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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2023년 리비아 대홍수 - 나무위키 7 2023년 9월 11일, 에게해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대니얼 (다니얄)이 지중해를 건너 리비아 동부 키레나이카 (바르카) 지역을 덮쳐 발생한 대규모 홍수. 리비아 동북부 전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데르나에서 댐 2개가 연달아 붕괴하여 최소 1만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요약 기사 발생일 2023년 9월 11일 발생위치 리비아 바르카(키레나이카) 지역 유형 폭풍, 홍수 원인 지중해 폭풍 대니얼과 그로 인한 댐 붕괴 인명피해 사망(18,000명 이상), 실종(10,100명 이상), 부상(7,000명(추산)), 이재민(40,000명(추산)) 개요 전개 기타 관련 보도 2024.05.24 웹문서 검색 더보기 리비아/외교 - 나무위키 대표자의회 - 나무위키 달을품은태양 스토리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아프리카 리비아 대홍수 - 메디케인 다니엘 2개의 댐 파괴 대재앙 5 급격하게 방출된 대량의 물이 도시 전체를 쓸어버리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아프리카 리비아 대홍수 이후 데르나시 도시 파괴 모습 _출처 : AP통신 리비아 대홍수의 원인 - 메디케인(Medicane) 다니엘과 댐 붕괴 리비아 위치 지도 _출처 : Windy.com 리비아 대홍수의 원인은 '메디케인 Medicane'이라고 부르는 지중해의... 리비아 리비아홍수 리비아대홍수 리비아홍수위성사진 플래닛랩스 리비아위성사진 2023.09.13 블로그 검색 더보기 나를 찾아가는 작업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 리비아 홍수 :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초대규모 홍수 피해 1. 리비아 홍수 소개 2023년 9월 11일 에게해에서 생긴 사이클론 대니얼이 지중해를 건너 리비아 동부 키레나이카 지역을 덮치면서 발생하게 된 대규모 홍수를 말한다. 댐 2곳이 무너지며 엄청난 양의 물이 인근 도시인 데르나를 휩쓸었고 주택이나 병원, 학교 등 모든 시설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실종되었다. 2. 정보 발생일 2023년 9월 11일 발생위치 리비아 바르카 지역 유형 폭풍, 홍수 원인 지중해 폭풍 대니얼과 그로인한 댐 붕괴 사망 11,325명(최대 10배 증가할수도 있다고 한다.) 실종 약 2만명 부상 약 7천명 이재민 약 4만명 3. 원인 열대성 폭풍 다니엘의 영향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원인이다. 다니엘은 북동부지역에 상륙해 24시간 동안 300mr가 넘는 집중호우를 쏟아부었다. 이는 리비아 북동부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의 3배가 넘는 양이 단 하루 만에 쏟아진 것이다. 결국 이로 인해 댐 2곳이 무너졌고 인근 도시인 데르나까지 덮쳤다. 최근 기후변화로 북아프리카 지역의 강수량이 증가하는 추세였다. 결국 언젠가는 나타날 일이 생겨버린 것이다. 극단적인 기상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다. 4. 상황 홍수의 피해는 리비아 북동부 전역에 걸쳐 일어났다. 리비아 수도인 트리폴리에서도 홍수피해가 발생했고 벵가지, 토브루크 등 다른 도시에도 피해가 속속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리비아 북동부 지역 데르나가 가장 피해가 크다. 아무래도 지대가 낮다 보니 시내의 대부분이 물이 잠겼고, 대부분의 시설들이 파괴되었다. 리비아 정부는 이번 홍수를 국가재난으로 선포했고, 유엔과 주변국들도 구조와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리비아의 분열된 정치상황으로 인해 구호활동조차 쉽지 않다고 한다. 5. 경고 사실 리비아 홍수는 오래전부터 경고가 있었다. 1942년부터 2011년까지 최소 5차례나 홍수를 겪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댐이 2002년 이후로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댐을 관리만 잘했어도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이 연출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니, 예보시스템만이라도 제대로 작동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국가 단위로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기상 당국이 제 기능만 했더라면 사람들은 대피할 시간이 충분했고, 대부분의 인명피해는 막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6. 마무리 가끔씩 귀찮다 싶을정도로 오는 재난 문자에 많은 사람들은 '이게 왜 필요하나?'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리비아 홍수를 보면 정보에 대한 무지가 얼마나 위험한지 여실이 드러난다. 그러니, 재난 문자를 귀찮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당신의 목숨을 살릴수 있는 문자가 될지도 모른다. 더불어, 우리도 불과 몇달전에 미친듯이 쏟아지는 집중호우를 경험했다. 그래도 리비아 홍수처럼 3년치의 비가 하루만에 내리는게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오긴 한다. 현재 상황들은 전부다 인간들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말도 안... 4 사실 리비아 홍수는 오래전부터 경고가 있었다. 1942년부터 2011년까지 최소 5차례나 홍수를 겪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댐이 2002년 이후로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댐을 관리만 잘했어도 이렇게 비극적인 상황이 연출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니, 예보시스템만이라도 제대로 작동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국가 단위로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기상 당국이 제 기능만 했더라면 사람들은 대피할 시간이 충분했고, 대부분의 인명피해는 막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 소개 상황 원인 경고 리비아 홍수 2023.09.15 gall.dcinside.com mgallery war 리비아 대홍수로 2천 명 넘게 사망‥"실종자 1만 명 달해"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9472?sid=104 리비아 대홍수로 2천 명 넘게 사망‥"실종자 1만 명 달해" 리비아에서 일어난 대홍수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가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알자지라 방송... 2023.09.12 전체보기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알... www.youtube.com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192926?cloc=dcnewsj|home|topnews 리비아, 대홍수 도시 봉쇄 "시신 휩쓸려 내려와…전염병 위험" 대홍수로 2만명 넘는 사망자가 생긴 것으로 추정... 리비아 홍수상황 (ㄱㅇㄱ) 명에 이를수도있다고 예상하는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93477?sid=104 리비아 적신월사 “대홍수 사망자 1만 1300명”…“기상 예보만 작동했더라도…” 리비아 적신월사는 동부 지중해... 히히낙락 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 리비아 홍수 │요즘 아프리카 무슨 일이야? 피해 원인 대책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지중해에서 발생한 폭풍 '다니엘'이 10일 리비아 북동부에 상륙하여 많은 비를 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10만 명이 거주하는 항구 도시인 데르나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11일, 비를 견디지 못한 두 개의 댐이 붕괴되어 엄청난 양의 물이 도시를 침수하였습니다. 도시의 4분의 1이 파괴되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데르나에서만 6000명을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였으며, 최소한 1만 명 이상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로와 건물은 붕괴되고 통신은 단절된 상태여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무슨 기후위기 때문인가요? 네,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폭우가 강력하게 발생하였다고 추정됩니다. 원래 지중해 지역에서는 연간 2~3회 열대성 저기압인 '메디케인'이 발생하지만, 이번처럼 큰 인명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번 폭우로 거의 연간 강우량과 같은 양의 비가 한 번에 쏟아졌습니다. 1년 치 비가 한 번에 쏟아졌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지중해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증발하는 바닷물과 함께 많은 수증기를 포함한 폭우가 기록적인 양으로 내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그리스·튀르키 등... 그 외에도 다른 요소들이 작용한 것 같군요. 네, 리비아의 정치적 불안정 때문에 피해 규모가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속되는 내전: 2011년 아랍의 봄 운동을 계기로 여러 북아프리카 및 중동 국가에서 자유화 운동이 벌어져 악명 높던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 대장이 추방당하였습니다. 그 후 리비아에서는 이미 10년 이상에 걸친 복잡한 내전과 충돌 상황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편을 갈라 끼어들며 혼란은 커졌고요. 현재 국민통합정부(GNA)가 서부 지역을, 리비아국민군(LNA)이 동부 지역을 차지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붕괴: 이렇게 정부가 둘로 쪼개진... 피해가 너무 크지 않아야 할 텐데... 서부에 위치한 국민통합정부(GNA)는 동부에 구조대와 의료대 등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동부 리비아국민군(LNA)은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티르키 등 이웃 나라들과 미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이 리비아를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피해 규모가 매우 커서, 며칠 내로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더 이상 희생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 여성신문> ➕모로코 강진은 어떻게 되었나요?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 수는 3000명에 달하고, 부상자 수는 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골든타임이 지나 모로코 당국은 이제 구조와 수색 작업을 포기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정부가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함으로써 초기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생존자들은 맨손으로 땅을 파내며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국가가 우리를 버렸다"며 분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2023.09.13 - [라이프/바보탈출] - 모로코 대지진 , 지진 규모 원인 사망자... 3 지중해에서 발생한 폭풍 '다니엘'이 10일 리비아 북동부에 상륙하여 많은 비를 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10만 명이 거주하는 항구 도시인 데르나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11일, 비를 견디지 못한 두 개의 댐이 붕괴되어 엄청난 양의 물이 도시를 침수하였습니다. 도시의 4분의 1이 파괴되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데르나에서만 6000명을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였으며, 최소한 1만 명 이상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로와 건물은 붕괴되고 통신은 단절된 상태여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홍수 리비아 홍수 피해 리비아 수도 모로코지진 리비아홍수 리비아 위치 리비아 국기 리비아 인구 리비아 폭풍 2023.09.15 100.daum.net 백과사전 폭풍 다니엘 틀어 남하하면서 '폭풍 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일종의 '준열대성 사이클론'(Tropical-Like Cyclone)이 되어 리비아로 이동, 홍수를 일으키고 막대한 피해를 입힌 후에 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이 폭풍은 고기압대가 두 저기압대 사이에 끼어...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위키백과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삼십대중소인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주민 5명 중 1명.. 2만 명에 육박 현재 상황 이유 14 돕기 위해 100만유로(약 15억원)를 기부했다. 영국 역시 100만파운드 상당의 지원안을 발표했다. 유엔은 중앙긴급대응기금 중 1000만달러(132억원)를 리비아 대홍수 참사 대응에 쓰기로 했다. 카타르, 튀르키예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는 구조대를 급파하는 등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리비아 참사는 기후... 리비아 대홍수 리비아 홍수 사망자 리비아 대홍수 이유 리비아 대홍수 원인 2023.09.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김세중 글쓰기 분야 크리에이터 리비아의 홍수 자국 정부가 적극 나서지 않는데 국민들은 무엇에 기대나. 그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것 같다. 모로코의 지진 소식이 있고 얼마나 지났나. 바로 리비아에서 대홍수가 나서 수천 명이 죽고 만 명 이상이 실종이라는 보도를 접했다. 점점 갈수록 규모가 더 커진다. 이젠 일이백 명 정도 사망하는 사고는 그저 그런가... 리비아 홍수 모로코 2023.09.1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KBS 뉴스 KBS 뉴스 - 카카오스토리 북러 정상회담 무기 거래 로 이어지나? 3개 부처 개각 신원식, 유인촌, 김행 지명 가계대출 급증 특례보금자리론 일부 중단 채 상병 동료 어머니, 해병대 1사단장 고발 리비아 대홍수 댐 무너지며 6천여 명 숨져 外 2023.09.1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대한적십자사 리비아 대홍수 피해 모금페이지 redcross.campaignus.me/libya 대국민 모금 캠페인, 홍보영상, 사진, 정기후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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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최악의 홍수로 위험에 처한 리비아 어린이를 도와주세요
절실합니다. 지금 유니세프와 함께, 리비아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 유니세프는 리비아에 국가사무소를 설립해 리비아 어린이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홍수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325,804원 - [리비아] 물에 잠긴 리비아, 구조를 기다립니다
9월 10일, 리비아를 강타한 열대성 폭풍 ’다니엘‘은 최악의 홍수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폭풍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리비아 동북부 데르나 지역의 대형 댐 2개가 무너져 도시 대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집계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69,01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