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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금함에 6월 23일까지 2천 원 이상 직접 기부한 사용자 대상(카카오계정 당 1회 제공) - 제공 방식과 발송일 : 6/3(월), 6/10(월), 6/17(월), 6/24(월) : 대상자에게 매주 월요일, 같이가치 채널 메시지로

연극인 이전에 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아온 이병복의 모든 생애에 관하여 1년 동안 총 17차례 29시간 40분에 걸친 채록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는 2015년

학교 1학년이기에 점점 더 나빠지는 집안 형편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데요. 승민이가 가진 단 하나의 소원!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는 건데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건네는 손자를 보며... 할아버지와 할머니

준호(17세)를 낳고 행복한 삶을 꿈꿨던 아빠 성주(62세) 씨. 하지만 준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때, 갑작스럽게 아내가 집을 나가면서 부자의 삶은 송두리째 무너졌는데요. 아빠 성주 씨는 남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요양원에서 일

않는 1-2평 남짓한 이 고시원에서 여름을 나는 일은 전쟁 그 자체입니다. '남들은 겨울이 힘들다고 하지만, 저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힘들어요. 추우면 옷을 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할 힘이 안나더라구요’고시원에 거주중

피해는 1차 피해의 두 배에 달하며, 훨씬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병원과 보건소는 밀려 드는 환자를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병원 침실 부족, 필수 약물 및 의료용 산소 고갈 등으로 사실상 마비 상태입니다. 최근 인도에서 유행 중

비행기로 17시간, 차로 7시간,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내려 아무리 발걸음을 재촉해 보아도 마을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 때, 봉사단원들을 마중 나온 아이들의 모습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낯선 외지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며

왔어요!’ ‘경로당에서 다시금 건강히 만나요!’ 어르신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마음택배, 다함께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진행과정 1. 17개소 경로당의 임원진과 소통을 통해 대상 어르신 선정(300명) 2. 경로당 임원진의 손 편지 작성(17회

마음도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이 글을 읽는 기부자 여러분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진행과정 1. 17개소 경로당 이용 고령‧독거 어르신 200명 선정 2. 17개소 경로당 임원진에게 ‘마음택배’ 전달 3. 경로당 임원진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든든한 그늘아래에서 지내게 된 나연이.. 그러나 나연이에게는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어릴 때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 지낸 탓에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병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충치에 의한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1월 말 코로나19가 확산되기시작하고 대구에서 31번 확진자가 발생되며 대구는 큰 혼란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2월17일 이후 코로나19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며 3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4월 10일 기준 전국 확진자의

일정] 1회차 4월 26일(일) 오후 5시 원일(작곡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2회차 5월 3일 (일) 오후 5시 윤중강(음악평론가, 전통연희예술페스티벌 예술감독) 3회차 5월 10일

는 1년 사이에 키가 9cm나 자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갔던 날도 손꼽는데 어느새 교복이 작아져 버린 범수(15세, 가명)는 멘토링 수업 내내 울상입니다. “개학하고 학교 가면 친구들이 놀릴 생각 하니까 벌써 스트레스 받아요. 제

선정한 17가지 글로벌 지속가능개발목표인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즐거움 추구의 원리와 보상과 경쟁심리를 적용해 교육에 적합한 보드게임 ‘스피드딩동

올해 17살인 지민이는 부모님과 남동생 민성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고된 노동으로 옛날부터 앓고 있었던 척추협착증이 3년 전부터 급속도로 악화된 탓에 더 이상 일을 할 수없는 상황이 되었고 미용업을 하시는 어머니께서 홀로 네

통해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일정: 2021년 6월 17일 ~ 2021년 11월 18일 *교육진행: [피아노, 우쿨렐레, 플룻] - 주1회( 월,수,금) 2시간 *세부내용: 주1회(6시간)-총 24회 진행 - 총 144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월 17일 현재 1만 여 명의 확진자와 2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코로나가 215개국으로 확산되었고, 확진자는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 또한 14만

4시 17분, 튀르키예(구.터키)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7.8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연이어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3,800명 이상의 사망자와 18,014명의 부상자, 33,000명 이상

극복을 위해 2020년 2월부터 약 17개월 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확인과 정서적 지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 1회 밑반찬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만큼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수혜인원 약 242,146명으로 140억 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몇 해 간 반복되며 후원금은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2022년 한 해 동안 무료간병

10월 17일은 UN이 정한 세계 빈곤 퇴치의 날입니다. 빈곤 퇴치 및 기아 단절과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빈곤 퇴치’ 란 특별한 일부의 사람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일용직 노동자등 값싼 주거지를 찾아 고시원을 택한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고시원에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김종현씨(가명, 53세)가 고시원에 들어온 것도 올해로 벌써 10년

4시 17분, 모두가 잠든 새벽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23,813명의 사망자와 87,25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13,922채의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UN OCHA, 2.10.기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지금도 급속도로

제공해야 합니다."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 미얀마 군부의 총격으로 11세~17세 어린이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들은 2월 1일 군부 점령 이후 가장 많은 시민이 희생된 3월 27일 발생한 어린이 사상자 들입니다.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