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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福 많이 받으세요~ '특별한 복(伏)날'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대중의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치킨은 농·산촌 지역, 특히 시골에 사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하루 많게는 4번 들어오는 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와도 치킨을 살 수 있는 환경이나 정보가 없습니다. 흔한 치킨은 농촌 지역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17% 총 모금액 202,000
    모금후기
  • 재난지원금 덕분에 처음 가본 학원 '꿈꾸고 싶어요'

    오는 버스를 겨우 타고 다시 20분을 더 가야 학교에 가는 긴 여정이 끝납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등하굣길을 아이들은 불평 없이 오갑니다. 등굣길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집에는 에어컨도 없어 선풍기로 한여름을 나야 합니다. “주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67,152
  • 하늘아래 첫 동네, 수비 예술 교실

    어려웠던 시절에 그림의 열정을 알아본 어떤 분의 도움으로 꿈을 이루며 화가와 미술 교사가 되었으니, 이에 기념관과 후손들도 지역 사회에 이 사랑을 보답하고자 합니다. 시골이지만 이곳 수비면은 젊은 층의 귀농 인구가 많고, 하루 몇 번뿐인 버스로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33,200
  • 준이와 친구들의 평범한 여름이야기

    활동, 그림그리기, 영화보기 등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준이와 친구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에 점점 더 지쳐만 가고 있습니다. 학교등교 개학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이곳에서는 준이와 친구들을 위해 대인접촉

    밝은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46,000
  • 해방촌, 그 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잇다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서로를 ‘남’, ‘외부인’, ‘다른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던, 그야말로 ‘동상이몽’이던 해방촌 속 서로 다른 커뮤니티의 조각들을 한데 모으는, 그런 전시를요! 초반에는 한두개의 사례만을 가지고 논의하여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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