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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했던 외출과 이동 그 외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특별한 날이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분들과 함께 기적의 에너지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외출은 어떠신가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지나가고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던 만큼 많은 분이 시원한 가을 날씨를 반기실텐데요. 하지만 한 편에서는 가을 뒤 찾아올 추운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작년 이미 한 차례 크게 인상됐던 난방비는 우리

이야기를 한동안 풀어놓으셨습니다. 2021.11월 어느날! 6명 청년들의 따뜻한 온정이 어르신께 전달되었습니다. 정부는 저소득층이 최소한의 난방을 할 수 있도록 수급자에게 전기·가스·연탄 등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지만

밝은 에너지로 춤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미소를 안겨 주었습니다. 춤을 추며 행복함을 느끼던 유진이는 복지관에서 댄스팀 ‘스텝업’에 참여하여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안무를 맞추고 외우는 일

신체에너지 소비량도 적으니 음식으로 채워야 하는 에너지량도 적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방도 없는 쪽방이 어르신은 불편하지 않다고 하시는데요. 마른 반찬 한 가지와 김치만 있으면 식사를 해결 할 수는 있지만 어르신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지 않은

먹는 날이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하루종일 속이 불편해서 이후로 고기를 더 먹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챙겨먹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지금보다 몸 상태

지원되는 에너지 바우처로는 다가오는 겨울의 추위를 막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여름에는 더위로 힘들어도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겨울은 얼어 죽을 수 있거든” “돈 없는 사람한테 겨울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겪어보지 않은 사람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모여 연탄 봉사를 진행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자원봉사자, 직원들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몸은 힘들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 날입니다. 함께한다면 더 많은 행복의 에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효율개선 예산마련은 매번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센터는 2011년 안전하게 시설을 갖추고 수년동안 시설에 필요한 상황 발생시 후원금 및 자부담 등 으로 지출해왔는데 후원금 모집이 어려운 경우, 대부분 자부담지출로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29

취약한 에너지빈곤주택이라는 점이 가려지기도 하죠. 폭염은 거대하고 압도적인 '기후재난'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이 점점 길어지고 더워지고 있잖아요. 궁극적으로 옥탑방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적정 주거 공간으로 이사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당장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네 살, 한창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쏟아 낼 나이지만 사랑이의 걸음걸이는 위태롭기만 합니다. 선천적 장애로 무릎이 펴지지 않고, 다리에 힘이 없어 몇 초를 채 못 걷고 제자리에 푹푹 주저앉는 날이 많았습니다. 올해 6월에는

열에너지만 가려내어 취사와 난방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소수민족의 생활 환경 속에서 구하기 쉬운 자재들로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주민들이 사용하던 화덕 난방방식과 비교했을 때 매우 효과적인 적정기술이라고 할 수

더운 날이 반복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일찍 등교하고 무더운 한낮에는 쉬었다가 오후 2시면 다시 수업을 시작합니다. 정오가 다가올수록 기온은 점점 더 올라가고 집중력은 서서히 떨어질 때 오전반 수업은 끝이 납니다. 이제 어린이들

생활비로 충당하며 지내고 계셨습니다. 어르신은 빚이 점점 쌓이고 있는 문제가 있어도, 날이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달리 방도가 없다고 하시는데요. 정부에서 주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은 턱 없이 부족하기만 하고, 난방을 해도 온수 사용이 어려워 주

아이가 날 찾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이번에도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기관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동안 엄마를 위한 수업이 있으면 조금 더 마음 놓고 참여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제는 평생을 자식을 위해 희생한 나를 위해서 아이 생각

어두운 날들은 많은 사람들이 견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COVID-19) 시대로 집에 갇혀 있는 시간이 많아져 평소보다 조금 더 우울한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되면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것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는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은 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간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선물이 될까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하고자 합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어느 날 한 장애인 후원 블로그에 쪽지를 남겼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가르칠 수 있어요. 혹시 피아노 배우고 싶은 친구들 연락주세요.” 얼마 후 저에게 연락을 준 친구는 시각장애를 가진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걱정

같은 에너지 취약계층 분들에게는 여름 더위가 더 큰 문제입니다. 장애인과 노인들은 기저 질환을 동반하시는 분이 많고, 더위에 취약한데 에어컨이 없어 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계십니다. 4인 장애인 가구 외아들 이동훈(가명)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

하루를 에너지 있게 보내기 위해 매일 강가나 산을 올라가 약초를 캐며 야외활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약초를 달여 먹기도 하고, 귀한 약초는 약방에 팔아 부족한 생활비 또는 입원치료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범님은 작년 겨울 어느

요즘 날, 일하시느라 바쁘신 부모님과 넉넉하지 않은 경제 사정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내는 친구들이 밖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쌓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생태계의 원형인 숲은 최고의 친환경적 교육의 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체 활동에

장소에서 멋진 인생 사진을 찍어 어르신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생애 최고의 날'을 선물해 드리고자 합니다. 과거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스스로 현재 삶을 긍정에너지로 채워 나가며 멋진 노년의 삶을 꿈 꿀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있는 에너지 물가로 취약계층 1인가구 어르신의 걱정은 깊어져만 갑니다. 에어컨이 있지만, 전기료가 두려워 선뜻 사용하지 못하십니다. 선풍기라도 제 기능을 해준다면 그나마 다가오는 여름을 버틸 수 있을 텐데... 수 년간 사용한 선풍기는 이제

젊은 에너지들로 뭉쳐 지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에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도움으로 모인 후원금은 직접 지호를 만나 지호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호가 개선된 생활환경 속에서 환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