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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1급과 청각장애 2급으로 사지마비 상태입니다. 의사까지도 살 수 없을 거라고 포기한 상태였지만, 재성이는 기적처럼 8살이 되어 가족 곁에서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전신마비로 움직일 수도, 반응을 할 수도 없지만 누나들의 애정 공세

학년 1학기 입학금은 마련했지만 이후 3년 동안의 등록금은 구할 길이 막막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늦은 밤에는 주민들이 수확한 커피 콩을 분류하고 씻으며 부족한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툭툭이 학교에 방문한 후 선물하는 북포켓은 $200(한화 300,000원)입니다. 여러분이 후원해 주시는 책 한 권(3,000원)은 라오스 아이들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주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 소중한 책 한 권, 한 권이 모여 100명

통해 고려인의 100년 여정을 쉽게 만나보세요한국해비타트는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를 기숙형 정규학교로 건축하고자 합니다. 교실 7개와 3인 1실 기숙사가 마련되면 고려인 학생 150명이 안전한 거처와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규학교

중학교 1학년이던 밝음이는 고향인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온 중도입국 아동입니다. 부모의 이혼, 외국으로의 이주로 밝음이는 낯선 곳, 낯선 환경에 홀로 남겨져 혼란스럽고 두렵기만 합니다. 유일한 보호자 아빠는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에스와티니 수도 음바바네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에 있는 지역 초등학교인 ‘싼콜웨니 초등학교’. 이 학교에서는 150명 정도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기 위하여 이 학교로 찾아오지만, 학교의

병원, 학교, 어린이집 모든 하루 일과가 끝나고 늦은 시간에야 시설에 돌아온 나은이, 깜깜한 밤이 되면 잘 준비를 합니다. 나은이는 잘 때도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누워서 천장만 바로 본채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답답함에 많이 울기

지은이가 성장할수록 할머니의 고민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등하원 차량이 있던 유치원과 달리 스스로 학교에 가야 하는 지은이. 할머니는 지은이를 씻기고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지은이 혼자 보내기에 불안하기만 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꿈과 끼를 키워주세요! ✔️ 상황 1) 무더운 여름 방학. 부모님이 맞벌이하는 현준이는 가족과 함께 떠난 여름 휴가 기간을 제외하고 구에서 운영하는 돌봄 센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 잠깐 돌봄 센터

이 아이들을 학교에서, 사회에서 만났을 때 나와 같다 여기고 포용해 주세요.미술치료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술치료 참여 아동 숫자 : 17명 (2~3조로 나누어 과정 진행 예정) - 미술치료 기간 : 16주, 주1회 - 프로그램 간략

있는 학교가 있음에도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빈곤으로 인하여 초등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지구촌 약 3%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부모가 아프거나 다쳐 노동을 할 수 없거나,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교실

주의주는 선생님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을 참 사랑해 줍니다. 1년을 어렵게 따라오던 하라는 어느덧 선생님을 따라 북을 치고, 스스로 북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가족과 학교 친구들만 만나던 우리 아이들. 다양한 나이의 언니, 오빠, 누나

고등학교 1학년 준영이(가명)는 조립식 판넬로 덧댄 오래된 건물에서 아빠, 누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쉰이 넘은 나이에 결혼한 아빠는 준영이 4살 때 엄마와 이혼하고 홀로 두 남매를 어렵게 키웠습니다. 이제는 온몸이 성치 않아 그동안

모두 엄마의 몫이 됩니다. 오빠가 학교에 가고 나면 이제 서아가 식사할 차례, 콧줄로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자주 토하고 소화를 못하는 일상.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11kg밖에 나가지 않는 서아를 위하여 올 1월 위루관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따르면, 1년 간 배우자 및 파트너에 의한 폭력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는 27.5%에 달하는 것으로 관찰됐습니다(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폭력 및 통제). 배우자 및 파트너 외 다른 가족 구성원에 의한 폭력까지 포함한다면 30%가 넘는 사람이

아직 학업을 포기하기에는 이른 나이, 학업에 관심이 생겨 나아지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제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까지 앞으로의 공부가 많은 상태에 가정의 형편을 생각하면 사교육비는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이제 막 또래의

매월 1회 아동자치회의를 통하여 자신들의 욕구 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주도에 가고 싶어하는 욕구를 2년에 거쳐 꾸준히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 프로그램비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어 그

상급학교 취학 실정은 무척 열악합니다. 이는 도시지역을 포함한 평균 수치로, 농촌지역으로 갈수록 학령기 청소년의 교육 단절 비율은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사업 대상 지역인 음바딸리까의 경우, Primary School 수는 12개이나

있고, 1~2주 잠깐 휴식을 취하고 떠나는 새들도 있습니다. 희귀한 새들도 많이 관찰되었습니다. 저어새를 비롯하여 흑기러기, 물수리, 물꿩 등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새들이 오기도 하지만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의 오리류, 왜가리, 쇠백로

사학비리를 공익제보한 권오현 교감 선생님도 본인이 공익제보한 비리 사건의 결재권자였기 때문에 기소됐고, 학교에서도 파면됐습니다. 1, 2심 법원은 권오현 교감에게 징역 6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재판 중입니다. 양심의

접속하고, 학교 수업 시간에 환경 영화를 보고 환경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요. 전국의 학생들이 환경 영화를 활용한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의 그린리더가 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더 많은 아이들이 환경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같이가치 모금함

다음 날에는 우현이를 생각해서라도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1~2시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강한 엄마입니다.우현이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으로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숫자

학년 친구들입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가 문을 닫아 일주일에 두 번 아동센터에서만 공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엄마들이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를

1대 1 친구가 되어 트래킹을 하면서 힐링과 치유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엄마의 웃음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요. 하루 15km 이상을 걸으며 발걸음을 맞추고 마음도 맞추어 가는 걸음에 동행해주세요. 적게는 10년 , 많게는 20년을 넘게 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