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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기간 : 16주, 주1회 - 프로그램 간략 내용 1. 자기 감정 인식하기 2. 타인 이해, 타인 존중 3. 그림을 통한 가족관계 파악 4. 가족 이해, 자기 이해 5. 심성 훈련 6. 상호의사소통, 자기표현 7. 자아상 표현, 장래희망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장애아동은 ‘아이들은 어른에게 보호받아야 해, 누구나 선택할 자유가 있어. 화가 났을 때 울지 말고 감정을 표현하면 더 잘 전달될 거야.’ 등등 학교와 가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그것을 지키는 방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발달

있습니다. 가정의 이런 어려움 때문인지 철수는 심리검사 결과에서 가족 관계 내 정서 안정감을 많이 받지 못해 소외감을 느끼고 감정 표현이 서툴러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6학년에 재학 중인 철수는 구구단을 다 외우지 못했으며 학습

하기도 하고, 손에 색칠을 하는 등 장난하다가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 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곤 합니다. 그러한 시간들을 헛되다 말하지 않고 용납하고 기다려 주면서 미술을

어렵게 작품을 구하게 되었고, 1기 친구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이 성인연기를 하여야 하다보니 감정이나, 경험의 부족으로 표현하는데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렇지만 1기 친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챙겨주면서, 그 어려움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미술용품 구입을 도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감각적. 시각적인 자극도 얻으며 자신의 감정 등을 표현하여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이유로 상실(부모의 이혼, 부모의 사망, 방임)을 경험하였으나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상황이 생겨나지 않도록 매년 마음놀이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놀이터는 상실경험

제공합니다. 숲에서의 직접적인 체험과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 생태 활동에서 느낀 감정을 시로 표현함으로써 마음의 치유와 자신감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글꽃숲’ 활동에서 쓴 글들을 모은 글

함께해 주세요. 미술교실로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손과 팔 움직임 훈련도 합니다. 한글이나 언어가 어려운 분들은 자기표현, 감정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림을 잘 그리기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과 표현하지 못한 일

환경을 조성하여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당사자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정신과적 증상, 복잡한 생각, 느낌을 창작 작품으로 표현하여 감정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당사자들이 자주적이고 자신을 표현하는 능동적인 존재로, 정신장애인을 치료한다는

매일 새로운 환경과 생활에 적응하며 20대 꽃다운 소녀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대 초반부터 신체적 변화와 다양한 감정표현이 세상에 통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되기 시작하며 도전적행동(벽에 머리를 부딪치기, 유리창을 깨기, 소리 지르기, 타해

자신을 표현하는데 부족해 질 수밖에 없고 비장애인들과 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커져 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황대처부분에서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성공적인 경험, 성취 경험 등으로 ‘스스로 할 수

느끼게 하지만, 더 나아가 그 속에 타인과의 추억과 사랑,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를 표현하지 못하고 감정을 전달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이야기를 꽃에 담아 표현할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다례 활동'은 꽃을 사용하여

있습니다. 2022년 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들과 종치면 자리에 앉기, 식사예절 지키기, 숫자 및 일기쓰기, 감정표현하기' 등을 연습하여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준 적이 있습니다. 이때의 연습들이 실제 학교에 입학했을 때 긴장감과

정서적 안녕을 묻는 투병수첩을 기획했습니다. [나를 찾는 질의응답] 수첩에 담긴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고민하고 표현하면서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글 또는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나를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극’이라는 상상력과 현실이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봅니다. 연기를 통해 다양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꼭 큰 동작만이 아니더라도 손을 통한 작은 움직임과 소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로 인해

예술이예요. 미술활동- 오일파스텔로 자신의 가장 쉼이 되는 공간 그림. 자신의 감정을 색과 질감으로 표현하는 마티에르화. 공예활동- 와이어아트와 레이저커팅의 기술예술. 예술매거진- 활동과정 사진, 글과 그림이

소중한 시간이에요~ “자동차에 숨을 거예요~!”, “힘들어요 그만 할래요” 친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 설명하기와 감정 표현하기는 좋아하는 미술매체를 이용한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답니다~! ‘쾅!! 아야’ “미안

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복지시설입니다. 저희 기관 모든 이용인은 언어 발달이 충분하지 않아 자신의 의사와 감정 표현을 하는 데 어려움을 보입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이용인은 교사와 소통하거나 자신의 감성을 온전히 전달하기에 한계

과정을 겪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상황 가운데 혼란을 겪게 되고, 몇몇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 채 상처받은 마음을 잘못된 방법으로 표현하곤 합니다. 본인의 느낌과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은 미술활동, 음악활동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술가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어주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시간을 선물 하고자 합니다. 1회차 – 함께 이야기 할래요 서로

있는지 알고 싶다고, TV에서 보는 세계 모든 나라를 구경하고 싶다고, 보고 들은 그 모든 것들을 통해 그 느낌과 감정들을 표현하고 싶다고. 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지원사업에 우현씨의 사연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얼마쯤

하지 않을까요? “문화예술교육은, 언어로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는 인지나 정서를 다른 매체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정서적 탐구과정이 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바라지만 표현하지 않는 마음의 사랑만으로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부모의 모습은 어떨까요? 초등 3학년~6학년 아이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가족, 그리고 부모의 모습을 물어보았습니다. 1. 잔소리, 화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