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namu.wiki 2017년 포항 지진 - 나무위키 한국 표준시 기준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발생 2017년 11월 15일 14시 29분 31초 진앙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 KMA: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천리 547-2, USGS: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산1-22 진원깊이 KMA: 6.9km, JMA: 11km, NIED: 5km, USGS: 10.0 km±0.8, KIGAM: 4km 규모 Mj 5.6 / mb 5.5 / ML 5.4 / Mw 5.5 재산피해 재산피해 672억 원, 양동마을 고택 손상 등 문화재 피해 다수 개요 상세 원인 피해 상황 2018학년도 수능 1주 연기 여진 민사소송 기타 2024.04.20 웹문서 검색 더보기 지진/대한민국/역사 - 나무위키 경주고등학교 - 나무위키 gall.dcinside.com mgallery qjxkznrjwu 저번에도 경주 지진 아니었어? 수능 연기 될때 경주 지진 자주 일어나네 2023.11.30 전체보기 경주지진 수능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도 6이면 옛날에 경주지진 레벌정도 되네 그때 울나라는 수능연기하고 경주 수학여행 취소하고 난리도 아녔는데 nolongstory37.com 제이의 성장기 포항지진소송 대상자 접수방법 미성년자 신청가능 기억되었다. 또한 진원지가 3~7km 정도로 매우 얕아 피해 규모로는 2016년 경주지진을 뛰어넘었고 다음 날로 예정된 수능을 연기시켜 여러모로 역사에 남은 지진이다. 지진 원인의 초기 추측으로는 2016년 경주 지진과 유사하게 양산단층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양산단층이 아닌 '양산단층의 지류... 2023.11.29 블로그 검색 더보기 inven.co.kr board fifaonline4 지진땜에 수능연기된게 그게 경주 지진이였나 2023.11.30 전체보기 지진에 관한 슬픈 한국사(재업) 지진에 관한 슬픈 한국사.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던 지진이다. 문제가 된 포항 지열발전소는 2010년 이명박 정부시절 신재생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산물로 현재 운영이 중단된... 오늘은 수능날임과 동시에 내 생일 내가 수능칠때도 이날 수능이었는데 지진나서 일주일 연기됨 ㅋㅋ blog.naver.com 강심지달의 인생 노트 수능 수험생 필독!& 2024년 수능 수험생 준비물 및 수능 주의사항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둘째 주 목요일에 수능을 보다 경주 지진으로 1주일 연기된 후로 11월 셋째 주에 보는데 그 시기에 맞춰 날씨가 추워지는...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 zacdurant, 출처 Unsplash 수능시험 당일 준비물 1. 수험표 & 신분증 시험 당일 수험 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2023.11.12 njopmonyfactory7.tistory.com N잡하는 빛나리 정보 모으기 지진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니다(강원도) 일어난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보니 2017년 11월 경주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되고 집이 파손된 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납니다. 안전하지 않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지진이 발생하는 원인과 대처법에... 지진 지진 대피방법 지진대피요령 강원도 지진 지진용어 지진크기 지진을 바로보는 시각 2023.05.1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이석근 이석근 - 카카오스토리 2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경주 지진 -2023.11.30 (4.0) -2016.9.12(5. 8) *포항 지진 -2017.11.16(5.4) 수능시험 1주일 연기 *튀르키예 -2023.2.6(7.8) 사상:40,000여명 *모로코 -2023.9.8(6.8) 사상:2,000여명... 2024.01.0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heisenbugfifty.tistory.com 항상 이해를 바탕으로 배울 순 없다! 국내 역대 지진 순위 / 한국 역대 지진 순위 (긴급재난문자) 1. 긴급 재난 문자 지진을 느껴 본 사람은 아실꺼에요~ 그 공포와 두려움.. 어릴 적엔 뉴스를 통해서 타 지역 소식을 접했는데, 그동안 받은 지진 관련 문자를 살펴보니.. 요 올해에도 한반도에 많은 지진이 있었구나 새삼스러웠습니다. 2023.11.30일 긴급재난문자 알림 : 결국 잠을 설쳐 ..그냥 출근.... 2. 국내발생 지진 국내에서 발생한 크나 큰 지진이 몇 개 있죠. 머릿속에는 큰 사고의 뉴스화면들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감히 상상히 안됩니다. 아이를 재우고 지진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서 참 우리나라에도 많은 지진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내네 오랜시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지진들은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양상을 띄는데 어제(23.11.30)발생한 지진은 4.0이라고는 하지만 절대 적으로 낮은 수치가 아니죠~ 4.0의 지진을 어릴적에 직접체험한 저로써는 책상이 흔들리고 건물이 흔들려 물건이 떨어지는 걸 눈... 3. 2016.09.12 경주지진 KCTA 2016년에 이미 엄청난 지진을 경험한 경주. 이번에도 큰 지진일 발생해 경주시민분들께서 많이들 놀라셨을 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월성원전이랑 거리가 10km밖에 되지 않아 많이들 불안해 하셨으리라 생각도 되구요. 지진 발생위치와 10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월성원전. 4. 2017.11.15 포항지진 역대 지진 2위에 기록된 포항은 규모는 2위지만 "피해는 1위"에 해당합니다. 제 기억으로도 피해가 너무 커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날짜가 1주일 연기되었었죠. 수능일정이 연기된 것은 사상 처음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경상일보 : 포항지진피해 올해 하반기에만 벌써 큰 지진이 두 번 발생했네요. 2023.07.29 전북 장수군 북쪽지역에서 4.1 정도에 이어 2023.11.30에 경북 경주시 4.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두 지진 모두 규모 4.0이상의 지진입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이토록 수많은 역경을 어떻게 견뎌냈는지.정말 대단 8 역대 지진 2위에 기록된 포항은 규모는 2위지만 "피해는 1위"에 해당합니다. 제 기억으로도 피해가 너무 커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날짜가 1주일 연기되었었죠. 수능일정이 연기된 것은 사상 처음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경상일보 : 포항지진피해 올해 하반기에만 벌써 큰 지진이 두 번 발생했네요. 2023.07.29 전북 장수군 북쪽지역에서 4.1 정도에 이어 2023.11.30에 경북 경주시 4.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두 지진 모두 규모 4.0이상의 지진입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이토록 수많은 역경을 어떻게 견뎌냈는지.정말 대단 포항지진 경주지진 국내지진순위 경주지진피해 경주지진4.0 국내역대지진순위 한국역대지진순위 역대지진피해 국내지진피해순위 2023.12.0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이태옥 울산시민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산다 ‘활성단층’과 2023년 경주지진 2023년 11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일어났다. 갑자기 침대가 덜덜거리더니 건물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2016년 9월 12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직선거리로 약 21.8㎞ 떨어진 곳이었다. 월성핵발전소에서 10.1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진동은 약 4초간 이어졌고 대부분 경주시민은 새벽잠을 설치며 여진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인근의 울산과 포항시민들도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12월 내진성능 미달 부품 사용 공교롭게 지진이 발생한 11월 30일 국회에서 월성핵발전소에 ‘불량’ 앵커볼트(고정 나사)가 대량 사용된 사실이 폭로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환, 민형배,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월성핵발전소 격납건물에 매입된 수천 개의 CIP(Cast-in-Placed) 앵커볼트가 내진성능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공익 신고자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등 사업자와 규제기관의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CIP 앵커볼트는 콘크리트를 타설 할 때 미리 설치하여 콘크리트에 매입하는 앵커... 길천마을, 골매마을, 신리마을 사람들 충격이었어요. 핵발전소와 마을이 이렇게 가까워도 되는지? 핵발전소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을이 있더라고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어요.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나고 그해 6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출범한다. 용 국장은 울산에 살면서도 후쿠시마 사고가 나기 전에는 울산을 끼고 이렇게 많은 핵시설이 있다는 걸 몰랐었다. 2013년 지역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핵발전소 지역을 자주 찾아갔다. 핵발전소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찾고 주민들을 만나러 다녔어요. 그런데 기자라고 하면 표정도 달라지고 입도 닫더라고요... 울산 탈핵 밀양 송전탑 투쟁을 한 달 정도 전담 취재하면서 핵발전소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었어요. 2011년부터 울산공동행동이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한 ‘탈핵학교’를 통해 많은 사람이 송전탑 뒤에 핵발전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피폭 노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용 국장도 탈핵학교에 참여하면서 핵발전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2013년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싸움을 취재하면서 반민주적인 핵발전소 운영에 똬리를 틀고 있는 국가폭력의 민낯을 가감 없이 마주한다. 2016년 지진 이후 핵발전소 안전성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2017년 문재인 정부는 6월 19일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탈핵을 선언한다. 핵심 내용은 신규핵발전소 건설중단,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 안전한 핵발전소 운영이었다. 신규핵발전소 중단 방침에 따라 공사를 중단한 신고리 5·6호기는 건설공정률 10%, 종합공정률 28%로 핵산업계의 저항이 심했다. 문재인 정부는 공약을 후퇴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발표한다. 전국 탈핵 단체들의 연합체인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치열한 논쟁을 벌였지만, 탈핵 의제를 대중화하고 신고리 5·6호기 논쟁도 끝낼 수 있다는... 주민 뺀 공론화요? 설계가 잘못됐어요. 시민참여단 471명에게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왜 중단해야 하는지? 매몰 비용보다 사후 비용이 얼마나 더 드는지?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이 왜 문제인지? 만에 하나 사고가 나면 380만 명의 대피는 어떻게 가능한지? 지진에 과연 핵발전소는 안전한지? 울산시민의 입장에서 생존권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용 국장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는 생존권을 위협받는 주민을 배제한 불공정한 설계였다고 주장한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과 건설 재개를 결정할 공론화 시민참여단을 인구 비율로 선정하다 보니, 핵... 10만 년의 책임, 고준위핵폐기물 잘못 설계된 공론화는 대응 자체를 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공론화는 여론을 반영하는 한 가지 방법론일 뿐인데 사안의 복잡성, 특수성, 지역성을 반영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것이 정부가 추진한 공론화다. 문재인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 이어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 공론화’도 추진했다. 공론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거부감은 커져만 갔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의 ‘제1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이 시민사회 의견수렴 등이 없었으며 졸속으로 결정되었다는 의견을 수렴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계획... 「고준위 특별법안」 폐기해야 현재 국회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고준위 특별법안)이 세 개 발의돼 있어요. 산업부를 비롯해 정부 여당은 고준위 특별법안 통과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이 법안은 핵발전소 지역에 더 많은 위험과 희생을 강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고준위 핵폐기물 중간저장시설이나 영구처분시설을 마련하기 전까지 현재 가동 중인 핵발전소 부지에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시설을 더 지으라는 ‘사용후핵연료 부지 내 저장’이 가장 큰 문제예요. 핵발전소 인근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이 법안을 반대... ‘복합 재난’ 방재 대책 ‘없음’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잦아졌어요. 핵발전소는 쓰나미, 폭우 지진 등으로 전기가 차단되면 원자로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1978년 고리1호기 상업 발전 이후 45년 이 흘렀어요. ‘핵발전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싸다’라는 3대 신화가 깨져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람들은 ‘설마’라는 안전불감증을 붙들고 탈핵을 외면하려 해요. 특히 핵발전소로부터 멀리 떨어진 도시 전기소비자들과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과의 생각의 차이는 더 크죠.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되는 상황을 대비해 주민보호조치 의무를 담은... ‘탈핵’을 ‘탈핵’이라 말하자 인터뷰를 청한 12월 초, 탈핵신문 편집 기간이기도 했다. 용 국장의 홍천 작업실은 창문을 뚫고 햇살이 들이쳤다. 반려묘 나나가 툇마루에 앉아 그림자로 존재를 알리고 먹이를 주러 나가는 용 국장 뒤를 따라 마당에 나서니 틈틈이 농사지은 배추밭과 작약, 민들레, 모란, 그리고 각종 허브를 심고 거둔 뜰이 아담하다. 내리꽂는 햇살과 홍천의 청정 공기에 잠시 탈핵운동의 고단함을 달랠 양인지 용 국장은 이제 막 싹을 틔우는 시금치 자랑이 한창이다. 눈과 비, 새벽바람과 깊은 밤을 담은 봄날의 시금치나물은 상상만으로도... 우리의 일상을 바꾸려면 탈핵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얼마 전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눈에 띈 책 제목이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 할 때,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리베카 헌들리·이민희 엮음·양철북)였다. ‘기후변화’에 ‘탈핵’을 바꿔 넣어보니 나에게 던지는 질문 같았다. “탈핵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글을 쓰고 의견을 많이 전달해야 하는 용 국장에게 물었다. 2017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할 때, 수 없이 교육 했어요. 당시에는 부르면 다 갔죠. 노인복지관에서 교육 해 달라고 해서 갔어요. 노인복지관은 기본적... 세대교체 강원도의 밤은 빨리 온다. 서둘러 자리를 털며 용 국장에게 우문(愚問) 하나를 던졌다. “탈핵이 될까요?” 탈핵은 돼요. 일단 핵발전소 자체가 대책이 없잖아요. 고준위핵폐기장은 그 어디에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기후위기가 격화되면서 해수 온도가 올라가고 기상이변으로 핵발전소의 위험은 가중될 수밖에 없어요. 핵발전소가 대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정할 때가 올 거라고 믿어요. 알면 알수록 핵은 정말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는 용 국장은 우리나라는 전문가 그룹이 적어 아쉽고 젊은 세대가 그들... 12 2023년 11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일어났다. 갑자기 침대가 덜덜거리더니 건물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2016년 9월 12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직선거리로 약 21.8㎞ 떨어진 곳이었다. 월성핵발전소에서 10.1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진동은 약 4초간 이어졌고 대부분 경주시민은 새벽잠을 설치며 여진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인근의 울산과 포항시민들도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12월 탈핵 발전소 울산 2023.12.2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