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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 업장들과 후원업체를 통해 월마다 돌아가며 다양한 메뉴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특식지원 대상자들은 중증의 장애로 인해 외출 및 조리의 어려움이 있어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밑반찬 도시락만을 가정에서 드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 내에서 외식

잘 먹이고 싶은데...” 매주 목요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랑의 도시락은 어르신에게 큰 위안이고 반가운 손님입니다. 혹시,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해 보셨나요? 우리가 여러 메뉴를 놓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 텅 빈 냉장고와 찬장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특별한 날을 만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생신에 맞추어 좋아하시는 메뉴를 도시락을 구입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계획입니다. 아들, 딸 처럼 선물도 드리고 맛있는 생신상도 드리고 싶습니다

대표하는 메뉴가 될 수 있었고 지금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갈비찜은 최근 쉽게 접할 수 있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부담이 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갈비찜은 고기를 주재료로 하며 손이 많이 가는

생활환경이 바뀌고 음식 메뉴가 다양해진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식사할 때마다 기본적으로 김치를 먹고 있는데요. 누군가에게는 많은 음식 중 기본 밑반찬인 김치가 식사 중 유일한 반찬이 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매일 주는 도시락에 김치 있잖여. 그걸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반찬은 단연 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매 끼니에 먹는 흔한 반찬이지만, 한 끼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만들어 먹기에 손이 많이 가고 시중에 판매하는 김치는

있는 메뉴, 돼지고기입니다. 현재 많은 가정 및 단체에서도 명절이 되면 서로 돼지고기 등을 선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재가장애인과 저소득 장애가정의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돼지고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한국인은 밥심

312명입니다. 어르신들의 식사는 복지관 식당에서 제공받는 한 끼에서 끝나시거나, 집에서 도시락을 제공받는 어르신의 경우 한 끼로 여러 끼니를 나누어 드시고 계십니다. 같은 메뉴로 하루 중 한 끼를 끝내거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드시는 건 이제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