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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우리말샘
요가 자세 가운데에서 모이 주머니를 쭉 내미는 비둘기 형상을 하는 자세. 앉은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향하고 왼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 왼쪽 다리를 꺾어 왼쪽 팔꿈치로 발등을 감싸고, 오른손은 어깨 뒤로 넘겨서 왼손과 마주 잡는다. 얼굴을 서서히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30~60초간 정지 상태를 이룬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팔과 다리의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고, 허벅지의 군살을 제거하는 자세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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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샘이란?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개방형 한국어 사전인 우리말샘에 등록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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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빌딩 숲에서 살아남은 파랑새입니다

    서울에는 비둘기, 참새, 까치만 사는 거 아니었냐고요... 하지만 저 파랑새를 비롯하여 생각보다 여러 종류의 새 친구들이 도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새매 친구도 서울에 살고 있답니다

    사단법인 녹색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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