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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cw.tistory.com 바람스쳐 머문 자리 [자전거]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군도 자연쉼터~신시교차로~무녀도~선유도~장자도(고군산군도) 왕복 25km 새만금 방조제로 자전거를 타러 갔다. 차박지를 고르다 자연쉼터가 가장 조용하다고 하여 8일...자연쉼터에서 8시 20분 출발, 도로 옆으로 갓길이 넓고 위로도 길이 넓어 어디로 달리든 괜찮다. 하지만 어디에도 자전거길 표시는 없고, 길이 직선이라... 새만금방조제 새만금 무궁화공원 자연쉼터 고군산군도자전거길 2024.04.1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밀리터리 캠프 새만금 방조제 자전거 라이딩 43 새만금 방조제(왕복) -> 비응항 식사 : 가력휴게소(42.03km 컵라면 2천 원) 휴식 : - 도로 상태 : B급 경치 : B급 트랭글에 '새만금 방조제'길이 있어서 달려봤다. 새만금 방조제 길만 따지면 30km인데 초반에 '비응항'과 중간에 있는 '야미도'도 한 바퀴 돌아 총 73.81km를 달렸다. 길은 전용도로가 아니지만 자전거가... 2023.11.23 blog.naver.com 매실의 새콤달콤 이야기 군산 ~새만금방조제~선유도~장자도 자전거 여행 40 43km로 저의 미니밸로로 평균속도로 달린다고 해도 대략 3시간 정도 소요가 되지요. 이른 아침을 먹고 군산시에서 출발하여 새만금방조제가 시작되는 곳까지는 자전거길이 그리 순탄한것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비응항 주변으로 들어설때는 짠 바다물의 내음만이 아니라 생선의 비릿함도 함께 몰려왔는데요. 도심... 2023.08.15 blog.naver.com 독고다이 원필름의 세상 군산 자전거 라이딩,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도 라이딩 49 올해 가족여행을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새만금방조제길을 달렸는데 쭉쭉 뻗은 길을 보니 자전거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해뜨자마자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쌀쌀하고 좋더군요. 길을 잘 모르니까 핸드폰으로 네비 켜고 달려줬습니다. 새만금에가면 고군산군도로... 2023.10.08 blog.naver.com 왈가닥졍이•_• 새만금 방조제 부안 군산 자전거 라이딩 코스 자전거 루프 캐리어 40 정도이지만 경사도가 없고 경치 구경하며 천천히 라이딩 예정이었어요 카카오 맵 자전거 수단으로 목적지 검색을 하면 자전거도로의 비중을 알 수 있어요 (자전거도로 36%) 보통은 자전거도로만 주로 라이딩 하는데 새만금 방조제의 구길은 차량 통행을 막아둬서 오히려 더 안전하게 라이딩 할 수 있었어요 새만금... 2023.06.05 gall.dcinside.com board city 자전거로 전국여행 한적있는데 새만금방조제 자전거길 진짜 죽여준다 노을과 바다 그리고 섬들 끝없이 펼쳐진 방조제자전거길 그거 하나는 진짜 죽여준다 언제한번 다시 자전거 타러 가고싶다 2018.08.31 웹문서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Hiker 한영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비비정에서 세심정까지 자전거길을 가다 1. 삼례와 한내 완산 8경 비비낙안의 황홀경 6월 3일 오후 6시 서녘 해가 강가를 붉게 물들이기 시작할 때 비비정飛飛亭에 도착했다. 비비정은 만경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삼례읍 후정리 만경강변의 언덕 호산湖山에 자리하고 있다. 바로 이곳이 완산 8경 중 하나인 ‘비비낙안飛飛落雁’의 장소다. 완산8경이란 완주와 전주가 백제 때부터 같은 완산주로 오랜 이 지역의 8경을 일컫는다. 춘향전에도 완산8경이 나온다. 어사가 된 이몽룡이 완산팔경을 모두 구경한 다음 남원을 향해 내려간 이야기가 나온다. 비비낙안은 석양빛이 부서지며... 2. 비비정과 비비낙안 한내 백사장의 기러기떼 바라보던 비비낙안 옛날엔 이곳이 지금처럼 수풀이 우거지지 않고 하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졌던 곳이다. 50여 년 전까지도 사람들은 한내의 눈부신 모래빛 강변에서 모래찜을 하러 이곳을 일부러 찾아왔다고 한다. 가을엔 백사장에 기러기가 떼를 지어 내려앉아 있었다. 군산과 부안에서 소금과 젓갈을 실은 배가 강을 오르내리기도 했다. 주변으로는 드넓은 호남평야가 펼쳐져 있어 평야 사이로 흐르는 만경강과 유유히 떠오는 소금배, 강변의 은빛 백사장과 기러기떼까지 그 어디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운... 3. 비비정예술열차 수탈의 역사의 증거 위에 놓인 비비정예술열차 비비정에 서면 만경강과 주변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 보인다. 비비정의 서쪽 옆엔 지는 햇살을 머금은 비비정예술열차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비비정예술열차는 구 만경강 철교 위에 세워진 카페 겸 복합문화공간이다. 비비정에서 바라본 비비정예술열차 일제는 1912년 호남지방의 농산물을 수탈 반출하기 위해 익산~전주 간 협괴철도를 처음 개통했다가 이 철도의 농산물 반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자 1928년 일반철도로 광궤화했다. 이때 새로 준공한 만경강 철교는 당시 한강철교 다음... 4. 강변 자전거길로 세심정까지 자전거 타기 좋은 길 강이 넓게 흐르는 것처럼 보여도 옆으로 습지와 퇴적 지대가 훨씬 더 넓다. 양 둑방 사이의 강폭이 600여 m에 이른다. 이 강변에 제방 바로 밑으로 자전거길이 잘 놓여 있다. 이 길은 걷기에도 물론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만경강의 청정 공기를 가르는 맛이 최고다. 오늘은 비비정 아래 강변으로 내려가 자전거길을 따라 고산면의 세심정까지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만경강 신철교와 전주천 합수머리 출발하자마자 비비정 동쪽 옆으로 콘크리트 구조의 철교가 만경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바로 전라선이 지나는... 5. 생태자원의 보고 신천습지 노을 지는 신천습지의 아름다움 바로 앞 하리교부터는 '만경강의 허파' 신천습지가 시작된다. 인간의 손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섬들이 강 안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다양한 식생이 깃들었다. 뱀장어, 돌고기, 참종개, 버들붕어, 금개구리 등 다양한 어류와 양서류가 서식하고 먹이가 풍부한 만큼 사시사철 이들을 먹이로 하는 새들이 즐겨 찾는다.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인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삵 등도 서식하고, 식물종도 풍부해 억새와 갈대뿐 아니라 여뀌, 창포, 갈퀴덩, 자귀나무 등 열거가 힘들고, 조금 더 있으면 노랑어리연꽃... 6. 동포귀범의 향수 속으로 완산 8경 동포귀범의 향수 속으로 회포대교 아래를 통과해 자전거길을 따라 4km 정도를 더 올라가면 봉동교가 나온다. 봉동교는 옛날에 선창부두와 마그네다리가 있던 곳이다. ‘마그네’는 ‘막은 내’에서 유래되었다. 지금의 봉동교 위치에 ‘막은 내’, 즉 ‘보’가 있어 수량이 풍부하여 물놀이하며 물고기도 잡던 여름철 명소였다. 이 봉동천에 고기잡이 돛단배가 돌아오고 하구에서 거슬러 올라온 소금배 젓거리배 등의 행렬이 산수화 같은 풍경을 만들었다. 이 풍경이 바로 완산 8경의 하나인 동포귀범東浦歸帆이다. '동포'는... 7. 조선 최초의 생강 산지 봉동을 가다 조선 최초의 생강 생산지 봉동 완주가 생강 특산품으로 유명한 것은 바로 이곳의 봉동 생강마을 때문이다. 생강마을은 7대째 250년 간 생강농사를 짓고 있는 마을이다. 그러나 실은 <태종실록>에도 흔하지 않은 전주부의 봉상(봉동) 생강이 언급(1414년)될 만큼 봉동은 600년이 넘는 조선 최초의 생강 생산지였다. 그 이후에도 <세종실록지리지>, <동의보감>, <택리지>에서 꾸준히 언급되고 있고, 구비 전승으로도 봉동읍 봉실산 아래 은하리 일대 지석묘 아래에서 향초(생강) ‘시앙’이 자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일제강점기 때는... 8. 산지 초입에 건설된 대간선수로 취수구 완주 동북부 산지로 접어들다 용봉교부터 찻길인 고산천길 옆으로 난 자전거길을 따라 찻길과 나란히 달린다. 그렇게 1km 남짓 이어지다 고산천길은 율소리도 들어가는 찻길과 둑방길로 나뉜다. 당연히 둑방길로 이어간다. 이곳부터 산들이 가까이 강을 에워싼다. 완주의 동북부 산지로 접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자전거길은 아직 편하다. 옆으론 만경강 물줄기가 흘러내려가고 아직 넓은 하도 습지가 이어진다. 대간선수로가 시작되는 곳 어우보 천호천을 지나면 다시 차가 다니지 않는 좁은 둑방길이 이어지는데, 이 길을 2... 9. 마음을 씻는 세심정에서 마치다 오늘의 종착지 세심정 산지로 접어든 만큼 만경강이 곡류한다. 굽이굽이 돌아 만경강수변생태공원을 지나고 다시 한 구비 돌면 오성교를 지난 곳에 오늘의 종착지 세심정이 있다. 고산천과 만경강이 합수된 물이 넓은 세심보에 가득 담겨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이 강물을 바라보는 작은 언덕 위에 대나무숲에 잠긴 세심정이 나타난다. 세심정은 조선조 문신 만죽 서익(1542~1587)이 1585년 의주 목사를 사임(탄핵받은 이이를 변호하다가 파직되었다고 전한다.)한 후 고산의 산수에 매료돼 지은 정자이다. 항상 마음을 청정하게... 23 자전거 타기 좋은 길 강이 넓게 흐르는 것처럼 보여도 옆으로 습지와 퇴적 지대가 훨씬 더 넓다. 양 둑방 사이의 강폭이 600여 m에 이른다. 이 강변에 제방 바로 밑으로 자전거길이 잘 놓여 있다. 이 길은 걷기에도 물론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만경강의 청정 공기를 가르는 맛이 최고다. 오늘은 비비정 아래 강변으로 내려가 자전거길을 따라 고산면의 세심정까지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만경강 신철교와 전주천 합수머리 출발하자마자 비비정 동쪽 옆으로 콘크리트 구조의 철교가 만경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바로 전라선이 지나는... 자전거길 완주 생태 2023.06.1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lovetraveling.tistory.com 전국 구석구석 자전거라이딩, 차박 자전거여행 및 자전거길 정보 국토종주 금강자전거길 라이딩(왕복 재종주) & 차박-자전거여행 185 시간 lovetraveling.tistory.com 금강갑문교, 금강하구둑 자전거길 연결 : 서해안(전북구간) 자전거길 서해안(전북구간) : 금강하구둑~군산~새만금~변산~줄포...동화간 서해안라이딩 중 전북구간은 금강하구둑에서 출발하여 군산시내, 새만금방조제, 변산반도, 줄포만, 고창람사르갯벌습지, 하전갯벌체험장, 동호... 2024.05.2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오선옥 오선옥 - 카카오스토리 14 참여 소풍 가는 기분으로 군산 도착 군산 비응공원 출발 새만금방조제-신시도사거리-고군산대교-선유도자전거길--다시 비응공원까지 라이딩 날씨가 자전거 타기 딱 좋은날 안전하고 무사하게 라이딩 완주 후 군산... 2024.05.1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