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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福 많이 받으세요~ '특별한 복(伏)날'

    많으며, 라면처럼 야식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밤에 TV나 영화를 보며 먹는 치맥 또는 치콜은 흔한 가정집의 휴식 풍경이 되었습니다. (참고 : 나무위키) 치킨은 졸업식, 생일 같은 날에나 먹는 특별한 음식이었으나 지금은 매우 일상적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16% 총 모금액 186,000
    모금후기
  • 장벽없는 영화 세상, 10년의 꿈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 4.원하는 영화 재생 > 감상 한 해 동안 배리어프리영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박성훈 배우님이 10번째 생일을 맞이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응원해주셨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곧, 최유화 배우님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5,400
  •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

    김지현(가명)씨에게는 계획이 있습니다. 방학 땐 센터에서 갑갑해할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고, 가끔이라도 생일파티를 열고, 재밌는 영화가 나오면 영화관에도 가려 했습니다. 물론 계획을 세우기 전 사전조사는 기본! 같은 지역의 타 센터 홈페이지

    보광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0,800
  • 정동환과 함께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며주세요!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밥도 먹고, 캄보디아어와 영어, 수학 등 교육도 받습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하고, 영화도 함께 봅니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아동교실에서 마음껏 하고 있습니다. 아동교실은 아이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10,900
  • “저도 예쁜 옷 입고 학교에 가고 싶어요 ”

    제 생일이었는데 이모랑 할머니가 예쁜 치마랑 장난감도 선물해주셨어요.” 다들 학교에는 가지 못하지만 새학기에 대한 설렘을 숨길수가 없나 봅니다. “영웅이는 복지관에 내복만 입고 왔대요” “선생님 영웅이는 3일째 매일 똑같은 옷만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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