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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계십니다. 5월 7일, 쓸쓸한 어버이날을 보내실 어르신 150명분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감사 인사와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더불어 정성이 담긴 어버이날 선물로 맛있는 영양 떡 세트와 생활에 도움 되는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해드립니다

이불과 생필품을 사 오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하지만 희망이는 집에서 사용하던 낡은 이불과 생활용품, 그리고 월세와 관리비, 식비를 혼자 감당해야 합니다. 꿈에 그리던 스무 살이지만, 희망이는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저 그냥

식료품, 생필품)을 전달해드렸었습니다. 김춘자 어르신(가명)은 “올해도 어김없이 혼자 보내나 했는데, 설날이라고 복지관에서 나와서 선물도 주고, 안부 인사도 전해주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나 같은 노인네를 신경 써주는 사람이 있어서 고맙다

시각장애인 어르신 100분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추석 종합선물세트는 긴 연휴 동안에도 잘 챙겨 드실 수 있도록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품과 생활비 부담을 덜어 줄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앞으로의 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고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어르신들께 진심이 담긴 손 편지와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함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지역사회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모집된 인원에게 엽서 카드

및 생필품을 제공하여 정서적 고립감 완화,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량은 한정적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구호세트 570세트, 모포 660개, 수건 150장, 생수 384박스, 대피소칸막이 32개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침수세대의 의류 및 이불 등을 세탁하기 위해 세탁구호차량 2대를 긴급 파견했습니다. 또한 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구호세터

종합세트‘,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소금사탕’, 시원한 외출을 위한 ‘넥쿨러’, 영양 보충에 좋은 ‘삼계탕 밀키트’까지 정성껏 담아 어르신 200분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