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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부산광역시 지부 제 24 - 236- 1,374호 선양행사 (故 이 재 승 님) 제 24 - 236- 1,374호 선양행사 (故 이 재 승 님)박래일 (119.♡.154.208) 0건 23회 24-05-24 14:54 제 24 - 236- 1,374호 선양행사 (故 이 재 승 님) 소 속 : 6.25 전쟁참전 일 시 : 2024.05.24.(금) 13:30 장 소 : 동래 한서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 보훈번호 : 11 - 40016805 장 지 : 부산 영락공원 2024.05.27 카페 검색 더보기 제 24 - 107- 1,245호 선양행사 (故 이 경 승 님) cafe.daum.net 정으로 사는공간 승지니님 야채 꾸러미 2 담가 놓으면 말도 이쁘게 잘 하는 제 며느리에게 이것 (장아찌 ) 맛 보렴 ~ 하면 한 잎 먹어 보고 어머니 맛있어요 가져 갈께요 하고 가져 가는 며느리 주려고 매년 명이 깻잎 장아찌는 꼭 담궈 놓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량이라 승지니님 나눔 주신 노지 깻잎과 아욱은 제가 나눔 받았습니다 승지니님 정성 감사드립니다 에구 그날 친구들 여럿이와 난리난리 색스폰불고 노래들하니라요 많이다른것도 못넣었어요 다음기회됨 더넣어드릴게요 기억할게요 건강 먹거리 축하 드립니다 셤니2호님 맛있게 드실것 같아요.. 제천 언니도 고생 많으셨어요^^ 받을실분 받아서 농사지어 나누는분도 기분 좋을것 같습니다. 가시연님 정성에 고개 숙여집니다. 야채꾸러미 딱 맞는 선물이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축하 드립니다 맛나게 해 드시고 건강 히세요 더보기 2024.06.04 승지니님의 노지부추~ 승지니님 곰취나물 너무 좋아요~^^ cafe.daum.net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서울시지부 故 김 * 승 님 단체조문 (119회) 9 故 김 * 승 님 단체조문 (국가유공자) 훈 격 : 공상 공무원 일 자 : 2024년 05월 08일 (수) 장 소 : 서울 성모병원 (1호) 서울특별시 지부 선양단 장지 : 미정 (천주교) 단 체 조 문 유 족 호 위 헌 화 고인에 대한 단체 경례 조 사 묵 념 유족에 대한 상례 유 족 2024.05.08 故 승 * 배 님 단체조문 (98회) 故 박 * 승 님 단체조문 (251회) gall.dcinside.com mgallery chzzk 승딸님 결혼식 초대받은 침붕님 썰 취합해보는데..txt 풍님 쌈님 자동님 승딸님 방송키는 분들마다 한입모아 침붕님은 하객분들이 다알아보고 걸어다닐때마다 사진찍어달라고 요청했다넹.. 역시 백상 후보 침붕님 2024.04.08 웹문서 검색 더보기 승딸님 이뻤었을때는 2개 기억나네용.txt 폭스크루 가평으로 놀러가서 수영복 입었을때랑 트파때 꾸미고 왔을 때 ㅇㅇ.. 승딸님 되게 육감적이었눈뎁.. 승딸님 치지직 복귀기념..jpg 승딸님 팬분들 보고싶은 예전 영상있으면 보내드려요 cafe.daum.net CrocsKorea Retail 신세계 하남점 이*승님 심의건 1. 고객명 : 이*승님 2. 제품명 : 209709 - 2Q9 - W6 3. 연락처 : 010-****-8695 4. 제품구입처 : 신세계 하남점 5. 구입시기 : 24년 5월 행낭 송장번호 : 9064300217912 고객님께서 발등 전체적으로 동증을 느끼신다고 심의요청 주셨습니다. 특히 발등 모서리 4곳 부분이 많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고객님과 전화통화 후... 2024.05.16 blog.naver.com 워킹맘 해우소 갈등을 이겨내고 운동하신 진격님 승!!!(ft. 바실리사님) 5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고 고민했던 나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본질 독서 생각 꺼내기 노트를 아침에 갈등했던 이야기를 올렸더니 바실리사님께서 소통해 주신다. 갈등을 이겨내고 운동하신 진격님 승!!!이라고 응원해 주셨다. 세상 모든 일의 성공은 연습이 결정한다. p353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중... 2024.05.28 블로그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마켙커리어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기획은 2형식이다'를 요약했습니다. 거에요. 이 기획은 왜 해야 하는가(purpose)의 근본적 물음에 대한 %name%님의 정리된 생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큰 그림, 즉 기획 의도를 그려보세요. 2...문제’를 무엇으로 보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3️⃣스토리 그리기 기-승-전-결의 과정 중 P코드를 기,승에, S코드를 전,결에 대입하여 스토리라인을... 기획 마케팅 마케터 2024.04.2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mt8501.tistory.com 기억할만한 지나침 설악산, 오승폭포~서북릉1396봉~대승폭포 산행이야기 ○산행 전 이야기 2021년 시산은 설악산, 오승골로 정했습니다. 시산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산행이라 대청봉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정하려했는데 스터디를 마친 관터골~백암골이 있는데 코스가 길어 해가 짧은 겨울철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코스가 짧은 오승골~서북릉~한계산성리지로 정했는데 그것마저도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아 오승골~서북릉~대승폭포 코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산행일을 잡고 준비를 다 마쳤는데 눈이 조금 내린데다가 서울지방 온도가 -8도가 예보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다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들지 않은... ○오승골 들머리에서 오승폭포 구간 들어가 대각선으로 7~8분 지나자 오승골 들머리에서 이어지는 등로를 만난다. 등로를 따라 큰 기대를 가지고 오승골로 점점 들어선다. 오승골의 원 계곡이름은 석황사골이라고 한다. 지금 갈직에 있는 석황사가 오래전 이 계곡안에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찰의 이름을 따서 석황사골로 불렸는데 석황사가 갈직으로 가고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므로 이 계곡을 대표할 수 있는 오승폭포의 이름을 차용해 오승골로 부르고 있는데 산꾼들뿐 아니라 한국지명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지명을 고쳤으면 좋겠다.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 ○오승폭포에서 미륵장군봉능선 구간 오승폭포 오승폭포는 대부분 건폭이거나 찔찔이인데 오승폭포에서 힘차게 거센 물줄기가 떨어질 때는 장마철, 큰비가 오고 난 뒤에나 가능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1396봉에서 시작되는 폭포상단계곡은 그 길이나 폭이 짧고 좁아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100여m되는 높이에서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다가 하단에서 지그재그로 방향을 바꾸며 내리쏟는 폭포 물줄기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장마철 비가 많이 내렸을 때라고 하는데 필자도 이번이 오승폭포와의 조우가 처음이라 아직 보지를 못했다. 전부터 오... ○미륵장군봉능선에서 1396봉 경유 대승령 구간 미륵장군봉 능선 얼마나 그리며 올라선 지점인가~ 성취감에 젖어 주변을 둘러보아도 어떠한 표식을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미륵장군봉 능선 합류지점에 관심을 갖는 것은 서북릉에서 내려서며 오승골로 들어설 때 쉽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인데 이 코스를 스터디하며 한계산성릿지로 시작해서 오승골로 하산하려고 스터디했는데 누구도 이곳에 대해 확실하게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행을 하는 사람에 따라서 미륵장군봉 능선에서 오승골로 갈라지는 지점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오승골에서 올라서면... ○대승령에서 대승폭포, 한계사지 경유 44번도로 구간 대승령~ 대승령은 지금은 설악산의 하나의 고개지만 예전에는 설악산을 설악산, 한계산, 달마산, 천후산으로 나누어 불렀는데 귀때기청봉을 비롯한 내설악이 한계산으로 불렸으니 대승령은 한계산의 하나의 고개였다. 대승령은 옛 산행기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으로 교통이 좋지 않았던 조선시대 때는 이곳 대승령이 교통의 요지였을 것이다. 한계천을 따라 한계사와 대승폭포를 구경한 후 장수대 인근 자양전의 민초 집이나 대승암에서 하루를 묵고 백담사,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 등의 사찰이나 수렴동계곡을 보기위해서 이곳 대승령... ○장수대 앞 44번도로에서 옥녀탕휴게소 구간 44번 도로로 내려서며 산행은 끝났다. 그러나 산행을 시작할 때 날머리를 옥녀탕으로 잡았으므로 옥녀탕휴게소에 애마를 두고 왔으므로 설악로를 따라 2.4m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데 장수대에서 옥녀탕휴게소 구간은 걸으며 도로 좌우 경치가 뛰어나므로 그리 지루하지는 않은 구간으로 이곳에서부터는 노산 이은상선생의 설악행각에 나오는 암봉이나 계곡의 잊혀져가는 이름이나 전설을 상기시키며 이동한다. 동부산장에서 길이 없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설악로로 150여m 떨어진 장수대 분소가 멀게 보이고 도로의 주변 경치... 설악산, 오승골~서북릉1396봉~대승폭포 산행가이드북 ◎갈 때○동서울터미널(06:30)-> 장수대(08:45)-장수대에서 하차하여 원통방향으로 약0.6km 지나면 우측계곡이 오승골이며 이곳에서 약40m정도 지나면 우측으로 출입금지 입간판이 있는 곳이 오승골과 몽유도원도 들머리가 된다.◎올 때○날머리는 장수대로 장수대시외버스정류소에서 동서울행 버스를 타야하며 오색에서 16:50, 19:15에 출발하므로 대략 장수대에서17:10~15, 19:45~50에 지난다.○버스를 타지 못하는 경우 원통택시를 호출하던가 히치로 이동해야 한다.◎산행포인트▶들머리부터 등로는 뚜렷하며 약0.5km 지나면 49 들어가 대각선으로 7~8분 지나자 오승골 들머리에서 이어지는 등로를 만난다. 등로를 따라 큰 기대를 가지고 오승골로 점점 들어선다. 오승골의 원 계곡이름은 석황사골이라고 한다. 지금 갈직에 있는 석황사가 오래전 이 계곡안에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찰의 이름을 따서 석황사골로 불렸는데 석황사가 갈직으로 가고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므로 이 계곡을 대표할 수 있는 오승폭포의 이름을 차용해 오승골로 부르고 있는데 산꾼들뿐 아니라 한국지명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지명을 고쳤으면 좋겠다.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 2024.05.2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박 승 길 박 승 길 - 카카오스토리 박 승 길 님이 함께 듣고 싶어 하는 음악입니다. 2024.03.0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커리어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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