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노출된 30명에게 화재 예방 물품(가스차단기, 멀티탭, 미니 소화기)을 전달 및 설치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약속드립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에 가치를 더해 어르신들에게 미소와 안전을 선물하겠습니다. 그 미소를 동참해주신 모든

아동권리협약은 전 세계 모든 아동이 생존권 · 보호권 · 발달권 · 참여권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국제적 약속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수많은 학대 피해 아동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묻어 났던 회의가 진행됐고,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에게 올해는 그 꿈이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약속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지난 번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한 스키캠프에 함께해 주셨던 여러분이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다면

님 이야기입니다. 힘든 생활이 지속 된지 몇 년. 최근 딸과 자신을 떠난 아내가 다시 돌아와 함께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재결합을 약속하며 행복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주성(가명)님은 최근 치매가 심해진 장인과 아내, 딸과 함께 생활

지속적인 공사와 난개발 등으로 수많은 야생동물이 서식지를 잃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 동물들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통영, 거제, 고성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많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곳으로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다양

초콜릿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이유에서였죠. 결국 초콜릿 기업들은 “2020년까지 아동노동을 70%근절하겠다.”는 약속을 내놓았어요. 약속한 2020년이 되자, 소비자들은 초콜릿 기업들에게 약속의 결과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아동노동

사실도 참 절망스럽습니다. 서촌 노란리본공작소는 세월호 7주기를 맞이해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우리의 약속을 시민들과 함께 다시 되새기고자 합니다. 참여연대는 2015년부터 매년 이맘때쯤 서촌노란리본공작소를 운영하여 시민들

일그러진 차문들. 우리도 차 생겼다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맘이 다칠까 열심히 세차하고 청소해 봅니다만 나중에 나중에 가자고 약속했던 여름 드라이브는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절약해서 살림하는 공동생활가정의 제정으로는 최소한의 보험을 넣는데 만족

때 아빠한테 맹세한 게 있어요. 엄마는 제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갈 테니까 아빠는 걱정 말고 가시라고 약속을 했거든요. (엄마랑 남동생) 도와주세요, 아빠“ 엄마와 남동생이 잠든 깊은 밤, 그제야 병원 휴게실에 앉아 잠시

맡긴 아이“밥 한번” 연락에 아빠는 번호 바꿔버렸습니다. 학대한 부모도 아이들은 부모라고, 오지 않는 부모의 ‘재회 약속’을 믿으며 수년째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조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A양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큽니다. 따뜻한 어린이 돌봄으로 공공성을 높이는, 아이들의 자존감 자람터 사회적협동조합 따숨을 소개합니다. 우리 따숨만의 약속이 있습니다. 따숨에 오면 손 전화는 쓰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약속을 잘 지키고 공동체 놀이를 하며

의자를 구매하고 한국에서 리폼한 노트북 50대를 공수하여 수업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재정이 열악한 지방이다 보니 약속했던 교육청의 지원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내 주기로 한 컴퓨터 교사 지원도 계속 지연되고 있고 교육에 필요한 칠판

돌아오길 바랍니다.” <출처 – 연합뉴스> 가정복지회는 작년 6월에 동티모르를 직접 방문하고 산골마을 ‘바뚜보루’ 아이들과 한 가지 약속을 했어요. 그 약속은 산 중턱에 ‘초등학교’를 지어주는 것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도로변에 있는 초등학교

다짐했던 우리는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이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그 약속을 올해도 어김없이 지키려 합니다. 8년이나 지난 지금, 다시 세월호를 계속 기억할 수 있도록 2014년 당시에

ooo 미용실 원장님께서 OO 씨의 사연을 들으시고 두 분의 미용과 주변에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미용을 제공하겠다 약속해주셨습니다. OO미용실 원장님과 시각 장애인 어르신과의 10년 지기 인연이 있습니다. ‘아저씨 머리는 평생 내

시력을 회복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언니와 함께 학교에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언니, 내가 매일 학교에 같이 가자고 약속했는데 같이 못 가서 미안해! 그렇지만 눈이 다 나으면 꼭 같이 학교에 가자, 약속!"이라고 밝은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

목욕탕에서 성인 1인당 목욕비는 5천원입니다. 5천원의 비용이 부담되는 어르신을 위해 목욕탕에서는 목욕비 1천원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르신도 1천원을 직접 지불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우리 센터는 어르신들의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모금

품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란리본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했던 약속과 다짐도 매해 4월이면 어김없이 우리 마음 속에 찾아와 되새겨집니다. 서촌노란리본공작소는 바로 그러한 마음들

함께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TV에서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가족을 보았어요 너무 가보고 싶고 부러웠어요. 그래서 엄마랑 약속했어요. 다음에는 우리도 여행을 가자고’ 최00씨는 뇌병변장애로 인해 휠체어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하며, 가족의

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려 합니다. 피켓을 만들어 아동학대의 문제를 알리고 주변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을 살펴주시기를 약속하는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전하고 싶지만 전단지는 그냥 버려지는

이젠 혼자가 아니기에... 지친 어깨를 기댈 누군가가 곁에 있기에... 포기할 수 없는 희망! 두 사람은 절대로 깨지 않을 약속을 하나 했는데요. 그 약속은 바로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평생 곁을 지키겠단 겁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아빠에게 대든 것도 내내 마음에 걸리는데요. 무슨 일인지 주워 놓은 트랙터를 고치는 데 매진하는 순갑 씨. 고심 끝에 아들과 약속을 하나 하려 합니다. 과연 그 약속은 뭘까요? 고물을 두고 벌어진 가족의 열띤 논쟁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다섯

청년 공익활동가학교 25기는 어떤 캠페인을 했냐면요, 🏳️‍🌈젠더팀 : 성차별을 조성하는 언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약속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설문을 진행한 후, 설문 대상자들과

건강하게 지켜낼 것입니다. “이곳에 태어났다고 해서 아픔을 참아야 할까요?” “이곳에 태어났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해야 할까요?” 태어난 곳이 어디든 잘 자랄 수 있도록 쓰레기마을 아이들의 건강을 약속하는 체인지피플 (CP)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