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수달의 쉼터를 만들어 주는 활동입니다. 또한 수달 지도 제작, 수달 그림대회, 수달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수달 보호 인식증진을 위한 참여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수달이 마음껏 뛰놀며 먹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성장한 어린 시절. 기억하시나요?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는 앨리스, 파랑새를 찾으러 나선 틸틸과 미틸,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조나단 갈매기. 책을 통하여 아이들은 가보지 않은 세상을 만나고, 자신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운동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작은 공을 손에 들고 어르신과 함께 운동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운동포스터의 그림만 보고 따라하시다보니 그림이 잘 보이지 않거나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음악이 나오고 움직이는 영상을 보면서 더욱

의사, 운동선수 등 많은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가정환경의 어려움에 부딪혀, 꿈을 마음속에서만 품고 간직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우리 서구가족센터에서는 그런 아이들

오래된 그림, 낡은 그릇들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비싼 값에 말이에요. 이후 전형필은 전 재산을 털어 우리가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진귀한 문화재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창제의 원리가 담겨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조선시대

심리운동)실을 세팅하여 사회성향상 및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2016년~2018년 100명의 아동이 입소되었고, 106명의 아동이 퇴소하였습니다. 입소되는 아동의 80%는 소은이와 같은 아동학대로 입소되었고, 최근 입소한 아동들

평소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학원이용, 마트이용, 여행, 운동, 외식 등)이 활봘해 지면서 목소리와 표정에서 자신감이 묻어 납니다. 많지 않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그림을 찾아 오시는 분, 서툴지만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이야기

역시 그림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발화했습니다. 위 작가들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작품이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여전히 울림을 주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여성의 목소리가 예술과 결합된다면, 여성의 삶 역시 변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