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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강제노동을 반대하며 충남 강제동원 노동자 상을 건립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 충남지역의 강제동원 노동자 상은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천안터미널 부근 신부 공원에 설치됩니다

연대회의에서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하고 매년 할머니들의 용기를 기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수요시위 참석, 증언집회, 해외캠페인 등을 통해 일본군의 끔찍한 범죄를 고발하고 다시는 같은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있을까?” 회의를 하다가 인형극을 통해 해 보자는 의견이 나와 수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초등생 아동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담을 소재로 “첫째니까 양보해!” 인형극을 만들고 첫째 아동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

인터뷰] 청주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걔네 김영우 이음활동가 - 디지털화와 여성인권에 관한 국제사회 의제들 - 여성지위위원회 67차 회의 결과가 한국 사회에 주는 함의 - -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선거제도 개혁으로 - 한국여성대회 슬로건으로

자치회의를 통해 아동안전보호 행동강령, 신고 접수 절차, 아동 안정 보호 담당자 선정과 사건 발생 시 보고와 대응 절차 지침 등을 더 강화하여 아동들이 센터 내외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모하였고, 코로나 이후 센터 내외 환경 소독

안전 위원회 국정감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방공무원 현장 활동 중 순직자는 19명 같은 기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방공무원 53명. 2019. 8. 5. 동료를 눈앞에서 잃은 한 소방관이 3년간의 고통 끝에 순직하셨습니다. 장비개선과

연대회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세계인권대회를 넘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벨기에 등 세계 곳곳을 날아 다니셨어요. 할머니의 해외 캠페인은, 잘 보이지 않는 눈 때문에 늘 가지런히, 손에 익게 정리해 둔 평화의

복지위원회 소속 고영인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무연고 시신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무연고 사망자는 총 2천880명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무연고 사망자는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무연고 사망자는

철폐위원회에서 때마다 받는 비정규직 축소 권고 등.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무려 100대 63입니다. 한국 여성들은 채용부터 시작된 차별을 받으며 노동을 저평가 당하고 주요 업무에세 배제되면서 당연하게 낮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영화 상영 횟수(2천 544만 2천 673회) 중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횟수는 0.015%(3천 936회)에 불과합니다. 또한 배리어프리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은 시도별로 1~2곳 뿐이며

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던 장애인 노부부가 추락사한 사고로 발족된 오이도역 리프트 참사 추락 대책 위원회와 2003년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석회의, ‘이동권연대’의 의미를 이어받으며 오랜 시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