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찾아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음성으로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음성인식 전등 스위치'를 설치해 드리려 합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어 월 비용 부담 없이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 사용 가능한 스위치를 설치해 드려 어르신 댁에 안전을 밝혀

선정 이후에는 이분들도 “오늘은 어떤 TV프로그램을 시청할까? 어떤 나라를 여행해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터넷 연결도 되니 듣고 싶은 음악도 찾아 듣고, 가보고 싶었던 나라도 유튜버들의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할 수 있게

왜 연결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일까요? '홀로 있는 것'과 '외로움'은 정말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맹목적인 접속'에서 찾았습니다. 수많은 디지털 연결로 이루어진 현대 사회 안에서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이상 TV가 설치될 수 있어서 이용자 모두가 큰 TV로 교체되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채널은 점점 다양해지고 인터넷, 유튜브 연결,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까지 연계되고 있어 우리에게 TV는 다양한 경험을

사용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원리를 가르치기 위해 시작된 코딩 교육, 그리고 메이커 메이커(Maker)란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메이커의 명칭에

합니다. 인터넷, 휴대폰, SNS 등 다양한 소통의 방법이 있지만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람간의 대화입니다.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이웃과 단절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 작은 변화를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조금

타인과 연결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로, 2022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작은 전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메타버스! 이야기는 참 많이 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가 기존의 SNS와는 도대체 뭐가 다른 건지, 어떤 장점이 있고, 과연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