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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부를 가진 농청년의 캠프 참가에 함께해 주세요!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며 농정체성을 지닌 사람 위와 같이 청각장애인과 농인은 다른 개념입니다. 「청각장애인」은 '한국어'와 '청력', '구화'에, 「농인」은 '수어'와 '농문화', '농정체성', '농사회'로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두

    한국농아청년회 달성률 30% 총 모금액 1,173,990
    모금후기
  • 당뇨합병증보다 무서운 건 삶에 지친 마음이었습니다

    져야 하다 보니 본인의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으며, 당뇨 증상이 호전되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7월, 당뇨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순영씨는 의사선생님에게 난소에 종양이 있는 것 같다는 충격적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17,400
  • 가방을 메니 어깨가 으쓱해져요

    그 가방과 함께 하다 보니 지금은 많이 낡아서 지퍼도 고장 나고 여기 저기 많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너무 낡아서 버려도 될 듯싶지만, 아이들에게는 유일한 가방이라 절대 버릴 수가 없습니다. “비닐봉지를 들고 다닐 때는 제가 학교에 가는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50,000
  • 울프 허쉬호른 증후군 남매를 키우는 젊은 부부 이야기

    때. 제가 봐도 ‘아, 이러다가 어디 하나 망가지겠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 위태위태했어요.” - 아빠 “아이 아빠가 작년에 당뇨로 쓰러지고 나서 일도 많이 쉬게 되고 아기들이 그때부터 돌아가면서 아프고, 병원에 입원해서... 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444,200
  • 56살 간암 아빠와 3살배기 딸의 사연은?

    만에 (제가) 그렇게 쓰러져 버렸으니... 그냥 막막하고 쉽게 (얘기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죠." - 아빠 젊은 시절, 일찍이 결혼의 실패를 맛본 병곤 씨. 다시는 가정을 꾸릴 수 없을 거란 생각에 홀로 쓸쓸한 중년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29,000
  • 세상을 빛내줄 보물을 찾습니다✨💎

    아니 터덜터덜 걷다가, 문득 제가 여전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제 ‘먹고사니즘’은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짐작하셨을 겁니다. 돈 되는 일만 하고 돈 주는 연구만 하다 보니, “세상을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01,200
  • 아빠는 슈퍼맨

    일을 하다 만나 아들 상범이(6세)와 딸 윤정이(3세)를 낳고 알콩달콩 살아온 부부. 하지만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 결실인 상범이와 윤정이는 또래보다 조금 느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6살 상범이는 아직도 혼자 대소변을 가리기 힘들어 부모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16,200
  • 길 위에 핀 희망

    0.05였거든요. 제가 시야가 굉장히 좁아요. 그리고 색 구분을 못 해서. 빛을 통해서 사람을 구분한다거나...” “어릴 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를 못 써서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오래 걷다 보면 힘이 들고 가끔가다 통증도 좀 느껴지는 거 같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168,200
  • 연구자들에게 3개월의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김공회입니다. 제가 함께하는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의 논문 공모전을 소개합니다. "안 그래도 정체 모를 공모전이 홍수를 이루는데, 또 무슨 공모전?" "난 공모전에 낼 게 없는데?" 벌써 시큰둥한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공모전은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7,299
  • “엄마의 희.망.가.게를 응원합니다.”

    생활을 하다 결국 남편 보증 문제로 빚 2,600만원을 떠 안게 되었고, 결국 파산을 하여 신용불량자인 신세가 되고 말았지요. 결국,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어 남편과 이혼 후 오갈 곳 하나 없던 저는 모자시설에 두 아이를 데리고 입소하여 홀로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02,000
  •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처럼 가정 형편에 대한 어려움, 건강상의 문제로 현실에 좌절하고 있는 분이 분명 계실 겁니다. 그 고비에 힘들어하고만 있지 마시고 털고 일어나서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꿈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 김대호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58,900
  • 낡은 컨테이너 집, 반쪽 사랑

    씨. “(제가) 고정 수입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잦은 싸움이 일어나고 그러다가 수애 엄마가 올봄에 (집을) 나간 거죠. 저희 몰래 나간 거죠.” 창순 씬 병원 주차장에서 청소와 주차관리 일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일용직 일을 하다 얼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46,900
  • 아빠와 같은 하늘 아래

    아빠는 제게 좋은 사람이에요" - 딸 말기신부전 환자로 평생 아픈 날이 더 많은 아빠 판영 씨. 이틀에 한 번 혈액투석을 받지 않으면 단 하루도 버티기 힘든데요. 잦은 투석에 혈관이 부어 울퉁불퉁해진 팔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랩니다. 게다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33,800
  • 어르신의 편리한 일상을 위해 생활가전을 선물해주세요~!

    오래 하다 보니 작동이 시원치 않아서 센터에서 주는 밑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해요.” 노후화된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는 것보다 그냥 차갑게 먹는 게 낫다는 어르신. 타지 병원 치료로 인한 교통비와 치료비로 생활가전을 교체할 여력이 없어 냉장고에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91,800
  • 희소병에 갇힌 15살 주원이의 꿈

    상태로라도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엄마 “주원이가 점점 기억을 잘 못 하고, 병이 진행됨에 따라서 면역 체계도 약해지고, 인지에도 영향을 끼치는 중인 것 같습니다.” - 특수교육교사 요즘 상태가 더 나빠지고 있는 주원이. 점점 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56,700
  • 아기 사슴섬에 배추꽃이 피었습니다

    드시면 제가 더 기분 좋을 것 같아요.", "김치 잘라 놓고 반찬통에 담아 놓고 갈게요" 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김치일 수 있지만 저희들에게는 기적같은 사랑의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되면 청소도 해드리구요! 그러면 마음까지

    소록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61,100
  • 부모를 지키는 효자 춘한 씨

    일을 하다 4층에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아빠 종국 씨. 사고 후 좌측 편마비 증상이 나타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 가족에게 또다시 닥친 불행. 아픈 아빠를 돌봐오던 엄마 정희 씨마저 뇌출혈로 쓰러지고 말았는데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51,700
  • 바닷가를 달리고 싶은 15살 원석이

    텐데... 제가 해줄 형편이 안 되어서... 우빈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 엄마 “어떻게든 돈 많이 벌어서... 진짜 동생한테 존경받을 수 있는 일로 돈 벌어서 동생하고 엄마 돌봐주고 싶어요.” - 형 우빈이 원석이와 두 살 터울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91,300
  • 독거 어르신을 위한 온기 가득 도시락 가방을 선물하세요

    위생관리를 위하여 매주 세탁을 하다보니 지퍼가 약해져 빠지기도, 가방이 찢어져 바늘로 꿰매어 사용하는 등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이 대다수입니다. 게다가 보온보냉 효과가 약해져 가방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음식이 변질

    흑석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6,380
  • 아내의 마지막 선물, 여섯 살 한결이

    빈자리를 제가 느끼지 않게끔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채워줄 수가 없더라고요. 그게 좀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지금까지 한결이한테 ‘아빠’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었거든요. 제일 듣고 싶어요. 아빠라는 말..” - 아빠 아내가 떠나고 슬퍼할 겨를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88,000
  • 딸 정현이가 간 이식으로 아빠에게 선물한 새 삶

    자체가 제게는 엄청난 일이죠.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남은 인생 부지런히 살거에요.” 20여년 전 낳았던 딸에게서 아빠가 오늘날 받은 선물은 ‘생명’이었습니다. 가족을 돌보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느라 정작 자신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700,300
  • 양심의 소리를 지켜주세요!

    거에요. 하다 보면 소리가 나서 밖을 몇 번 쳐다보고 스캔하고, 스캔한 문서는 밖에 나가서 소각하고. (...) 샅샅이 모은 자료를 메모리카드에 담아서 신발 밑창에 숨겨 귀국했습니다.” _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 전 부장은 박근혜-최순실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38,100
  • 작지만 소소한 “건강한 삶과 노후”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이라고도 불립니다. 즉, 심장이 동맥으로 혈액을 뿜어내는 펌프 기능↓↓↓ 종아리 근육이 정맥으로 혈액을 올려 보내는 펌프 기능↑↑↑ 이 두 가지 펌프기능이 전신의 혈액 순환을 이뤄지게 합니다. 이렇게 종아리는 중력의

    성덕기억학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78,600
  • 엄마의 마음으로 짓는 밥

    시기에 냉장고는 제 기능을 못 하고 온도가 높아져 A/S 신청도 여러 번, 식재료를 지켜야 하는 조리사님들도, 무더운 여름 A/S를 오시는 기사님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밥을 하는데 필요한 밥솥은 일 년 365일 하루도 빼지 않고 조리를 하다 보니

    예수마리아요셉부활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7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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