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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나누는 행복한 급식소가 있습니다. 동네 교회 목사님이 헌금과 사비로 식사를 나눈 지 11년.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주이용 고객은 노숙인, 고시원 거주민, 폐지수집 어르신. 복지관에서는 행복한

행동할 예정입니다.현재 아이티 국민의 42%는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식량 가격은 21%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주로 섭취하는 식재료 '달걀'의 가격이 일주일 만에 40~100% 상승할 정도로 현지 시장이 붕괴된 상황입니다. 이

소중하지~” “일 년을 김치로 버텨. 김치랑 물만 있어도 얼마나 감사한데~ 냉장고에 김치만 들어있어도 마음이 참 든든해.” 지역주민들에게 김치는 따뜻한 마음이고, 식사하기 위한 필수 반찬입니다.평화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서울시 노원구 중계2,3동

있어, 매일 계단이나 복도를 청소하는 미화원도 없이 위생 문제가 지속되었습니다. 특히 바퀴벌레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은데요. 월 1회 실시하는 세대 소독이 있지만, 이미 생긴 바퀴벌레를 없애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복지관

6곳을 덮쳤습니다. 모두가 잠들었던 새벽 시간이라 그 피해는 더욱 컸습니다. 깊이가 무려 8미터나 되는 잔해 속에 매몰된 주민만 약 2천 명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2024년 5월 28일, 파푸아뉴기니 정부)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열악

숲을 조성하는 ‘빨간나무 세 그루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베트남 까마우성 남칸에서 180명 이상의 지역 주민, 그리고 약 30명의 마을 리더들과 함께 망그로브 숲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첫째, 지역 아이들

노원구에는 발달장애인 직장인의 경제적 자립 친화마을인 중계주공3단지아파트 6개동에서 지역사회 주민에게 택배를 배달하는 꿈을 위한 일터가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 평균 50~60개를 배달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필요한 물품을

2022년부터 3년째 ‘긴급식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긴급식사지원사업’이란 나이 등의 이유로 급식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주민에게 복지관 예산으로 지역 내 반찬가게와 연계하여 주 2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매년 위기에 있는 지역주민

일, 학업 등)을 하지 않고 그 중 많은 분께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본 복지관에서는 이러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복지관 내 도서관을 설치하여 책도 읽고 이웃 간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

일과는 '커피 콩 따기'.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부모, 학교라는 곳조차 모르는 아이들은 꿈을 꾸지 못했습니다. 2019년 주민들이 흙과 돌을 나르며 건립한 메트로초등학교, 그 속에서 아이들은 처음으로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며 꿈을 꾸었습니다. 이제

매월 ‘찾아가는 해피 생일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동네, 함께 사는 동네 만들기’를 목표로 활동 중인 주민 모임 ‘우리지금만나’ 멤버들과 뜻있는 이웃 주민이 힘을 합쳐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 드렸습니다. 여기에 지역 후원

깨다 합니다. 그나마 선풍기가 있는 집도 낮에 받은 열이 사그라지지 않아 열풍이 붑니다. 열대야가 기승인 한 여름밤 쪽방촌 주민분들은 한밤중에도 땀이 나면 몸과 침구가 젖어 잠을 이루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해피피플은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영토 내에서 가했던 잔혹한 공격 이후,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공습과 폭격에 무차별하게 노출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됐습니다. 분쟁이 격화되며 이스라엘 및 가자지구 전역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국경없는의사회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회복함으로써, 세상과 만나기 위한 힘을 키울 수 있는 첫걸음을 떼고자 합니다.저희 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 통장단, 주거행복지원센터 등과 함께 주민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잠재적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안부 활동 등 관계 맺음을

총수입은 150,000콰차 내외로 한화 250,000원 정도뿐 입니다. 영어가 공용어인 말라위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 주민은 거의 없습니다. 자국어인 치체와어의 문해율도 낮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체와, 영어, 산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사랑

등 일 평균 100여 명이 식사를 하고 계시며 어버이날 등 특식 무료 제공 시에는 200여 명 정도 식사를 하십니다.주민분들은 지역적으로 문화 혜택 소외 지역이던 고흥 남부권에 "복지관이 생겨서 너무 좋은데 식사까지 해결되고 얼마나 감사한지

파트너쉽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축제를 통하여 무럭무럭 자라나고 성장함을 느낍니다. 이뿐만이 아니겠죠? 보호자, 지역주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며 이러한 성장에 놀라워하고, "충분히 기회를 주고 서로 배우며 경험하면 잘 해내는구나!"라고 감탄

이사 온 지 10년이 다 되었는데 복지사 선생님이 3번째 손님이야!" 찾아오는 사람도, 찾아주는 사람도 사회복지사와 동주민센터 주무관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영양식은 단순히 물품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이 어르신을 위하여 준비했다는

식생활 지원을 위한 여름김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2021년부터 시작한 여름김치 지원 사업은 다양한 후원자와 지역주민의 따뜻한 지지와 협력으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도 우리는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작은 따뜻함

아닌 맛깔스러운 김치 한 쪽이면 충분합니다. 한 끼를 먹어도 맛있게, 마음 편하게 먹으면 그게 보약이죠.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서 반찬 배달을 받으시는 분들은 그나마 끼니를 거르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반찬 배달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은 고려인이 모여사는 마을입니다. 연수구청이 23년 11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현재 함박마을 전체 주민 수는 1만 2천여 명으로, 이 중 외국 국적자는 7천320여 명(61%)에 달합니다. 외국 국적자 중 고려인은 5천800

복지관에서는 2019년부터 2020년을 제외하고(코로나19 이슈), 매년 약 200여 명의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사업을 통하여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제공했습니다. 삼계탕 나눔

322개소의 내륙습지 중 도내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하도리 습지부터 지켜보고자 합니다.하도리 습지를 지키기 위해서 우선 하도리 주민과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하도리 습지를 지키기 위한 습지 교육과 홍보물을 만들어 이곳의 가치를 알리고자 합니다. 지역의

있습니다. 단돈 1,000원으로도 10명의 아동이 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어린 생명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희 코익스는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 주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