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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학원전문가 자오선 [2024년도 기준] 직장가입자 국민연금, 알고 내자! 보험료를 모의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여 주세요.^^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전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2024년 기준(계산내용은 모의계산이기 때문에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월 급여 원 계산 초기화 근로자수 150인 미만 기업 150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150인 이상 1,000인... 2024.02.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v.daum.net 나남뉴스 나남뉴스 2024.05.07 공무원 등 특수직역연금 평균수급액, 국민연금보다 5.5배 많아 - 콘텐츠뷰 2024.01.10 "물가상승률 반영해야"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인상' 또 오른다 - 콘텐츠뷰 namu.wiki 국민연금/쟁점 - 나무위키 기초로 계산되기 때문에 일시불로 받더라도 최대 50%까지 손해를 보는 경우가 속출한다. 대표적인 것이...되돌려 받지 못한다. 이러한 사항이 국민연금을 가입하는 데 심한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항이다. 중복... 주요 쟁점 언론 보도 2024.06.04 전체보기 국민건강보험/비판 및 논의 - 나무위키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 나무위키 gall.dcinside.com board tce 공무원연금vs국민연금 사라집니다. 그러면 년간 1.4x% 받는 것으로 계산되다가 1.55% 이렇게 받는 것으로 확 올라갑니다. 6. 국민연금의 경우 9% 전체를 스스로 다 내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반인 4.5%를 냅니다 ) 사람들도 상황을... 2024.05.16 peoplepower21.org welfare [논평] 연금개혁 후퇴 가능성 제기 보도에 대한 비판적 검토 포함하여 직장가입자, 사용자, 플랫폼노동자, 소상공인, 수급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였습니다. 그 논의...방안 중 소득대체율 인상안에 대하여 중앙일보는 ‘연금개혁을 후퇴시킬 수 있는 안’이라며 소득... 2024.03.12 전체보기 [연금행동 연속기고③] 국민연금 가입자는 내는 것에 비해 더 받는가? 수익률(필요내부수익률)을 계산해 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초기 가입자들은 필요내부수익률이 높지만 뒷...필요내부수익률이 1988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연금 운용수익률 6.27%보다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즉... [연금개혁 연속기고②]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올려야 하는 이유 재정계산에서는 2025년에 연금을 신규로 받을 사람들의 평균가입기간을 19.2년으로 추정하였고 2050년 신규...명으로 7.9%에 불과하다(국민연금공단, 2024).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실제 수령액은 많지 않다... blackcong.com 2023/11 blog-post_29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험료 계산 산정 방법 조회 대상 조건 나라 국민이라면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특히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라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서...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대상, 직장가입자 조건, 직장가입자 보험료 계산 방법 및 산정 방법, 건강보험료... 2023.11.2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beogalgamtwi.com (૭ ᐕ)6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조회방법 (2024년) 국민연금이란? 국민연금은 한국의 기초 사회보장제도 중 하나로,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핵심 수단입니다. 만 18세부터 60세까지의 국민은 기본적으로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 소득이 있는 국민들은 납부를 통해 국민연금을 쌓아가게 됩니다. 국민연금은 노후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생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더 이상 근로가 어려워진 경우에는 국민연금을 통해 월마다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연금은 사망 시에도 유족에게 연금을... 예상수령액 조회 국민연금은 근로자와 사업주 각각의 부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납부액은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각각 다르게 계산됩니다.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납부액 = 소득월액 × 9%* 지역가입자는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근로계약이 아닌 개인 사업자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경우입니다. 이들은 월 소득의 9%를 국민연금으로 납부합니다. 직장가입자 국민연금 납부액 = 월급 × 4.5%* 직장가입자는 근로계약으로 소속 기업에 고용되어 있는 근로자로, 월급의 4.5%를 국민연금으로 납부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부담... 국민연금은 근로자와 사업주 각각의 부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납부액은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각각 다르게 계산됩니다.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납부액 = 소득월액 × 9%* 지역가입자는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근로계약이 아닌 개인 사업자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경우입니다. 이들은 월 소득의 9%를 국민연금으로 납부합니다. 직장가입자 국민연금 납부액 = 월급 × 4.5%* 직장가입자는 근로계약으로 소속 기업에 고용되어 있는 근로자로, 월급의 4.5%를 국민연금으로 납부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부담... 2024.01.2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메건 [사업의 기초] 세금의 정석5_6일 차 0. 들어가며 4대보험은 정리를 잘 해놔야 함. 4개 보험이 각각 가입 조건도 다르고 소득의 종류 및 개수에 따라서도 보험료 부과 방식도 다름. 1. 4대보험이 부과되는 소득 8가지 소득 중 4대보험 부과 소득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즉, 직장인과 사업자는 4대보험료를 반드시 내야 함. 직장인은 가만히 있어도 월급 줄 때 알아서 떼서 주니까 굳이 4대보험료 잘 알 필요 없음. 사업자는 직원한테 월급 줄 때 이 직원의 4대보험료 얼만지 계산해서 원천징수하고 신고하고 납부까지 해야 하므로 직원이 1명이라도 있으면 잘 알아야 함. 소득이 여러 개일 수 있음. 사업소득 여러 개, 근로소득 여러 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둘 다. 소득의 형태에 따른 4대보험료 정리 필요.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이랑 지역가입... 2. 4대보험 요율 2020년 기준 4대보험 요율 장기요양보험료는 항상 건강보험료를 따라 다니는 거라서 실질적으로 7.35%임.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사업장의 규모나 업종에 따라 달라짐. 고용보험료율 1.85%는 상시근로자 수 150인 미만 사업장 기준, 산재보험료율 0.99%는 음식점업 기준임. 사업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만 가입하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 안 함. 사업자가 원하면 고용보험 가입할 수 있게 해주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만 가입. 그래서 16.35%인데, 직원이 있냐 없냐에 따라 보험료가 적용되는 방식이 다름. 2020 3. 경우에 따른 보험료 부과 방법 상황별 보험료 부과 방법 각각 경우에 따라 가입 조건도 다르고 부과 방식이 달라서 매우 복잡함. 산재보험은 사업자 가입하지 않고, 근로자는 무조건 가입해서 간단함. 하루 와서 1시간만 일하고 가도 가입. 알아두면 좋은 게 사업장에서 사고가 나면 산재보험 공단에서 도와주는 거라 사고가 많이 나면 보험료 할증이 되는데 사업자가 보험 처리 잘 안 해주려고 하니까 영세한 사업자, 상시 근로자 수 30인 미만인 사업자는 산재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 할증 안 됨. 혹시라도 사업장에서 사고가 나면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산재보험... 4. 직장근로자의 4대보험 4대보험법에서 직장근로자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알아야 함. 소득세법에서는 직장근로자를 근로 기간이 3개월 이상인지 미만인지로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를 구분. 4대보험법에서도 상용근로자, 일용근로자라는 용어 똑같이 쓰는데 그 기준이 3개월이 아니고 1개월임. 직장근로자 보험료 부과 방법 일용근로자는 1개월 미만 근무하면 건강보험과 국민염금 가입 안 함.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일용근로자 가입 필수. 상용근로자는 4대보험 다 가입해야 되는데 각 보험마다 가입 제외되는 조건이 있음. (이 부분 설명에 오류가... 5. 사업자의 4대보험 사업자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만 가입하면 됨. 모든 사업자한테 동일하게 적용되는 건 아님. 사업자를 크게 직원이 있는지 없는지 두 가지로 구분함. 직원이 없으면 지역가입자가 됨. 직원이 있으면 직장가입자가 됨.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 소득월액에 따라 계산됨. 사업자는 월급이 없으니까 1년치 사업 소득을 사업 기간으로 나눔. 그 금액의 7.35%가 건강보험, 9%가 국민연금으로 부과됨. 참고로 건강보험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나면 전년도에 낸 건강보험료를 정산해서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보험료보다... 6. 소득이 없는 경우 4대보험 소득이 없으면 4대보험에 가입할 이유가 없음. 근데 건강보험에는 일단은 지역가입으로 가입을 해야 하고, 소득이 없으니 재산에 대해서만 보험료가 부과됨.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는 방법도 있음. 가족 중에 건강보험 직장 가입 되어 있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의 피부양자로 등록. 건강보험료 따로 내지 않아도 건강보험 혜택 다 받을 수 있음. 빌딩 있는 분들이 건강보험료 아끼려고 법인 회사 하나 차려서 월급 받는 직장가입자가 돼서 가족들 다 피부양자로 등록한 사례가 있음. 7. 소득이 여러 개인 경우 4대보험 여러 개인 경우 4대보험 근로소득이 여러 개면 국민연금은 양쪽에서 냄. 국민연금은 상한액이 있어서 월 소득 503만 원에 대해서만 부과되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안 함. 양쪽 직장 소득 합이 503만 원을 넘으면 소득 비율에 따라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냄. 건강보험료는 월 상한액이 9,961만 원으로 굉장히 크고, 이외는 국민연금과 동일함. 산재보험은 무조건 내는 거라 양쪽에서 다 내면 됨. 회사 다니면서 개인사업 하는 경우 4대보험 직원이 있는 경우 나도 내 사업장에 직장가입이 된 거라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위와 똑같음. 12 사업자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만 가입하면 됨. 모든 사업자한테 동일하게 적용되는 건 아님. 사업자를 크게 직원이 있는지 없는지 두 가지로 구분함. 직원이 없으면 지역가입자가 됨. 직원이 있으면 직장가입자가 됨.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 소득월액에 따라 계산됨. 사업자는 월급이 없으니까 1년치 사업 소득을 사업 기간으로 나눔. 그 금액의 7.35%가 건강보험, 9%가 국민연금으로 부과됨. 참고로 건강보험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나면 전년도에 낸 건강보험료를 정산해서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보험료보다... 사업 보험료 세금 2024.05.0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