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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왔으나 그 학력을 인정받지 못해 올 4월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봅니다. 나영이의 꿈은 제약회사 연구원입니다. 작년과 재작년 한국잡월드 진로 탐색 체험학습을 갔을 때도 생명공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아동들과 함께 학습도 하고 놀이 지도도 하며, 때로는 야외 체험학습도 하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에 속해있는 송정동은 여러모로 열악한 것이 많습니다. 학교도 송정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고등학교는 아예 없습니다. 우선돌봄

잘 합니다.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작년 11월 잡월드 체험학습 때도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체험하는 코딩랩에서 체험을 하였습니다. 작년 8월에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올해 4월 10일에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

시설이며 초등 방과 후 대부분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석률이 굉장히 높은 만큼 매일마다 잠깐의 시간이라도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어 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9년 겨울을 시작되면서 노후된 심야 전기

간접적으로나마 학습하고 또 집에서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전단지 홍보, 청소년 시설의 도움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진행됩니다. *대상은 소외계층(저소득, 다문화 등)과 초중고 학생들입니다. *기부자들의 현장방문은 가능합니다. 울산 남구 공업탑청소년

캠프는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대전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베트남 엄마를 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강점을 찾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센터에는 초등학생아동 29명이 매일같이 센터를 이용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집에서보다 센터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 집보다 더 집같은 곳이 바로 안디옥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센터에 오는 아동들에게는 날마다 급간식

있습니다. 초등은 학교가 끝나면 바로 센터에 등원해 기초 학습을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값진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그 후 저녁 식사 전까지 다 같이 보드게임을 하거나 만다라를 색칠하며 자유롭게 즐거운 시간

시작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조금 성장이 늦은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늘 남아서 보충학습을 하고 담임 선생님으로부터는 위생에 문제가 있으며 과제를 잘하지 않으니 각별한 돌봄을 부탁받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고학년이 되면서 민혁이

7명의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중증 지적·자폐성 아동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년도 학교도 모두 다르지만 방과후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 모여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함께, 같이의 가치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의 엄마입니다. 자녀들은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며 한국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배우기 때문에 한국어 실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인 OO 씨는 한국어 교육을 전혀 받아본 적이 없어 혼자서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