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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국제푸른나무의 이스라엘 스토리쏘잉 [보:물] 팀은 오늘도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위해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갑니다. 엄마들의 수제마스크 제작과 나눔에 이스라엘의 연약한 이들이 사랑받고 위로받는

제작했습니다. 네팔에서 현재 진행 중인 통행금지령이 해제되면 마스크는 더 필요해질 것입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역 식량 나눔도 필요합니다. 릴리의 가족처럼 하루하루 경제활동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계속된 통행금지로 식량이

위한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톤도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톤도마을의 농구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은 쓰레기 마을에 사는 아이들에겐 큰 꿈이자 희망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푸른 희망의 씨앗이 되어주세요. 많은

맑고 푸른 바다, 파란 하늘, 꼬불꼬불 고갯길, 녹음이 가득한 산, 행복한 사람들의 미소, 맛집명소 등 많은 사람은 강원도를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강원도의 이면에는 지역 낙후, 결핍 등의 안타까운 이야기들

관심과 나눔, 공감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노인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어르신, 날도 더운데 식사는 잘 하고 계세요?” “몸이 좋지 않아서 요리를 할 수 없으니까 밥 먹는 게 제일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어. 무료

아들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낡은 컨테이너 집. 올해 86살인 김판규 아버지와 52살인 아들 영섭 씨가 사는 보금자리인데요. 집에서 항상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 두 사람. 보일러가 되지 않고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다 보니

불어오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날 아이에게 "날씨가 좋은데 산책이나 갈까?" 혹은 "쉬는 날 여행을 갈까?"라고 묻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대답조차 못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지쳐가기 일쑤입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고민과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가르는 멋진 항해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제주에도 싱그러운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스한 봄이 되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옵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나와 뛰어 노는 소리, 옆집에서 들려오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