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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김치 후원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지난 해처럼, 여름김치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의 노력과 희망을 지지하고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원하여 든든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재가 장애인은 장애 특성상 자력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거나 외부 활동을 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본인을 도와줄 수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경우가 많아 홀로 사는 재가 장애인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딸을 돌보고 남편 내조를 잘 해오던 함 OO 어르신. 하지만, 점차 심해져만 가는 결막 염성 눈 질환과 양 팔의 염증은 애석하게도 나아질 기미는 없고 악화만 되어가는데.. 점점 어두워가는 시력

장애인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걱정 일 것입니다. 때문에 학습할 수 있는 집과 유사한 공간을 만들어 효율성 있고 지속적인 연습을 함으로써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어 부모님의 걱정,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어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스스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이 매우 춥다는데, 아이들과 함께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날지 큰 우려가 됩니다. 각종 설비 공사를 함에 약 4천~5천만 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일부이더라도, 한참 자라고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추위 걱정

없고, 슬픈 광경입니까? '쪽방 같은 공간들' 무연고 사망자들이 모여있는 납골당의 첫인상입니다. 거대한 도서관 서고 함 같은 공간에 유골함이 숨 쉴 틈도 없이 들어차 있습니다. 어디에 어떤 유골함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거대한 서고 함을

우리는 우리가 내면화한 포르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나의 감각, 사랑에 대해 입체적으로 사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적이라 함은 모든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직접 고민하고, 스스로 선택을 내릴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

딸아이의 발끝은 다음 날 아침이나 돼서야 다시 따듯해져 있습니다. 학교를 등교하는 딸의 발끝이 오늘도 추위와 싸워 보내야 함이 마음이 저릿저릿 해옵니다. 집에 있을 때만큼은 춥지 않도록 난방을 올려보지만, 단열이 잘 안되는 낡은 주택에 살고있는

키우고 있는 많은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 금전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요청받아 직접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줌으로서 힘을 내도록 응원을 하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에 함께 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못하는 상황이 현재 가장 큰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득에 따른 학습불균형을 최소화하고 학습 및 진학에 대한 정보제공을 함으로 아동들이 교육에 대해 차별없이 도움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센터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기

되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수면 중에 흘리는 땀은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을 제공하고 따라서 정기적인 세탁과 건조를 생활화해야 함은 물론 햇빛에 널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줘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마저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 같은 경우 행동으로 옮기기

지원센터는 지역의 장애인 가족을 만나며 기본적 의식주에서 식(食)에 어려움이 있는 가족이 있고, 건강식을 챙겨 드셔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가족이 있어 식사에 필요한 반찬을 2020년부터 '사랑나눔반찬봉사회'와 함께 진행해왔습니다. 똑똑똑 식구

재래식 화장실이고 마당은 배수로가 없어 비가 오면 물이 흥건해 발 디딜 곳이 없습니다. 주택이 붕괴될 위험이 있어 이사를 가야 함에도 할머니는 남편과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날 수가 없고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경제적인 형편도 되지 못합니다. 난방시설

3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계를 통해 더위에 약한 노약자는 여름철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더운 여름철에는 좁은 방 안에서 식사를 차리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교란식물 제거작업, 큰 나무들에게 가려진 치수들을 이식 그리고 88도로 옆 가드레일과 자전거 도로 공간의 나무 심기를 함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건강한 도심 속 생태공원이 되려면 여러분들의 응원과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색상으로 많이 사용됨. 그 예로 유명 화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불우한 어린 시절 파란 색상이 들어간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함. 나 홀로(가명) 어르신의 2021년 9월 6일 하루일정 “TV 보기, 베란다에서 멍때리고 바깥 바라보기, 혼자 화투치기

먼지와 황사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매일이 우울함의 연속이지만 홈키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함으로써 성취감과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드리고 노력

근육장애인들에게 암부백 구입은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입에 대고 사용하는 암부백의 특성상 위생 문제로 교체해주어야 함에도 넉넉하지 못한 형편 때문에 낡은 것을 계속 사용하는 근육장애인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지원해주시는 후원금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줄 상담사 선생님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치료 목적으로 설계된 음악, 미술, 독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게 함으로써 마음의 상처를 씻어내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전문 상담사와 음악치료, 미술치료, 독서치료 자격증을 가진 선생

한국 사회에서 ‘여성 폭력’ 문제는 오랫동안 은폐되어 왔고, 정신적, 언어적, 경제적, 신체적 폭력 등이 다양하게 발생 함에도 친밀한 관계인 가족 내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은 사소한 문제로 생각하여 폭력 범죄로 보지 않았으며 더 더욱 여성인권

더불어 성인에게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을, 노인에게는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링을 함으로서 우리는 만족감과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비록 도안은 정해져 있지만 도안을 채우는 것은 개인의 몫이기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하여 이용하게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독거

수현이와 혜미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중증중복 뇌병변장애라 함은 지적, 지체, 시각, 청각, 언어, 자폐, 섭식장애와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을 적게는 2~4가지, 또는 그 이상을 중복으로 가진 장애를 의미합니다. 관련 질환

첫 번째, 담배꽁초와 음식물, 독한 성분이 들어 있는 쓰레기들을 내 집 앞, 내 점포, 그리고 쓰레기통에 올바르게 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가로수에 투기하고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버려진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가로수와 가로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