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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결혼’ 농촌 총각만?…대졸·월소득 400만원 이상 수두룩

  10년 사이 고소득자의 비중이 급격히 늘었다. 나이대로 보면 국제결혼 중개업 이용자의 나이는 40대(55.7%)가 가장 많았고, 50세 이상...외국인 배우자 출신국은 베트남(80%)이 가장 많았고, 캄보디아(11.9%), 우즈베키스탄(3.1%), 태국(2.9%), 중국(0.6%), 기타...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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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선부터 결혼까지 단 ‘9.3일’…국제결혼중개 ‘속전속결’ 여전

  위해 방문 국가에서 체류한 기간은 13.1일로 조사됐다. 국제결혼중개업체 이용자의 연령은 40대(55.7%)가 가장 많았다. 이용자 10명...온 외국인 배우자의 출신국은 베트남(80%)이 가장 많았다. 캄보디아(11.9%), 우즈베키스탄(3.1%)이 뒤를 이었다. 김원진 기자...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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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결혼, 만나서 결혼까지 9.3일… 학력·소득도 높아져

  비율은 55.7%로 2020년(61.3%)에 비해 5.6%포인트 줄었고, 50대 이상 비율은 30.8%로 2020년(20.6%)에 비해 10.2%포인트 늘었다. 국제결혼중개업체를 통해 국내에 온 외국인 배우자의 출신국은 베트남(80.0%)이 가장 많았다. 캄보디아(11.9%), 우즈베키스탄(3.1%...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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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언론사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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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총각'들만 국제결혼? 대졸 직장인도 확 늘었다

  외국인 배우자 출신국은 베트남이 80%로 압도적이었다. 2위인 캄보디아(11.9%)와 6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인...이용자들이 베트남 배우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결혼이 늘어나면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속전속결식 현지 맞선...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