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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진 집은 이제 안녕! part.2

    없는 거실과 짐으로 가득 찬 작은 방이 주거 기능을 잃은 지 오래고 네 식구가 함께 밥을 먹기에도 좁은 부엌과 3평 남짓 방 한 칸입니다. 구옥의 흔적이 외부 환경에서도 느껴지지만 집 내부 또한 천정과 벽면에 검은 얼룩과 곰팡이가 퍼져 어둠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28% 총 모금액 622,989
    모금후기
  •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이 무리한 생각일까요?

    시간이 이전보다 더욱 많아 졌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게 해야 하는데 사정은 그렇지 못합니다. 생활실과 거실등은 오랜 세월동안 장판과 벽지를 교체 하지 못해서 장판은 다 뜯겨 나가 땜질을 했습니다. 또한 묵은 때로 인해서 바닥 장판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9,400
  • 불타버린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되찾아주세요.

    어르신을 돌보고 집에 돌아온 박어르신의 남편은 허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던 거실은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불타버린 나무 장판이 바스러졌고 맛있는 냄새가 가득했던 주방은 탄내만 남아있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 가족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53,100
  • 홍태씨의 모자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세요!

    전기장판을 깔고 한겨울 솜이불을 덮고 겨우 잠이 드십니다. 홍태씨는 자신도 몸이 불편하지만 고령의 모친께서 추운 곳에서 생활을 하시는게 너무 안타깝다고 하십니다. 지금 생활하고 있는 집에 현관문과 창이 노후된 알루미늄 샷시이기 때문에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6,000
  •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장애가정에게 따스함을 선물해주세요

    실정입니다. 정신적, 지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정길씨네 가족의 집은 노후된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누수가 되어 거실 방 곳곳에 곰팡이가 피었고, 장판은 관리가 되지않아 끈적하고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이런 여름날이면 식중독에 노출이됩니다. 깨진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4,200
  • 겨울이 두려운 독거 어르신에게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최근에 몸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다니느라 진료비와 약값이 많이 나가 월세도 몇 달이나 밀린 상태였습니다. 지하 거실 바닥에서 전기장판도 없이 차갑게 지내 몸이 더 아프셔서 온열매트와 식료품이 필요하셨던 분입니다. 다행히 대상자로 선정되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1,500
  • 할머니, 공부할 수 있는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오래된 거실 침대와 간이침대는 는 푹 꺼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지 오래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정이 건강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실내 물품 교체 및 책상 지원으로 유정이에게 여름에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안전한 보금자리, 우리가 함께 만들어줄게요

    가야 하는데, 하루하루가 막막하네요.” 거실과 안방으로 물이 들이치며 종일 바가지로 물을 퍼내야 했습니다. 햇빛이라도 들어오면 곰팡이라도 해결이 될 텐데, 어두컴컴한 방안에 온통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벽지와 장판을 드러낸 안방, 누수로 얼룩덜룩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코로나19로 더욱 추운 겨울, 독거노인 희망열기 캠페인

    공기와 거실 바닥의 냉기에 어느새 길고 추운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올해 내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은 미처 준비도 못한 채 훌쩍 다가온 겨울을 맞이합니다. 찬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철의 매서운 추위를 집에서 홀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2,000
  • 화재로 집이 타버린 영준이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인형들, 거실에 걸려있는 환하게 웃으며 찍은 가족사진조차 꺼내올 수 없음에 막막하고 절망스러움만이 가득했습니다. 타지역 다시마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아빠가 급히 도착했을 땐 이미 집은 까만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후, 영준이의 생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판자촌에 사는 유일한 아이 연석이

    주지 못하고 있으며, 곳곳에 도배와 장판은 습기를 머금고 흉측하게 찢어져 있습니다. 연석이네 집은 방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세탁기와 옷, 이불 등을 보관하는 창고이고, 나머지 하나는 연석이네 가족의 침실이자 거실이자 공부방입니다. 이곳 방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곳, 청소년 쉼터

    청소년은 거실에 있는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고 교육을 받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거쳐 지나가며 의자들은 가죽이 다 찢어지고, 의자 다리도 휘어져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쉼터는 1997년에 지어진 건물로 여름철 장마 피해와 겨울철

    용인시중장기청소년쉼터(여자,푸른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8,300
    모금후기
  • 삐뚤어진 사랑이의 치아! 사랑이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전기장판 주위로 음식을 먹고 남은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1살짜리 아이가 보여 이리 오라고 손짓하자 웃으면서 달려와 안깁니다. 그게 사랑이와 첫 만남입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신고를 했고 행정절차를 통하여 사랑이는 그룹홈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00,004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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