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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홈브런치하는 동동마미 간단한 기 설 제사상 차리는법 제사상차림 음식 위치 방향 우측 끝에 식혜 자리입니다 5열은 후식류로 조율이시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입니다 홍동백서로 붉은 과일은 동쪽 흰과일은 서쪽입니다 이렇게 제사상차림 음식 방향 위치 알려드렸습니다 설 차례상 상차림은 위의 성균과 전례연구위원회의 그림을 참고해서 차례 지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설 차례상... 2024.02.09 블로그 검색 더보기 choyeondang.tistory.com 초연당 공식 블로그 제사 상차림의 정신과 예법 과일은 홀수가 아니라 짝수로 차려야 가장 민감한 것은 역시 음식 중에서도 과일과 관련된 숫자입니다. "과일은 홀수로 써야 한다"는 관념이 그것입니다. 과일 접시 수가 홀수로 표시된 것은 율곡(栗谷, 1536~1584) 선생이 지은 『격몽요결擊蒙要訣』 뿐입니다. 이 외에는 과일을 홀수로 쓰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예기』, 『교특생郊特牲』의 각주에 의하면 진 씨陳氏가 말하기를 "정鼎과 조俎에 담는 것은 하늘에서 나는 것을 주로 하는데 하늘에서 나는 것은 양陽에 속하기 때문에 그 숫자를 홀수로 하고, 변과 두豆에 담는 것은 땅에서 나는 것을 주로 하는데 땅에서... 한민족의 홀수 선호가 과일도 홀수로 차리게 해 과일은 홀수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 범람하는 것은 한민족의 ''홀수(기수, 奇數) 선호 관념''이 작용하였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삼세번'', ''삼''을 선호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이를 모든 생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서를 충실히 연구하지 않고 관념적으로만 해석한 결과 과일의 수 역시 홀수로 규정해 버리게 된 것입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한 접시에 올리는 과일의 수를 홀수로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만약 이 원리를 따른다면 과일의 핵심인 대추나 밤을 어떻게 홀수로 세어서 차릴 수 있을까요? 과일에 대한 지나친 의미부여는 금물 제사에 차리는 과일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추는 씨가 하나이기 때문에 임금을 상징하고, 밤은 한 송이에 3톨이 들어 있으므로 삼정승을 상징하며, 감은 씨가 여섯 개이므로 육판서를, 그리고 배는 씨가 8개이므로 팔도관찰사를 상징하기 때문에 이 네 가지 과일을 쓴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이러한 설명을 한 곳은 없습니다. 즉,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니 과일에 대한 지나친 의미 부여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원래 제사는 벽장에 있는 음식으로 지낸다는 말이... 생선의 머리는 서쪽으로 두어야 신도에 합당 제물을 진설할 때 생선의 머리를 동쪽으로 할 것인가 서쪽으로 할 것인가? 상당수의 민속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생선의 머리를 동쪽으로 두는 두동미서頭東尾西의 원칙 사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사상에 음식을 진설할 때 생선의 머리를 동쪽으로 하라는 예서의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가례원류家禮源流』에도 나와 있듯이 살아 있는 사람들의 밥상에는 생선의 머리를 동쪽으로 두도록 하고 있으나 제사상에서 생선의 머리는 서쪽으로 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두동미서의 원인은 아마도 산 사람의 밥상에서 유래한 것으로... 제상 진설의 방위는 신위를 중심으로 해야 혼란이 없어 생선의 머리를 서쪽으로 하는 것은 음양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인도人道로서 동쪽(왼쪽)을 상위로 하고, 돌아가신 분은 신도神道로서 서쪽(오른쪽)을 상위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사에서 규정되는 이서위상以西爲上의 근거가 됩니다. 또한 의례를 행할 때 좌우의 기준을 무엇으로 하는가에 따라 방향이 바뀌기도 합니다. 『가례』에서는 실제 방위가 어떻든 집의 마당 쪽인 향向이 상대적으로 남쪽이고, 집의 뒤꼍이 있는 좌坐가 상대적으로 북쪽으로 봅니다. 그래서 제상을 차릴 때는 마당을 바라보도록... 정에 따른다면 양위 합설도 가능 다른 제사와는 달리 기제사忌祭祀를 지낼 때는 해당되는 조상만 모실까(단설, 單設), 아니면 부부를 함께 모실까(합설, 合設)도 고민입니다. 퇴계(退溪, 1501~1570)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도 논란이 많았던 부분으로 단설이 정설입니다. 왜냐하면 기일忌日은 조상이 돌아가신 날이어서 그날에 돌아가시지 않은 다른 배우자를 함께 모실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한국에서 제사는 단순한 추모일의 개념을 넘어서서 종교 행위로 기능하였고, 인정에 따라 합설을 하는 집안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여성이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 올바른 예법 참여하는가? 답은 ''여성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입니다. 제사에서 삼헌三獻을 할 때 초헌은 집안의 장손이 하고, 둘째 잔은 반드시 장손의 부인인 주부主婦가 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제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성들도 이번 설날 제사에 참여하면 어떨까요? 오늘날 제사 상차림 출처 : 서울시설공단 - 제사상 차리는법 남좌여우(男左女右) 산 사람의 상 차림과 반대이다. 수저는 중앙에 놓는다. 밥은 서쪽(왼쪽) 국은 동쪽(오른쪽)에 위치한다. 반서갱동(飯西羹東) 남자조상의 신위, 8 참여하는가? 답은 ''여성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입니다. 제사에서 삼헌三獻을 할 때 초헌은 집안의 장손이 하고, 둘째 잔은 반드시 장손의 부인인 주부主婦가 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제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성들도 이번 설날 제사에 참여하면 어떨까요? 오늘날 제사 상차림 출처 : 서울시설공단 - 제사상 차리는법 남좌여우(男左女右) 산 사람의 상 차림과 반대이다. 수저는 중앙에 놓는다. 밥은 서쪽(왼쪽) 국은 동쪽(오른쪽)에 위치한다. 반서갱동(飯西羹東) 남자조상의 신위, 제사 추석차례상 제사상차림 설날차례상 제사의례 2024.02.05 namu.wiki 제사 - 나무위키 제사상의 방/신위가 있는 곳을 북쪽, 지내는 사람이 있는 곳을 남쪽, 동쪽은 지내는 사람의 오른쪽, 서쪽은...되지 않는 집에서는 사당을 그린 그림을 대신 걸고 제사를 지내긴 했지만, 놀부는 재력도 있으면서... 개요 유래 제사의 종류 형식과 절차 각국의 제사 의의 논란 폐해 2024.05.26 웹문서 검색 더보기 민화(그림) - 나무위키 상차림 - 나무위키 donkee.tistory.com 최신글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위치 및 제사순서 알아보기 1. 추석 제사상 상차림 위치 추석 제사상 상차림 위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추석 제사는 한국의 전통 문화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조상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의식입니다. 제사상은 이 행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그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사상은 가장 중요한 공간에 위치하며, 성심껏 조상을 기리는 행사로 여겨집니다.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위치 및 제사순서 ● 1열 좌반우갱(左飯右羹): 왼쪽은 밥(메), 오른쪽에 국(갱) ● 2열 어동육서(魚東肉西): 어찬은 동쪽, 육찬은 서쪽 ● 3열 탕류: 육탕... 2.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많이 합니다. 현대사회 바쁜 일상, 특히 코로나 이후 친인척 가족들을 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소중한 명절기간 추석 제사상을 차리기 위해 열심히 일만 하는 것보다는 가족들 모두 앉아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단 사업단에서도 추천하는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글과 제사상그림을 참고하세요. ● 신위 : 사진과 지방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습니다. ● 과일 놓는 3. 추석 제사 순서 1. 강신 (降神 조상님을 맞이합니다.) 제주(장자 또는 장손)가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차례를 돕는 사람)가 술을 따라주면 쌀을 담아둔 그릇에 3번 나누어 붓습니다. 제주가 2번 절합니다. 2. 참신 (參神 조상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차례에 참석한 모든 가족이 두 번 절을 하는데, 음양의 원리에 따라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하기도 합니다. 3. 헌작 (獻酌 조상님께 잔을 올립니다.) 각 신위마다 잔을 올려야 하며 제주가 직접 바로 술을 따르거나 집사자가 따라주기도 합니다. 4. 계반삽시 (啓飯揷匙 조상님의 식사 많이 합니다. 현대사회 바쁜 일상, 특히 코로나 이후 친인척 가족들을 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소중한 명절기간 추석 제사상을 차리기 위해 열심히 일만 하는 것보다는 가족들 모두 앉아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단 사업단에서도 추천하는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글과 제사상그림을 참고하세요. ● 신위 : 사진과 지방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습니다. ● 과일 놓는 추석 제사 순서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어동육서 홍동백서 조율이시 추석제사상차림위치 추석제사상 상차림 방법 2023.09.26 ggha.net content view 요즘에는 제사상차림 다 배송된다고 하는데 정성스럽고 괜찮은 사이트로 추천해주세요. : 궁금증 해결은 궁금하넷 생신 제사 상차림 질문입니다 생신 제사때도 상차림을 기일 제사상차림이랑 똑같이 해야하나요? 평소 고인이 좋아하는거 올리는건 알고있지만 기일 제사처럼 육탕 어탕 소탕 다 올리나요? 그냥 밥과 미역국 같이... 2024.05.25 전체보기 곧 어머님 49재라 제사상을 차려야하는데 49재 상차림 어떤 음식을 올리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 궁금증 해결은 궁금하넷 49재 상차림 곧 어머니 49재가 다가오는데요 제가 제사를 처음 지내봅니다.. 상차림에 고기종류(육적)를 소불고기로 올려도되나요? 혹시 떡은 백설기나 무지개떡 이런건 안되는지요..? 49재 상차림 이 뭐예요... 기제사상차림 배달 시키려고 하는데 잘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 궁금증 해결은 궁금하넷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사상차림법이 기제사 상차림법과 같은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있는지...간략하면서도 자세하게 써주세요 한 A4 2장 이상정도로 프린트할꺼니깐 그림도 첨가 되면 좋구요^^~ 0 blog.naver.com 알콩달콩 재밌는 블로그 설날제사상 설날 상차림 설날 차례상 미리미리 확인하세요 7 설날제사상 설날 상차림 설날 차례상 미리미리 확인하세요 추석 차례상 음식 종류 밥반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주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는다. 예전...예전에는 탕의 수를 1,3,5의 홀수로 하였고 탕의 재료로서 고기,생선,닭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차림그림 설날 차례상 차리는... 2024.03.3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tale.tistory.com 이야기를 찾아서 제사상 차리는 법 및 차례상 차리는 법 (제사상차림 사진) 제사 음식 상차림 준비 제사상을 차리기 전에 음식을 먼저 준비해야겠죠?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제수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수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흰쌀밥 2. 맑게 끓인 국 (탕국) 3. 쇠고기와 무로 끓인 탕 (육탕) 4. 닭고기로 끓인 탕 (봉탕) 5. 북어, 다시마, 두부로 끓인 탕 (어탕) 6. 쇠고기, 돼지고기 구운 꼬치 (육적) 7. 닭을 찌거나 지진 적 (계적) 8. 통째로 구운 조기 (생선) 9. 밀가루 묻혀 지진 전 10. 나물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무나물, 숙주나물) 1 제사상 차리는 법 저를 따라 하시면 제사상 차리는 법 정말 쉽습니다. 일단, 음식을 위아래로 배치한 다음 좌우로 위치만 바꿔주시면 끝입니다. 먼저 제사상의 가장 위쪽에는 신위를 놓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5열로 차립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5열로 차리며 때때로 4열로 차리기도 합니다. (신위(神位)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의지할 자리. 죽은 사람의 사진이나 지방(紙榜) 따위를 이른다.) 먼저 다음과 같이 음식을 위, 아래로 배치합니다. 1. 제일 위쪽에는 신위를 놓는다. 2. 1열은 밥과 국, 수저 3. 2열은 구이, 전 4. 3열은 탕 차례상 차리는 법 제사상 차리는 법과 차례상 차리는 법은 같습니다. 하지만 세 가지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사상과 차례상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례는 차를 즐겨마시는 중국에서 유래한 말로 차를 올리는 예를 말합니다.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의 기일에 지내는 것이고 차례는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 조상을 추모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3. 차례상과 제사상의 차이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제사상에 올리는 밥과 국 대신 떡국이나 송편을 올리면 제사상이 차례상이 됩니다. 즉, 밥과... 3 제사상을 차리기 전에 음식을 먼저 준비해야겠죠?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제수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수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흰쌀밥 2. 맑게 끓인 국 (탕국) 3. 쇠고기와 무로 끓인 탕 (육탕) 4. 닭고기로 끓인 탕 (봉탕) 5. 북어, 다시마, 두부로 끓인 탕 (어탕) 6. 쇠고기, 돼지고기 구운 꼬치 (육적) 7. 닭을 찌거나 지진 적 (계적) 8. 통째로 구운 조기 (생선) 9. 밀가루 묻혀 지진 전 10. 나물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무나물, 숙주나물) 1 차례상 차리는 법 제사상 차리는 법 2023.09.2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疇菴 疇菴 - 카카오스토리 다릅니다. 그래서 가가례(家家禮)라고도 합니다. 가정의례에 관한 책자에 수록된 제수진설법(제사상 차림)을 보면 그림과 설명이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것은 그 저자가 음양의 이치를 알지 못하고 남의... 2024.01.2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