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키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책상과 의자! 3년 만에 부쩍 자란 몸에 비해 시설의 의자는 너무 작고 낡았습니다. 앉으면 허리를 수그려야 하고, 무릎을 접어야 하고, 앉는 게 너무 불편하지요. 성인 발달장애인도 이런 고충

고관절, 허리, 다리 등에 통증을 느끼시기 때문에 반드시 쉽게 앉았다 일어날 수있는 의자가 필요합니다. 교육용 테이블(2인용)16개와 접의자 32개를 구입하여 프로그램실에 설치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 프로그램실에 복지관처럼 좋은

그러나 어르신들이 대기하시는 공간의 의자 상태가 좋지 않아 어르신들은 늘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편안히 앉아계시지 못하고 일어서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기관에서도 푹신하고 좋은 의자를 준비하고 싶지만 구입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이에 좋은 선생님을 만나 글 도 배우러 나왔습니다... 어머니, 이제 아무 걱정 마시고 편히 쉬세요." 꽃 피는 봄이 올 때면 새로운 설렘을 안고 한글 공부를 시작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평균 나이 77세,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