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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로 인하여 살아오신 수많은 지난 날을 잊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옛 추억 한 스푼! 넣어 '김장김치 만들기'를 진행하여 인지기능 향상과 남아 있는 능력을 활용하여 즐거운 김장김치 만들기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가족과

계층 어르신에게 ‘행복팍팍&사랑송송’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하여 맛있는 김장 김치와 나눔의 온기를 직접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후원자분들과 지역사회 어르신의 의미있는 삶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이웃끼리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우리 신안재가노인돌봄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유독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죠? 긴 장마철을 보내고 나면 곧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옵니다. 겨울

식사가 됩니다. 도시농부와 장애 주민이 손을 맞잡고 복지관 옥상 작은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싱싱한 농작물로 김장 김치와 장아찌를 만들기 위한 김장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도시농부에게는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만든 김치와 장아찌를 소외된 이웃에게

하고, 김치와 수육으로 동네 사람들과 삼삼오오 수다 삼매경에 빠져들던 그 따뜻한 시간들은 이제 엄두도 내기 어렵습니다. 초겨울 찬바람이 유난스레 차게 느껴지는 어르신의 오늘은 외롭기만 합니다. “집에서 김장하실 때,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되었어요. 우리의 밥상과 건강을 책임지는 김치를 포기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분들이 직접 만드는 김장김치 만들기 키트’를 준비하였어요!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가 장기화

김장김치는 일 년 내내 우리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 주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특히나 반찬을 직접 만들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가정에는 김장김치는 식사 때마다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반찬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는 김치를 그냥 드시거나

김장김치 전달 사업을 한 번 더 진행하고자 합니다. 고향 떠나 혼자 산 지 40년이 넘어가는 어르신, 신체적 불편함으로 요리가 어려운 저소득 중증장애인, 김장 한 번 해본 적 없는 다문화가정, 혼자서 매 끼니를 챙겨야 하는 북한이탈주민… 아주

있는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선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복지관 개관 때부터 매일 복지관을 찾으시는 한OO 씨는 현재 다리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외출을 하기도 어렵고 집에서 무언가 만들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OO 씨는

김치를 만들기도 했지만 허리디스크와 관절염 , 그리고 비싸진 물가 탓에 김치가 서민음식이 아닌지 오랩니다. “예전에는 내가 만들고는 했지. 근데 몸도 성치 않고 옛날에야 먹을게 없어서 김치 맹글어 먹었다고 하지만 요즘엔 채소가 좀 비싸야지” 예전

주민분들, 또 그동안 후원을 통해 함께 해주신 지역의 자영업 사장님들을 만나 응원하고,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나누고, 함께 텃밭을 일구며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코로나19를 이기는 강력한 마음백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요! 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