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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도 다 받지 못한 상황인데, 파업까지 겹치게 되어 미정 씨 상태가 더욱 안 좋아지게 될까 걱정이 앞섭니다. 늘 환한 웃음으로 생활하던 미정 씨지만 병원 생활로 많이 지쳐있고 힘든 상황입니다. 돈 걱정 없이 치료를 마치고 버틸 수 있도록 여러분

근래에 초복은 가족이 모여 함께 보양식을 먹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대표적 음식으로는 영양가가 높고 체력을 보강해주는 삼계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210명의 어르신은 가족이 부양 의무를 제대로

할머니는 지은이를 씻기고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지은이 혼자 보내기에 불안하기만 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하여 웃음이 사라지고 소심해진 지은이는 학교에서 잘 적응은 할 수 있을까 할머니의 걱정만 깊어져갑니다.모든 아이들을 행복

이용 어르신과 인근 지역사회 내 취약 어르신이 함께 자조모임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자조모임 구성 후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웃음테라피,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주제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경로당 임원진 어르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세요. 밀알복지재단은 성준이네 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성준이네 가족이 다시 웃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져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밑반찬을 드리며 넉넉히 전하지 못하는 마음에 죄송함을 느끼지만, 장애인분들은 밑반찬을 받고는 활짝 웃음을 지으십니다. 저희가 전달해 드리는 밑반찬으로 잠시 행복을 느끼시기도 하지만, 몇 번 받지 못하는 밑반찬으로 결핍

잘 맞지 않아도 할아버지의 정성을 알기에 손녀는 늘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가끔은 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손녀의 웃음소리에, 학교를 마치고 오면 떠들어대는 수다 소리에 힘듦을 잊어버리는 할아버지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이 행복을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꿈담은 교실은 15명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찹니다. 생계 유지로 바쁘신 부모님 때문에 학교를 마치고 홀로 집에서 따분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꿈담은 교실에서 친구, 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하교 시간이

제공하고 있습니다.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자립하신지 1년이 된 야학의 한 학습자는 야학이 없는 본인의 삶을 떠올렸을 때 지금의 웃음 많고, 밝고, 적극적인 자신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시설에 있었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아 항상 복통이 있었지만, 야학

이끌고 갔다만 분량이 적어서 벌써 끝났다 카드라.” 어르신들은 우리 주변에 나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도 제법 있겠다며 쓴 웃음을 짓고 돌아섭니다. "고맙게도 이번에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서 좋은 사업을 한다 하니 기대가 된다. 사랑의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한 깊은 우애를 쌓아갑니다. 이러한 작은자리 문해교실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웃음과 지식이 넘치는 풍요로운 만남의 장소입니다. 문해교실에서 어르신들은 삶에 활기를 받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건강 및 정서 안정으로 당뇨에 대한 불안감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합니다. 당뇨에 당당하게 맞서 생활하실 수 있는 특별한 시간과 함께 웃음을 선물해 주실 카카오같이가치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부의 마음은 더 착잡해집니다. 대소변조차 침대에서 해결해야 하는 남편의 간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다정한 손길과 웃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넘기려 애쓰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에둘러 전하는 남편 동순 씨. 레오노씨는 지난해에 유방암

맺는 방법을 이해하며 아이들은 느리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함께하고자 똘망한 눈빛의 은우(가명)와 웃음이 사랑스러운 성우(가명)도 새로이 오게 되었답니다. 여린 손이 다칠새라 난타 북채를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주며, 난타

계절의 변화처럼 마음에도 봄이 오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의 어버이날 행사와 사례관리 가정 아동의 어린이날 선물에 사용됩니다. 집집마다 웃음이 가득한 가정의 달 5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리치료를 이어가면서 유찬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활용한 치료들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제 치료실을 채우는 것은 유찬이의 웃음소리뿐입니다. “옳은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면 유찬이가 설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 미뤄졌을 수도 있지요. 중요

“엄마는 저희를 낳고 키우시느라 엄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세요. 제 때 치아치료를 못 받으셔서 웃으실 때 앞니가 없는게 보이세요. 제 소원이 당첨된다면 엄마가 맛있는 것도 드실 수 있게 그리고 예쁘게 웃으실 수 있게 치아를

바뀌곤 합니다. 어르신들이 외로움에 갇히지 않도록, 새싹삼 재배 키트 제공을 통한 심리정서지원 마음 방역과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는 꽃 한송이, 피워드림으로써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나눔의 온기를 전해주세요

품 안에 올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찾아가 안부 인사를 드리고 추석 선물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이웃들이 웃음이 풍성한 기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동행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의 프닛(Phneat)초등학교와 쩜로은랏(Chomreoun Roth)초등학교에는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는 방과 후 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과 후 교실에선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고

조성규(남/가명/79세)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이른 시간부터 복지관에 오십니다. 복지관에 오셔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경로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게 아버님의 주된 일상입니다. 아버님은 별 다른 취미도, 큰 재미

코로나19 팬데믹은 스리랑카 전역에 걸쳐 일자리 상실, 소득 결여 및 생계위협, 음식 부족 등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은 구석구석 닿지 못해, 수도인 콜롬보(Colombo) 외곽 지역의 주민들은 여전히 소외되고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외곽의 하이캄 동, 주민 대부분이 일용직 혹은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마을 사람들의 반 이상이 하루 2달러 미만의 소득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마을. 전형적인 도시 내 빈곤 농촌지역입니다. 주변에 의료시설이라곤 일제

사람 만나길 좋아하는 유○○ 어르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전혀 받지 못하다 급격히 구강건강이 나빠졌고 잇몸 질환, 치아 부식으로 이가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끄러워 밖을 잘 나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