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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이 쿵!’ 영채와 엄마의 홀로서기

    아동센터에서 늦은 저녁에 돌아오는 엄마를 기다립니다. “숙제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해요. 집에는 책상이 없어서요.” 책상도, 의자도, 침대도 없는 좁은 2평 방바닥에서 웅크려 공부하는 영채. 엄마는 두 모녀만의 보금자리를 꿈꾸며 매일 늦은 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2% 총 모금액 3,113,030
    모금후기
  • 레오에게 꿈을 준 공부방, 닫을 수밖에 없나요?

    적절한 책상과 의자만 있으면 한 수업에 15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매년 자리가 없어 입학하지 못하는 아이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악기, 미술용품 등의 충분한 교육 도구와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교육을 제공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73,400
  • 햇님달님작은도서관에 희망을 띄워 주세요!

    아니라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지요. 작은도서관은 최근 '돌봄'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를 마땅히 맡길 곳이 없는 부모님들이 '학원 뺑뺑이를 돌린다'라는

    사단법인 땡스기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3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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