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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전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 돌봄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힘드신 어깨 토닭토닭 시즌2' 서비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뛰어난 효능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한약재의 첨가로 맛

영화제에 출품해 볼까?2024년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연구회 교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영화읽기 시즌 3'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반 관객 뿐만 아니라 관내 키움 센터 학생을 초대하여 수준 높은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풀에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한 끼 식사를 했다던 어르신의 말씀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후, '새우젓 전이 뭐예요?' <시즌 1>에서 모인 모금액으로 어르신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제는 혼자 보낼 줄 알았던 명절이 쓸쓸하지만은

2014년 겨울부터 시작한 어떤버스가, 벌써 시즌10을 맞이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어디로, 누구와, 어떤 봉사를 하게 될 지 모르는! "일단 타면 내릴 때 알려주는" 미스터리 봉사여행 어떤버스가 왔습니다. 시즌10은 "어뻐는열

행차하라>는 지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대해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여러 응원글과 기부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역시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와

주변에 이웃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기에 우리는 2022년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 시즌 2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회적 관계망이 협소하고 지지체계가 부족한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직원들이 손수 생일

지난, 시즌1~2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같이 할까요?’에 이어 따뜻함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할까요?”를 통해 저소득 지역 장애인 가정에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그

혼자 사시는 한희철(가명) 어르신은 항상 ' 내가 젊었을때는 말이야,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멋쟁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았어 ' 하면서 젊은 시절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렇게 멋있었던 어르신은 지은 지 40년된 쪽방에서 살고 계십니다

동네 주민 또는 그동안 도움 받았던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도록 지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즌1(2019년)에 이어 시즌2(2020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원 할수 있도록 모금함을 개설하여 저소득 독거 장애인이

201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마다 같이 가치를 통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 “우리의 건강, 우리의 호흡, 우리의 하모니”를 2019년에도 시즌 3번째 모금을 시작~ 합니다 처음에는 하모니카라는 악기가 생소했고, 불고 마시기도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따뜻한 봄날, 활짝 핀 꽃들과 푸르른 하늘을 보며 노O인 어르신은 옛 추억을 떠올립니다. 어르신은 젊은 시절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추억을 간직 할 수 있게 해 주는 사진사였습니다. 학교 졸업 전 친구들과의 추억 만들기 위한 수학

한강에 돌아온 수달이 최근 지류 하천에 까지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을 흐르는 한강과 그 지류 하천에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된 것은 한강의 자연성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일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노력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조금은 선선해진 날씨의 초가을, 폭염을 힘겹게 이겨낸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벌써부터 몸과 마음이 추운 겨울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매년 추석이 지나면 난방비 걱정을 먼저 하시는 어르신은 한겨울 실내

낡고 오래된 주택에 외풍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은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합니다. 매년 옷을 껴입고 추위에 웅크리고 잔 탓에 온 몸은 굳고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1년 평균 등유 946

지금 살고 계신 동네로 시집 와 벌써 50년이 넘게 지내신 오희순(가명)할머니. 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으신 지금, 날마다 오희순 어르신은 '애들이 보고 싶지만, 나만 참으면 되지'하면서 텅빈 큰집에서 혼자

1년 중에서도 특히 5월은 조금 특별한 달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하는 가족을 기념하는 날이 모여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5월의 봄, 또 다른 이름인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세상에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

5월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아주 특별한 달입니다. 봄,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행사의 시기, 그리고 가정의 달까지 여러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5월은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울리고 기쁨과 행복

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2025년 전체 인구에서 노인 인구는 20%를 넘어설 전망이며 주거, 건강, 빈곤, 식사 등 다양한 문제와 함께 기본적 의식주 해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복지관 도시락 아니면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몸이 불편해서 집에서만 밥 먹어. 그리고 물가도 비싸. 수급비로 사 먹을게 없어....” 코로나19 여파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우울증을 겪고 있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능하고 평등한 노동이란 무엇일까요?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는 이러한 질문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연속강좌 ‘페미노동 아카데미 시즌3’를 준비했습니다. 페미노동 아카데미, 이번 2019년도가 처음이 아닙니다. 2016년 여성혐오의 실존적 위협 속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힘쓰는 메이데이챌린지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메이데이챌린지 시즌1, 시즌2에서 진행되던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와 더불어 이번 8월에 진행되는 시즌3는 금요일마다 재포장 문제를 주제로

합니다. 특히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더 빨리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 ‘기아 굿모빌리티 캠페인 시즌7’은 아이들의 홀로서기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자신감 있게 자신의

아름다운 도시지만, 건기(11월 5월) 때는 주민들이 물 부족 사태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기 시즌에 물탱크에 미리 모아둔 물을 건기 시즌에 사용하며 지냅니다. 하지만 산악 지역 사람들의 경우는 상황이 또 다릅니다. 강

초보운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이들의 용기를 응원하고 당당하게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아 해피모빌리티 캠페인 시즌 6’는 취업과 자립에 꼭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올가을, 성원이는 자립을 위해 시설 퇴소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