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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미술선생님의 쉬는시간 갑진년 설날 경북 안동 차례상 차리기 장손이자 안동권씨라는 것이 표시가 팍팍 나거든요 결혼 30년이 훨씬 넘었음에도 나는 여전히 명절이 부담이랍니다 그래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설날 하루도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어 다행~~~ 설날을 맞이하기 위해 젤 먼저 한 일은! 우리 꽁수니 미용 시키기~~ 13살 노령견이라 미용 시켜주기가 쉽지... 2024.02.1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bs.ruliweb.com best board [유머] 안동 양반가 종갓집 차례상 양반의 미덕은 화려함이 아닌 검소함이지 음음 2023.09.29 웹문서 검색 더보기 inven.co.kr board webzine 안동 양반가 종갓집 차례상 우리도 조부모 기제사 한번 빼고 다없앰 2023.09.29 cafe.daum.net 광주 장례를 준비하는 사람 지역별 차례상(茶禮床) 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린다. 전라도 차례상에는 대표 음식인 홍어를 비롯하여 병어 . 낙지 . 꼬막 같은 어패류등을 올린다 . 경상도 차례상에는 대구. 돔베기. 문어. 안동 식혜. 조기. 민어. 가자미. 방어. 도미등을 올린다. 충청도 차례상에는 삶은 닭고기. 대구포. 상어포. 가오리포. 오징어. 피문어 등의 건어물... 2024.03.11 카페 검색 더보기 소주는 차례상에 못 올리는 걸까요. cafe.daum.net 광주장례정보 지역별 차례상(茶禮床) 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린다. 전라도 차례상에는 대표 음식인 홍어를 비롯하여 병어 . 낙지 . 꼬막 같은 어패류등을 올린다 . 경상도 차례상에는 대구. 돔베기. 문어. 안동 식혜. 조기. 민어. 가자미. 방어. 도미등을 올린다. 충청도 차례상에는 삶은 닭고기. 대구포. 상어포. 가오리포. 오징어. 피문어 등의 건어물... 2024.03.11 소주는 차례상에 못 올리는 걸까 rlcnf.net board 경북 안동의 전통주로 한가위 차례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제수폼이며 조상께 올리는 술로 오랜 세월을 이어오며 조상의 숨결이 스며있는 전통 민속주는? 경북 안동의 전통주로 한가위 차례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제수폼이며 조상께 올리는 술로 오랜 세월을 이어오며 조상의 숨결이 스며있는 전통 민속주는? 2023.05.0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기계치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기계생활 자동차 분야 크리에이터 지역별 설 차례상 음식 및 5열 설날 차례 상차림 1. 경기도 차례상: 고기와 통북어는 필수 시대부터 한양을 포함한 중심지로 통북어를 구이(적)으로 꼭 올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북어의 상징성 때문인데요. 예부터 북어는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기며 중요시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녹두를 갈아 배추를 고명으로 넣고 만드는 녹두전을 부침전으로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녹두전은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례상 음식 중에 하나에요. 이에 비해 경기도 지역에서 생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적게 올리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도 안 올리는 건 아니에요. 예로부터 선조들은 생선가운데 으뜸이라고 하는 굴비를 차례상에 2. 경상도 차례상: 신선하고 풍부한 해산물이 가득 참상어살 경북지역 중 특히 대구 쪽은 적으로 참상어살을 구워서 올렸으며 경남지역은 지역 특성상 바다를 옆에 끼고 있어서 해산물을 제사나 차례상에 많이 올렸다고 합니다. 조기 뿐 아니라 민어, 가자미, 방어, 도미와 같은 여러 종류의 귀한 생선을 올리는데요. 특이하게 조개와 같은 어패류를 올리는 지역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안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식혜는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데요. 안동 식혜는 삭히지 않은 엿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소화불량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충청도 차례상: 주변 3도가 인접한 다양한 어울림 (위) 배추전 / (아래) 무전 삼도(경기도, 전라도, 경상도)가 인접한 충청도는 주변 지역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다양한 음식을 올리기로 유명합니다. 경상북도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대구포, 상어포, 오징어포, 가오리포, 피문어 등 건어물을 올리고, 호남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말린 홍어, 병어, 가자미, 낙지, 서대묵 등을 올립니다. 또한, 바다에 인접하지 않은 내륙지역(충북)에서는 배추전, 무전 등 전 또는 부침류를 많이 올린다고 합니다. 4. 전라도 차례상: 전라도하면 홍어! 홍어 전라도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3합이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홍어가 정말 유명한데요. 그래서 전라도는 차례상에 홍어를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잔치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음식 중에 하나가 홍어다보니 차례상에도 반드시 오르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전라도는 음식으로 유명한 만큼 먹을거리가 풍성하고 음식문화도 발달한 지역이어서 차례상에 다양한 음식이 오르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남도 쪽에서는 꼬막 같은 어패류도 빠지지 않고 차리는 음식입니다. 5. 강원도 차례상: 산간지역의 특징을 살린 식재료가 풍성 메밀전 강원도하면 떠오르는 식재료가 감자와 옥수수일 텐데요. 그래서 대부분 강원지역에서는 나물과 감자, 고구마를 이용한 음식이 많습니다. 특히 메밀로 유명한 평창에서는 차례상에 반드시 메밀전은 필수이며 감자전 또는 무, 배추로 만든 부침을 올리기도 한답니다. 또한, 버섯류도 부침이나 전의 단골재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송이와 같은 귀한 버섯은 소적으로 구워 차례음식으로 올리곤 합니다. 강원도 지역 특성상 바닷가에 위치한 지역도 있는데요. 해산물이 많이 있는 동해와 강릉지역의 차례상에는 지역 특성에 맞게... 6. 제주도 차례상: 특이한 재료가 차례상에? 카스테라 / 파인애플 / 옥돔 육지의 바닷가에서 수확할 수 없는 제주도에서만 잡히는 옥돔은 빠지지 않고 차려지며 섬이라는 특성에 맞게 전복과 같은 어패류도 차례상에 올립니다. 하지만 차례상에 올리는 정말 특이한 음식은 바나나, 파인애플 등 제주도에서 재배하는 다양한 과일과 빵이 차려지기도 한답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명절 아침에 빵집 앞에 줄을 서는 진귀한 풍경도 볼 수 있죠. Ⅲ. 마무리 지금까지 차례상 기본 5열에 차려지는 음식과 배치 방법, 그리고 각 지역마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특색있는 음식에 대해... 7 참상어살 경북지역 중 특히 대구 쪽은 적으로 참상어살을 구워서 올렸으며 경남지역은 지역 특성상 바다를 옆에 끼고 있어서 해산물을 제사나 차례상에 많이 올렸다고 합니다. 조기 뿐 아니라 민어, 가자미, 방어, 도미와 같은 여러 종류의 귀한 생선을 올리는데요. 특이하게 조개와 같은 어패류를 올리는 지역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안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식혜는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데요. 안동 식혜는 삭히지 않은 엿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소화불량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날 차례상 설날 차례상 음식 전라도 차례상 설날 차례 상차림 설날 차례 경기도 차례상 제주도 차례상 경상도 차례상 충청도 차례상 강원도 차례상 2024.01.2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오전 열한시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 차례상에 담긴 미니멀 라이프 2 때문이라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인데, 이제 음식으로 신분을 과시하던 시절에 살고 있지 않음에도 이어져 내려오는 악습인 것이다. 경북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설 차례상. 한국국학진흥원 제공 성균관에 따르면 원래 유교에서의 ‘예’는 정성과 마음이 있으면 되는 것으로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는 문헌에... 전통 미니멀 차례상 2023.01.2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愛성숙 愛성숙 - 카카오스토리 하나 입맛 찾기 어렵다. 컨디션 회복도 느리고 명절은 코앞이라 부담감 백배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동 양반집 차례상은 축소 되었으니 마음을 다해 준비해야지. 성큼 다가온 가을이라~절기에 감사하다. 나이... 2022.08.3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자동차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