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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족감,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양한 색상의 꽃을 직접 가꾸어보며 다양성을 배우며 아동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가꾸어봅니다.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읽기 프로그램은 아이들

시간이에요~ “자동차에 숨을 거예요~!”, “힘들어요 그만 할래요” 친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 설명하기와 감정 표현하기는 좋아하는 미술매체를 이용한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답니다~! ‘쾅!! 아야’ “미안해~!” “괜찮아!!” 놀이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술가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어주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시간을 선물 하고자 합니다. 1회차 – 함께 이야기 할래요 서로

쉬운데 감정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코로나19는 클라이언트(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서비스제공자인 사회복지사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매년 월마다 발달장애인분들과 함께 축제, 꽃구경, 물놀이, 캠프 등을 하며 서로

양육, 놀이, 학교 취학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제공받으며 일부 어려움들이 해소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임은 학교생활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해주고 함께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2023년, 학교입학을 앞두고 있는 장애아동과 부모님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를 마련해 아이들의 마음과 마주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아이 297명이 ‘100가지 말상처’를 그려주었습니다. #1 7살 민호(가명)는 ‘이렇게 행동하면 엄마 아들 아니야’라는 말이 슬프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망설이다가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고 이를 상담원과 공유하여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혼자서 6살 수아를 양육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없이 항상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수아' 엄마. 2020년 어느 날, 엄마의 잘못된 양육 방법

때 감정조절이 안되고, 또래관계가 어렵고 혼자 있는걸 극도로 두려워하여 배변을 보러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하여 바지에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관심으로 복지관을 이용하게 되었고, 소년을 향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아버지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