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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테이너 집, 눈물의 내리사랑

    된 갓난아기였던 손녀 유진이가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목이 잠겨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아기만 남겨놓고 연락을 끊어버린 아들과 며느리. 할아버지는 가여운 손녀를 차마 입양 보낼 수 없어 직접 키우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아들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32,000
  • 느린 아들과 용감한 엄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보내진 준서. 여러 검사 끝에 청천벽력과 같은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게 됐는데요. 지영 씨 출산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 온 부모님은 입양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장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84,800
  • 마음가까이 마음만은 가까이 '명절 지원 프로젝트'

    하지만 갓난아기를 키우는 경력단절 한부모에게 코로나-19로 줄어든 구직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더욱 어려운 현실이라고 합니다. 정호군(가명,11세)는 다문화 가구로, 어머니가 중국 국적입니다. 어머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6,000
  • 아빠를 지키고 싶은 14살 희솔이의

    되더라고요. 꿈인가 생각도 들고 그때 딸 생각 밖에 안 나더라고요. 딸을 어떻게 해야 하나...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 거에요. 제일 미안한 게 딸이더라고요." - 아빠 희솔이가 1살 때부터 혼자서 키워온 아빠 헌상 씨. 인테리어 일을 하며 생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305,000
    모금후기
  • 조금 느리지만 아름다운 아이들의 을 지켜주세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이의 이야기입니다. 현이는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현이가 갓난 아기였을 무렵,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피해 부천으로 이사를 왔고 그때부터 현이는 쭉 어머니랑 지내고 있습니다. 부천동종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20,900
    모금후기
  • 억척 할머니의 보물단지

    후 갓난아기였던 지영이를 데리고 섬으로 들어온 후, 두 사람은 17년째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고, 부모 없이 자라게 된 손녀딸을 안타깝게 여긴 곡가 할머니. 두 번째 엄마의 삶을 자처하며 손녀딸 지영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80,000
    모금후기
  • 엄마, 내가 엄마를 지킬게

    속상해요. 제일 기억나는 건 유준이 갓난아기 때 저한테 안겨있을 때 기억이 나요.“ -엄마 15년 전 결혼을 했던 희영 씨.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아들 유준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꿈꿨는데요. 그러나... 남편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477,800
    모금후기
  • 한결이가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망연자실했지만 갓난 아기 한결이를 굶길 수 없어 무작정 할머니를 찾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마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가엾게 크는 한결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엄마의 빈자리를 느껴질 때마다 잘 챙겨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미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711,9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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