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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재테크하는 엣티제(ESTJ) 사업장 대표자의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건강보험 보수월액 산정방식 계산방법 산정근거 : 근로소득 소득세법 비과세소득 식대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분들이 계실테니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수령 금액과 기준소득월액(보수월액)이 무조건 차이나는 이유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과 실수령 금액이 차이나는 이유 : 산정근거 계산방법 적용기간 급여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과 실수령 급여, 무조건... 2024.04.29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투자하는 떠트 건강보험 소득월액보험료 계산 및 산정방법 6 수입금액 - 필요경비를 모두 제한 소득금액이 연간 5000만 원이라고 가정해볼 때, 2000만 원을 제외한 3000만 원에 대해 건강보험요율 7.09%을 적용하여 소득월액보험료 계산해볼 수 있겠죠. 이 경우 보수월액보험료 외 약 17.7만 원 가량 소득월액보험료 명목으로 더 납부하셔야겠죠. 주의할 점은 소득월액보험료 계산... 2024.04.11 v.daum.net 더 비비드 25억 집 한 채 갖고 퇴직하는 60대, 건보료 얼마나 내나 봤더니 - 콘텐츠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있는 계산기를 이용하면 앞으로 내야 할 건보료를 직접 계산해볼 수도 있다. 주택이 부부 공동 명의이면 어떨까. 배우자가 직장 가입자면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2024.04.24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ackcong.com 2023/11 blog-post_29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험료 계산 산정 방법 조회 대상 조건 보험료 계산 방법 및 산정 방법, 건강보험료, 건보료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란 사업장의 근로자 및 사용자와... 2023.11.29 namu.wiki 국민건강보험/비판 및 논의 - 나무위키 가입자에게 보수외소득을 기준으로 소득월액보험료 부과되기 시작했다. 추가적으로 건보료 부담능력이 있는...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 2022년 9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예정대로 시행되었으나... 개요 비판 2024.04.21 전체보기 국민건강보험 - 나무위키 공무원/보수 - 나무위키 csl00310.tistory.com LTC길라잡이(재무회계/노무) 국민건강보험 보수월액보험료와 소득월액보험료 계산 방법 다른 소득이 있을 경우 개인별로 보험료를 추가로 징수하는 데 이를 소득월액보험료라고 합니다. 보수월액보험료와 소득월액보험료에 대한 계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국민건강보험 보수월액보험료 계산 방법 근로자에게 징수하는 국민건강보험은 통상 매년 3월 10일에 신고하는 전년도 보수총액(국세청 신고... 건강보험료 소득월액보험료 4대사회보험료 보수월액보험료 보수 외 소득 2023.10.08 소득월액보험료 계산 방법과 국민건강보험법 상 보수외 소득 종류 노무제공자 고용산재보험 의무가입 대상과 신고절차 그리고 보험료 및 보수월액 계산방법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caramel-full.tistory.com 카라멜만땅 건강보험 보수월액 확인 방법 월소득 조회하기 보수월액은 비과세 항목은 제외되고, 세금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여금이나 휴가비는 과세 대상으로 포함되어 계산됩니다. 국민건강보험 사이트 바로가기 청약이나 지원금 등을 보수월액으로 확인해서 지급하기 때문에 내가 받는 급여와 차이가 나지는 않는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보수월액 건강보험 보수월액 건강보험 보수월액 확인 건강보험 보수월액 조회 월소득 조회 2023.08.0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상술 김상술 - 카카오스토리 보험료를 뜻합니다.이번 글에서는 건강보험 소득월액 보험료 계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계산할 필요없이 그냥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자동계산해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을 참고 바랍니다. 보수 외... 2023.08.3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하이어리 메건 [사업의 기초] 세금의 정석5_6일 차 0. 들어가며 4대보험은 정리를 잘 해놔야 함. 4개 보험이 각각 가입 조건도 다르고 소득의 종류 및 개수에 따라서도 보험료 부과 방식도 다름. 1. 4대보험이 부과되는 소득 중 4대보험 부과 소득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즉, 직장인과 사업자는 4대보험료를 반드시 내야 함. 직장인은 가만히 있어도 월급 줄 때 알아서 떼서 주니까 굳이 4대보험료 잘 알 필요 없음. 사업자는 직원한테 월급 줄 때 이 직원의 4대보험료 얼만지 계산해서 원천징수하고 신고하고 납부까지 해야 하므로 직원이 1명이라도 있으면 잘 알아야 함. 소득이 여러 개일 수 있음. 사업소득 여러 개, 근로소득 여러 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둘 다. 소득의 형태에 따른 4대보험료 정리 필요.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이랑 지역가입으로 나뉘는데 2. 4대보험 요율 2020년 기준 4대보험 요율 장기요양보험료는 항상 건강보험료를 따라 다니는 거라서 실질적으로 7.35%임.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사업장의 규모나 업종에 따라 달라짐. 고용보험료율 1.85%는 상시근로자 수 150인 미만 사업장 기준, 산재보험료율 0.99%는 음식점업 기준임. 사업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만 가입하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 안 함. 사업자가 원하면 고용보험 가입할 수 있게 해주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만 가입. 그래서 16.35%인데, 직원이 있냐 없냐에 따라 보험료가 적용되는 방식이 다름. 2020 3. 경우에 따른 보험료 부과 방법 상황별 보험료 부과 방법 각각 경우에 따라 가입 조건도 다르고 부과 방식이 달라서 매우 복잡함. 산재보험은 사업자 가입하지 않고, 근로자는 무조건 가입해서 간단함. 하루 와서 1시간만 일하고 가도 가입. 알아두면 좋은 게 사업장에서 사고가 나면 산재보험 공단에서 도와주는 거라 사고가 많이 나면 보험료 할증이 되는데 사업자가 보험 처리 잘 안 해주려고 하니까 영세한 사업자, 상시 근로자 수 30인 미만인 사업자는 산재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 할증 안 됨. 혹시라도 사업장에서 사고가 나면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산재보험... 4. 직장근로자의 4대보험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알아야 함. 소득세법에서는 직장근로자를 근로 기간이 3개월 이상인지 미만인지로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를 구분. 4대보험법에서도 상용근로자, 일용근로자라는 용어 똑같이 쓰는데 그 기준이 3개월이 아니고 1개월임. 직장근로자 보험료 부과 방법 일용근로자는 1개월 미만 근무하면 건강보험과 국민염금 가입 안 함.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일용근로자 가입 필수. 상용근로자는 4대보험 다 가입해야 되는데 각 보험마다 가입 제외되는 조건이 있음. (이 부분 설명에 오류가 있다고 정정해 주셨는데 두 5. 사업자의 4대보험 사업자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만 가입하면 됨. 모든 사업자한테 동일하게 적용되는 건 아님. 사업자를 크게 직원이 있는지 없는지 두 가지로 구분함. 직원이 없으면 지역가입자가 됨. 직원이 있으면 직장가입자가 됨.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 소득월액에 따라 계산됨. 사업자는 월급이 없으니까 1년치 사업 소득을 사업 기간으로 나눔. 그 금액의 7.35%가 건강보험, 9%가 국민연금으로 부과됨. 참고로 건강보험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나면 전년도에 낸 건강보험료를 정산해서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보험료보다... 6. 소득이 없는 경우 4대보험 소득이 없으면 4대보험에 가입할 이유가 없음. 근데 건강보험에는 일단은 지역가입으로 가입을 해야 하고, 소득이 없으니 재산에 대해서만 보험료가 부과됨.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는 방법도 있음. 가족 중에 건강보험 직장 가입 되어 있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의 피부양자로 등록. 건강보험료 따로 내지 않아도 건강보험 혜택 다 받을 수 있음. 빌딩 있는 분들이 건강보험료 아끼려고 법인 회사 하나 차려서 월급 받는 직장가입자가 돼서 가족들 다 피부양자로 등록한 사례가 있음. 7. 소득이 여러 개인 경우 4대보험 여러 개인 경우 4대보험 근로소득이 여러 개면 국민연금은 양쪽에서 냄. 국민연금은 상한액이 있어서 월 소득 503만 원에 대해서만 부과되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안 함. 양쪽 직장 소득 합이 503만 원을 넘으면 소득 비율에 따라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냄. 건강보험료는 월 상한액이 9,961만 원으로 굉장히 크고, 이외는 국민연금과 동일함. 산재보험은 무조건 내는 거라 양쪽에서 다 내면 됨. 회사 다니면서 개인사업 하는 경우 4대보험 직원이 있는 경우 나도 내 사업장에 직장가입이 된 거라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위와 똑같음. 12 사업자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만 가입하면 됨. 모든 사업자한테 동일하게 적용되는 건 아님. 사업자를 크게 직원이 있는지 없는지 두 가지로 구분함. 직원이 없으면 지역가입자가 됨. 직원이 있으면 직장가입자가 됨.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 소득월액에 따라 계산됨. 사업자는 월급이 없으니까 1년치 사업 소득을 사업 기간으로 나눔. 그 금액의 7.35%가 건강보험, 9%가 국민연금으로 부과됨. 참고로 건강보험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나면 전년도에 낸 건강보험료를 정산해서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보험료보다... 사업 보험료 세금 2024.05.0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