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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옆에 있어주오

    힘든 상황이라는데요. 아픈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남편 종삼 씨는 내과에서 시작해 안과, 치과, 정형외과까지 무려 네 곳의 병원을 숨 가쁘게 찾아다닙니다. 15년 째 이어지고 있다는 부부의 병원 순례는 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40년 된 낡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2% 총 모금액 445,900
    모금후기
  •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트라우마 치료를 도와주세요.

    어머님들은 오늘도 무엇이 맞는 것인지 답답하고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실제로 지난 번 심리치료를 지원받으셨던 대부분의 어머님들이 자녀와의 갈등 해결에 큰 어려움을 호소하였습니다. 실제로 트라우마는 단순한 상처가 아니라고 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42,500
  • “추운 겨울 어르신의 발과 온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어르신은 가파른 비탈길을 홀로 내려와 마을 버스정류장까지 1시간여를 걸어 면 내 마트에 다녀오십니다. 필요한 물품 구입 후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한 시간여를 걸어 집까지 가셔야 하는 어르신... 대구시 달성군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100
  • 어르신의 폐지 손수레에 실린 삶의 무게

    이끌고 오늘도 폐지를 수집합니다. “날이 덥다고, 날이 춥다고, 비나 눈이 온다고, 몸이 좋지 않다고 쉴 수 없어요. 폐지라도 주워야 가스비라도 낼 수 있죠.” 길었던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어르신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52,000
  • 발달장애 아동들의 꿈을 위한 연습 "나혼자산다"

    대중교통 이용 등 아동들이 향후 사회구성원으로서 원활하게 자립하기 위한 기본 소양 함양을 지원하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시청하신 적 있나요? 매주 새로운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00
  • 좌절에서 희망으로 "석준 아저씨의 다시 서기"

    아저씨는 교통사고의 후유증을 떨쳐내고 다시 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고령이며 우울증 환자이기에 석준 아저씨를 써주는 곳이 많지 않지만 부업, 전단지 아르바이트 등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임대인도 체납 월세를 1개월에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0,100
  • 어르신~ 죽 배달 왔습니다!

    모릅니다. 오늘도 쓸쓸하고 외롭게 초라한 한 끼를 드시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나는 걱정없이 밥을 제대로 먹었으면 좋겠어.." 최0정 어르신(86세)은 평소에 앓고 있던 질병(갑상선 암, 고혈압, 심장질환, 관절염 등

    여주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40,000
  • 진수네 가족의 희망 일기

    대형 교통사고가 난 건데요. 이 사고로 홍기 씨는 소장 43cm를 잘라냈고, 다리와 눈에도 회복될 수 없는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사고 후유증으로 홍기 씨가 일을 못 하게 되자 가정생활은 더 어려워졌고, 결국 아내는 홍기 씨를 떠나버렸는데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조손가정의 가난, 벗어날 수 없는 덫

    할머니는 오늘도 외출을 꺼립니다. 생리를 시작한지 어느덧 일 년, 할머니는 한 달에 한번 아라의 생리대를 구입합니다. 20개입의 한 봉지는 아라가 일주일 동안 사용해야하는 생리대 양입니다. 하루에 2~3개, 아라는 생리양이 적을 땐 휴지로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9,300
  • 비어가는 냉장고, 내일이 두려운 어르신

    경제상황은 더 어려워집니다. 코로나19는 길어지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쳐가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잡힌 식료품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비탈길을 올라 좁은 골목을 따라가면 새우잠을 잘 공간밖에 되지 않는 쪽방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21,000
  • 청각 장애인 어르신께 세상의 소리를 들려 주세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수철(가명, 81) 어르신은 폐지를 수집하며 살아가고 계십니다. 혼자서 생활고를 이겨나가기 위해 하루 벌어 하루 겨우 생활하는 어르신께 보청기는 언감생심이고, 몇 해 전 누군가가 사용하다 버린 간이 보청기를 주워 집에

    하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3,900
  • 엄마라는 말보다 할머니를 먼저 배운 동현이

    한 상황에 우울증을 앓다, 간경화로 하늘나라로 먼저 가버렸습니다. 할아버지가 10년 전,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할머니는 동현이의 어머니이자,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애기 때는 내 한품에 들어왔는데.. 벌써 이렇게 컸어.” 할머니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000,000
  • 섬마을 승기네 가족 이야기

    못했는데요. 교통사고를 당했던 아빠 철군 씨의 뇌출혈 후유증 때문이었습니다. 어지럼증이 심할 때는 의식을 잃기도 하는데요. 섬 안에는 병원이 없어 상태를 검진하려면 육지로 나가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대소변 장애와 보행 장애, 기억력 관련 인지 기능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6,200
  • 손소독제와 마스크! 구매하세요?

    어르신은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며칠 동안 사용한 헌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위생적인 마스크를 착용을 해야 되는 것을 어르신은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을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60,000
  • 쌍둥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아빠는 교통사고로 정신 장애를 앓고 있어 아이들을 돌봐줄 수 없는 데다 필리핀 엄마는 가난한 형편을 보고 본국으로 떠나버린 상황. 쌍둥이에게는 할머니가 유일한 보호자인데요. 주위에선 여든이 넘은 할머니가 키우기엔 무리라며 보육원에 보내라고 했지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622,300
  • 아내의 마지막 선물, 여섯 살 한결이

    하다 교통사고까지 나 다리 수술을 받고 말았습니다. 당장 벌지 않으면 살 수 없기에 다리와 허리 통증을 참으며 일하는 상황... 병원에서는 아빠 현정 씨에게 치료가 시급하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빠 현정 씨는 자신의 통증 치료보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88,000
  • 세 딸의 재활치료만은 멈출 수 없어요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는데, 3주 후 시작된 열흘간의 추석 연휴에 몸이 너무 아픈 거예요. 별다른 대처방법을 몰라서 연휴가 끝날 때까지 버티다 병원에 가니 양수가 다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예정일을 한 달 남기고 바로 응급수술로 혜은이를 출산했어요

    푸르메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906,100
  •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들

    한숨은 오늘도 늘어만 갑니다. 시골 마을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던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돈 벌러 나갔던 며느리는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슬픔에 빠진 노부부에게 아들이 남긴 손자 민규와 손녀 민서는 포기할 수 없는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24,600
  • 의사가 되고 싶은 차은이

    있는 상황. 힘겨운 치료가 언제 끝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차은이는 오늘도 차로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병원으로 향하며 병마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나고, 며느리와의 연락이 끊기면서 차은이 남매를 키우기 시작한 할머니. 할머니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9,500
    모금후기
  • 어르신 한글 교실을 '꿈의 공간'으로 디자인해 주세요

    걸으며 오늘도 쥐고 있는 연필을 놓지 않습니다.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가는 글 속에 어르신의 삶의 모습과 회한이 담겨 있습니다. 글 못 배워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며 평생을 숨기고 살았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어르신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2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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