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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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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식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소아암 아이들

    엄마가 혼자 돌보는 진영이는(9세) 작년 림프모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던 중 2차 재발이 확인되었고 아빠도, 형제도 없는 진영이는 타인의 골수를 주입받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간병 등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718,900
  • 밝은 유진이에게 찾아온 나쁜 유진이(백혈병)

    8월에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시작한 후, 1차 항암치료에서 몇 번의 위기가 있었고, 2주 간 중환자실에 지내면서 힘들 것 같다는 의사의 말을 들고 부모님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치료 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44,400
  • 백혈병에 고통받는 칸 데니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악화되어 위독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데니스는 백혈병이라는 걸 알고 난 후 항암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검사 결과, 항암 화학요법 치료는 8차에서 9차까지 필요하며 골수 이식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제 세 살이 된 아이의

    사단법인 오픈월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24,400
  • 다솜이에게 희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감사하게도 기증자을 찿게 되어, 2019년12월에 항암치료를 시작하여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을 받았고 현재는 다른 합병증과 세균간염에 신경쓰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탈모

    사단법인 백혈병소아암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600,000
  • 이번엔 내가 엄마를 살릴게

    없게도 백혈병이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삶이 간절해진 그녀. 그녀의 바람은 단지, 열심히 살고 싶은 것입니다. “항암 (치료)하면서 항암제가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람에 장이랑 위가 터질 뻔했어요. 그래서 중환자실에서 한 10일 동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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