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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시민들에 위안부의 역사를 알려보자고! 그렇게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기념 문화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위안부의 날 기념 문화행사는 2017년에 행사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시의 공식행사가 됩니다. 시의 공식행사로 승격되면서

지역의 ‘도서관’ 같은 역할을 해온 ‘예술영화관’이야말로 우리 곁에 있으나, 그 존재를 알지 못하는 우리 시대 ‘투명인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구 동성아트홀은 2021년 여름 비가 많이 와서 천장이 무너진 이후로 아직까지 복구를 못하고 있다

이웃 시민으로 만납니다. 파는 물건도 다르고, 나이도 터울 지고, 말뜻도 헷갈리고, 좋아하는 그림책도 제각각 다르지만, 그림책 읽는 마음은 같아요. 우리 일터에서 만난 그림책으로 손 내밀고 이웃의 손을 잡았습니다. 나를 닮은 그림책을 찾아 내

서울 위주의 환경가치 기반 공간과 협업을 진행하였답니다. 제로웨이스트샵과 환경 가치 페스티벌, 도서관 등 이곳 저곳에서 참새클럽 방문수거와 시민참여 워크숍을 운영할 수 있었어요. 이런 만남은 저희에게도 큰 도전이었답니다! 이제 앞으로의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