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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시키게 될 것입니다. ‘장미꽃 전달’을 통해 ‘투명인간’으로 머물러 있는 여성노동자들이 ‘색깔’을 찾는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의 꿈과 뜻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노회찬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 3월 8일에 즈음해서 각 분야와 지역에서 일

가야 할 고통임을 사회적으로 공감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노회찬재단은 노회찬 의원님의 뜻을 이어받아 '노동과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

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한국에 넘처나는 재활용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일입니다. 이일을 통해 물품 을 나누기도 하고 일자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재활용품들을 수거하여 판매하다 보니 수익률이 너무 낮고 제품의 질이 떨어져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