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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상황이였습니다. 현재는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잠잠한 시기를 보이지만 매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이상 발생하고 있음에도 순천지역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장애인 분들은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크게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방역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버스 타고 여행 한 번 제대로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버스를 타고 순천 나들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순천에 도착하면 꼬막 정식을 대접하고, 낙안읍성에 들려 옛 순천만습지에서 탐사선도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 있는 궁각마을에는 젊은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마을 한 바퀴를 다 돌아도 고령의 어르신들만 보이는데요. 하지만 궁각마을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낙후된 지역임에도 지자체나 노인복지기관의 지원이 적은 복지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나눔0700 기금이 더해져 최종 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배분,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집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지원된 내용은 같이가치 모금후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와서 불편해요” - 딸 “아궁이에 불 때면 연기가 집안에 들어와서 냄새나고 안 때면 추워서 문제예요.” - 아들 전라남도 순천의 어느 작은 시골, 지은 지 50년도 넘은 오래된 흙집. 아빠 한권 씨(68)와 남매 영환이(13)와 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