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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국가를 위한 법을 만들고 통과시키는 역할입니다. 매년, 약 5,000개가 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데, 이 중에는 국민을 위한 법안도, 특정 단체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법안도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이 법안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국민

다른 국가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경없는의사회는 각 나라의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난민·이주민과 같은 취약계층과 위험군을 보호하며, 필수 의료 서비스 운영을 지속하는 것, 이 세 가지

우선순위에 밀린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런 결과로 월평균 900km 이상을 운행하여도 시설에서 보유한 차량 4대 중 1대(25%)만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어 시설 차량이 있어도 위험요인으로 인해 직원들은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

국가의 사회보장 서비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65세 미만 중년층들은 65세 이상의 어르신 그리고 만 18세 미만 아동에 비해 서비스 후 순위에 위치합니다. 이렇게 사회보장 서비스에서 제외된 65세 미만 중년층의 가정에는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등 경제 위기 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여성들은 노동시장에서 정리되는 대상 1순위였습니다. 특히 임시직과 서비스직 일자리의 감소는 여성들에게 향했으며, 우리는 코로나19

국민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응급의료에 대한 시책에 대하여 알 권리를 가진다. 주로,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재해, 전쟁 등에 대한 대피요령 혹은 심정지 상황을

1순위로 내세운 것은 ‘고용평등상담실 운영’을 통하여 여성노동자를 상담하고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활동가들은 멈출 수 없습니다.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 봐도 ‘노동법 적용이 어려우니 어쩔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