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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하반신에 3도 화상을 입은 현우

    탑니다. 남편의 지속적인 가정 폭력에 현우 남매를 데리고 모자원에 들어온 엄마. 시간제 일자리라도 구하고 싶지만 녹록하지 않습니다. 특히 성장기인 현우는 이식 피부와 본인 피부조직의 다른 성장 속도 때문에 뼈가 휘거나 성장을 방해하는 일들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6,100
  • 엄마의 아직 못다 한 이야기

    있는데요. 남편과 갈등으로 이혼 후, 두 아들 경훈이(14세)와 정훈이(13세)를 홀로 돌보던 하연 씨는 2년 전, 가슴에 혹이 생기고 통증이 시작되면서 끝내 유방암 선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벌써 13번이나 받은 항암치료. 독한 약 때문에 잇몸병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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