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비수급 가정의 어르신이며, 실질적 소득은 대부분 기초연금 27만 원이 전부지만 정부나 사회복지시설, 가족,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르신이 우리 주위에 계십니다. * “부양의무자”란 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생활수급 지원, 기초연금을 지원받거나 소득이 없습니다. 물가는 코로나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안정될 줄 모르고 올라가기만 합니다. 어르신들은 공과금 외의 식비를 줄일 수밖에 없어 결식이 우려됩니다. 오미크론 이후

급여를 수급하는 취약계층은 106명(1종 90명, 2종 16명)이고, 추위는 무더위보다 더 위험합니다. 저체온증 사망자는 온열 질환 사망자보다 약 2배가 넘는다고 통계청은 전했습니다. 특히 한랭 질환은 노인 등 취약층에서 기저질환이 악화하거나

끼쳐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임에도 치매 진단을 받아야 했습니다. 춘자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복지? 병원? 복지관? 약? 우리 주변에는 춘자어르신 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 우울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