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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죠.” 마유코 님과 가족의 시린 마음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정밀 검사와 긴급생활지원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간절한 기도로 하루를 채우는 마유코 님의 두 손을 잡아주세요.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

어르신들이 한숨돌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2분기는 다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여부가 미지수이며 코로나19가 지속 될 경우 사랑의퀵 활동이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집단생활이 위험한 시기지만 먹고 살기 위해 맞벌이를 해야만 하는, 혼자서라도 벌어서 가정을 돌봐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지역아동센터는 긴급돌봄을 신청하는 아이들을 마다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구의 생활은 늘 빠듯하고, 부족합니다. 2020년 우리 사회를 덮친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여성가장에게 더 가혹했습니다. 힘들게 구한 일자리를 잃거나, 맡길 곳 없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일을 그만두어야 했던 여성가장

정부 지원금을 받는 한부모가정도 있지만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많은 한부모가정은 차상위 계층이 되어 누구의 도움 없이 생활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실직으로 인한 생계 걱정과 돌봄을 책임져 주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은 다시 일자리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버렸어요. 일 안하면 애 엄마랑 우리 애들 진짜 큰일나는데... 와이프가 아직 국적을 취득 못해서 생계지원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지철

게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잠시나마 버틸 수 있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중랑구의 중·장년 1인 가구 비율이 36%로 서울시에서

가져다 쓰지만, 집만은 깔끔하게 청소하는 부지런한 엄마입니다. 조금 느린 엄마와 세 아이의 삶에 여러분의 관심은 또 다른 울타리가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모금액은 전액 미영(가명)씨와 아이들의 긴급 생활 지원금으로 쓰입니다

보조되는 지원금과 소일거리로 얻는 소득을 합쳐도 월세, 공과금, 식비, 병원비 등을 제외하면 항상 생활비가 부족한 실정이라 고가의 에어컨 및 냉풍기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뜨거운 폭염을 이겨내고자 의지할 것은 가지고 있는 선풍기 한

살기를 기도해요” 부모님의 기도는 소박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신 부모님은 밝은 나영이의 모습에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나영이의 꿈에 여러분의 응원을 모아주세요. 모금액은 전액 나영이의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지원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의료사고로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매일매일 찾아오는 고통으로 일할수도 없어 누워만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써주는 곳도 없는데, 연락 한번 닿지 않는 자식들이 서류상에 올라와 있어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오래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수급비를 받지만 비싼 가격에 김치를 먹는것보다 병원비와 생계유지비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하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노원구 하계1동에 계신 결식위험 '독거 어르신'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의식주에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커터 칼로 손목을 긋는 행동을 수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진단을 받아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은둔생활로 빠질까 걱정입니다. 부정교합 치료도, 맹출 장애 치료도 시급하지만 빠듯한 살림에 엄두가 나지 않아 엄마의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맹출 장애란?​ 치아의 개수나 모양이 정상과 다르게 형성된 경우를 뜻하며, ​맹출 장애는 치아

정부지원금으로 민규의 가정은 생활해야 합니다. 심지어 이 돈의 절반은 민규의 재활치료비로 지출됩니다. 온 나라가 일거리가 줄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 상황에 민규 할아버지가 할 만한, 지금보다 벌이가 좋은 소일거리도 더는 찾을 수 없고, 그렇다고

집에서 생활하게 되신 참전용사 무스타파 아내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남편은 한국전쟁 참전 후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참 힘들어 했어요. 옆에 있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게 괴로웠죠. 하지만 한국에서 그런 저희를 잊지 않고 집을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