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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지원금 덕분에 처음 가본 학원 '꾸고 싶어요'

    걸어야 나오는 버스 정류장. 20분에 한 대씩 오는 버스를 겨우 타고 다시 20분을 더 가야 학교에 가는 긴 여정이 끝납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등하굣길을 아이들은 불평 없이 오갑니다. 등굣길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집에는 에어컨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67,152
  • 9살 유정이의 책가방에 과 희망을 담아주세요.

    앞으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와 기초연금이 전부라 겨울에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옷을 여러 겹을 껴입고 전기장판의 온기에 의지해 추위를 견딥니다. “유정이에게 매번 물려받은 옷을 입힐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한창 새 옷, 새 신발을 사달라고

    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바퀴벌레집에 사는 엄마와 아들

    바퀴벌레가 나오는 집이라며 우울하던 정원이는 “정원아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 경찰이 되고 싶다며 활기를 되찾습니다. 태권도 자세를 취하며 한참을 돌아다니는 정원이 덕분에 작은 원룸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어머님은 도장 사범님의 배려로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20,000
  • 엄마의 아직 못다 한 이야기

    준 아이들이 대견스럽지만 좋은 환경에서 키우지 못해 엄마는 늘 미안한 마음을 안고 있는데요. 특히 집안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바퀴벌레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이 늘 걱정이지만, 어려운 형편에 이사는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엄마! 오늘도 집에만 있어야 돼요?”

    “엄마! 나 좀 더.. 더 있다 갈래요!” 10평 남짓한 방의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목소리... 올해 20대 후반인 김 00 씨의 서툴지만 몹시 간절한 부탁입니다. 그러나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머니의 얼굴에는 곤란함이 엿보입니다. 이제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19,000
  • 하반신에 3도 화상을 입은 현우

    한숨만 나오는 엄마는 매일 밤, 가려움에 뒤척이는 현우의 화상 상처를 어루만져줄 뿐입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 현우가 아픈 것 같아 너무 미안해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늘 활짝 웃는 얼굴로 “난 엄마가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꼭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6,100
  • 중도장애, 16세 소녀에게 시련이 되지 않도록...

    웃음이 나오는 시기, 예빈이는 지난 2021년 갑작스러운 낙상사고로 웃음을 잃고 말았습니다. 사고로 인해 척수 손상을 입은 예빈이의 일상은 한순간에 너무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17개월 간 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예빈이가 바뀐 현실에

    강남세움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100
  • 다리가 계속 커지는 원규의 수술비를 지원해주세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누워서 수술방을 들어가는 순간 죽을까봐 두려웠다는 원규는 차가운 수술방에서 홀로 견뎠던 고통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규에게는 앞으로도 각종 검진과 다리 수술, 치료들이 남아 있습니다. 수술을 비용 이외에도 원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300,100
  • "할머니 우리 어른 될 때까지 살아야 해"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투정 부릴 만도 하지만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우려 애써온 증조할머니의 마음을 아는지 투정 한 번 부리지 않고 항상 밝게 증조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모님 대신 증조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아이들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경기2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828,000
  • 차가운 물밖에 나오지 않는 3살 진우의 오래된 집

    설치는 꿈도 꿀 수 없습니다. 아픈 할아버지가 현장에서 일을 하고, 폐병을 모아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지만 연로한 증조할아버지까지 포함한 7명의 대식구가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 장애가 있는 엄마, 이모들을 받아줄 일자리를 구하는 것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 우리 손주를 위해 다시 학부모가 됩니다.

    후 엄마의 가출... 강안이는 겨우 6살이었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매일 등교하기 전, 하교하고 난 후, 자기 전 사랑한다고 말하며 꼬옥 안아주는 할머니. 하지만 강안이는 할머니의 사랑보다 부모님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평생 주사 맞아야 살 수 있는 아이들

    알기에 엄마에게 칭얼거리지도 못하겠어요. 제 꿈은 열심히 공부해서 저처럼 힘들고 어려운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1형 당뇨는 선천적으로 인슐린 생성을 못하는 병인데 완치되지 못하고 평생 이렇게 인슐린 주사와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24,300
  • 동욱아, 엄마가 걷게 해줄게

    못 가요. 안 가요. 그 돈이 무서워서, 병원비 나오는 게 무서워서 못 가요. 가끔 그래요.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한참 동안 제가 현실을 구분하는 게 힘들어지더라고요.” - 엄마 지난 14년 동안 단 한 번도 동욱이를 포기하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388,000
    모금후기
  • 꼭 지켜줄게, 꼭 지켜드릴게요!

    학교 때 우연히 TV에 나오는 늠름한 군인을 본 이후 남수는 씩씩한 군인이 된다면 엄마도 지킬 수 있고, 누나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옆에서 동생의 말을 듣던 남희도 웃으며 “그래서 저도 경찰이 꿈이에요”라며 “엄마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모금후기
  • 억척 할머니의 보물단지

    들어가야 나오는 외딴 섬에서 손녀 지영(18)이와 함께 살고 있는 김곡가 할머니(77). 병든 아들이 이혼 후 갓난아기였던 지영이를 데리고 섬으로 들어온 후, 두 사람은 17년째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고, 부모 없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8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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