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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를 입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선희 씨,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엉망인 집 안에 홀로 갇혀있던 지완 씨와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말할 곳도 도움을 구할 곳도 없이 방치된 사회적 고립가구가 우리 사회에 너무 많습니다. 사랑의

남은 깊은 상처는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실 영우는 조금 특별한 아이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신비아파트'를 보며 이야기할 때, 영우는 아직도 세상에서 뽀로로와 타요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자폐증 증상이 있는 영우는 장애등급 심사

집이란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쉼터, 보금자리 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 집이란 근심과 걱정을 주는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이웃들에게 말입니다. 우리 마을에는 개개인의 다양한 사정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민주. 더 이상의 불행은 없을 줄 알았는데... 삶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아빠가 갑자기 병으로 쓰러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커다란 삶이었고... 품 넓은 바다였던 아빠. 아빠 없이는 도저히 혼자 살아갈

난민들의 깊은 상처 또한 아물게 되고 그들을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시민의식 또한 더욱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충분한 때입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이들에게는 너무나 필요합니다. 후원해

있지만 예전과 다르게 야윈 아빠의 모습을 보면 시원 씨는 마음이 먹먹합니다. 가슴 속 깊은 상처를 딛고 다시 하나가 되고 싶은 시원 씨네 가족에게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