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wiki啞 - 나무위키啞는 '벙어리 아'라는 한자로, '벙어리', '목이 쉬다' 등을 뜻한다.
간체자
哑
개요상세용례유의자모양이 비슷한 한자2024.01.17웹문서 검색 더보기鳴 - 나무위키순우리말/목록/ㅂ~ㅅ - 나무위키100.daum.net백과사전함묵Infobox medical condition (new) 함묵(緘默)은 말을 하지 않는 장애이다. 가정 내(경우에 따라서는 이웃까지도 포함하여)에서는 아주 정상적으로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학교(경우에 따라서는 이웃에서도)에서는 완전한 침묵을 지키는 아동이다. 초...백과사전 검색 더보기출처: 위키백과
cafe.daum.net덕화만발(德華滿發)박정진의 철학시519-농맹아(聾盲啞)농맹아(聾盲啞) 눈 없이도 나는 나를 보네. 거울 없이도 나는 나를 보네. 말없이도 나는 나를 말하네. 소리 없이도 나는 나를 듣네. 나는 오롯이 존재하고 있네. 굳이 빛으로 반사하지 않더라도 굳이 소리로 반향하지 않더라도 어둠 속에서 홀로 그냥 있다네.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듣다가 어느 날...2024.04.13카페 검색 더보기cafe.daum.net1대간1정간13정맥 정복◎ 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周易(주역, 역경)-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초구 진래혁혁 후소언액액 길 상왈 진래혁혁 공치복야 소언액액 후유칙야) 초구는 우레가 올 때는 깜짝 놀라고 놀라야 뒤에 웃음소리가 깔깔거리니 길할 것이다. 상전에 이르기를 ‘우레가 올 때는 깜짝 놀라고 놀람’은 두려워하여 복을 이룸...2024.04.17◎ 震 亨 震來虩虩 笑言啞啞 震驚百里 不喪匕鬯(진 형 진래혁혁 소언액액 진경백리 불상비창) -周易(주역, 역경)-cafe.daum.net경기서도회특급 한자 풀이(啞, 衙, 訝, 餓)벙어리 아(啞)자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를 표시하기 위하여 입 구(口)자에다가 발음을 표시하는 버금 아(亞)자를 했습니다. 버금 아(亞)자는 무덤의 모양입니다. 산 사람이 첫째고, 죽은 사람은 둘째, 곧 버금이 됩니다. 버금이라는 말은 두 번째라는 말입니다. 아자(啞子) 아연(啞然) 아양승(啞羊僧) 아자(啞者) 아행...2024.02.21특급 배정한자 5978자blog.naver.com시마LDK 1005[2년 전 오늘] 啞 절대고독2022.4.26. 2년 전 오늘 啞 절대고독 다형 김현승 시인을 그리움으로 기리며 시마LDK 10052024.04.26블로그 검색 더보기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자세히보기krazrael.tistory.com피로생성제[한문 해석(허사虛詞) 배우기 115] 惡(오)/啞(아, 어느 곳, 어느, 어찌, 어떻게) / 惡許(오허, 어디) / 惡乎(오호, 감탄, 무엇, 어디) / 猥(외, 멋대로, 갑자기)惡(오)/啞(아) ① 대사 동사 '在(재)'나 전치사 '乎(호)' 앞에 쓰여 장소를 묻는다. '어느 곳' '어느 방면' '어디'라고 해석한다. 敢問夫子惡乎長? (《孟子》〈公孫丑上〉) 감히 묻건대, 선생께서는 어디에 뛰어나십니까? 學惡乎始? 惡乎終? (《荀子》〈勸學〉) 학습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어디에서 끝나는가? 且王...2023.11.14티스토리 검색 더보기story.kakao.com이계묵이계묵 - 카카오스토리월암선사가 대중에게 보여 함정을 판 말에 청법대중은 한 마디도, 말못하는 벙어리 신세라, 사방팔방 간담 비유를 들어도 깨친 자는 하나도 없구나! 奚仲造車解體車 月庵示衆陷穽言 聽法大衆皆聾啞 八四喩膽全無...2024.05.17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오종호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담백한 주역 <51.중뢰진괘重雷震卦>-괘사혁혁'은 우레로 인해 매우 놀라고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소언'은 '웃으면서 하는 말'인데 그 말이 '액액'이니 웃음소리로 해석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액啞'은 별 뜻 없이 웃으면서 내는 소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진래혁혁 소언액액'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우레 소리에 기겁하며 무섭다고 호들갑 떨다가 이내 자기 꼴이...주역인문학태도2021.06.23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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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周娥 : 理炷啞』blog.naver.com/jooa0723네이버 블로그하루에 하나씩, 차근차근.편백나무 숲blog.naver.com/equivalent05네이버 블로그啞그냥그런것님의블로그blog.naver.com/send1351네이버 블로그[아웅다웅] “眼見如盲 說如啞” 안견여맹 구설여아 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라고 늘 속고 속이는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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