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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통역, 사회복지사, 진행 지원 등 누구나진료센터는 자원봉사자와 인천적십자병원 직원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료봉사자, 통역봉사자, 청소년RCY단원, 의료사회복지사분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이 없다면 존재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다시 병원에서 집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갈 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으니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어르신의 곁에는 외로움과 고독함 뿐입니다. "내가 지금 다리가 아픈지 7~8개월 넘거든... 그 뒤로 완전히 바깥 활동을 못했지." "몸

외치며 매해 국내·외 노인돌봄센터, 섬마을 병원 등 찾아가는 연주, 오케스트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차별 없이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여기! 오케스트라 활동은 단원의 단합심과 꾸준한 교류 그리고 내 안

봉사단원들입니다. 메디페어 의료보건 대학생 봉사단은 3명이 한팀이 되어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어르신들을 찾기 전 혈압과 혈당을 잴 수 있는 물품을 체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방문을 하여서는 혈압·혈당체크와 같은 ‘보건

졌습니다. 병원과 마트를 제외하고 식당, 여행사는 물론 공예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상점들과 야시장까지 영업을 중단하는 최초의 상황이 발생되었는데요. 시장이 없는 산골 마을에서 공예품을 제작해 루앙프라방 시내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소수 민족들은 판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