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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 위치한 중구노인복지관은 2021년 보조금으로 50인분의 식사를(한 끼 2500원)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 이후 매일 꾸준하게 찾아오시는 140명에게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어 복지관

보편 지급 운동 본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청소년의 98%는 월경 용품 구매에 드는 비용이 비싸다고 느끼며, 74%는 비용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한 뼘 1기와 2기 모금함에서도, 무려 33,058명의 같이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