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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삼화실 삼씨방 도덕경 제6장 '만물의 근원자리' 제6장 ' 만물의 근원 자리, 의식(意識)과 맞닿은 문 ' 谷神不死, 是謂玄牝(곡신불사, 시위현빈) 유연(柔軟)히 흘러 나오는(谷) 영원한 의식이 현묘(玄)한 가능태(牝,可能態)이고, 玄牝之門, 是謂天地根(현빈지문, 시위천지근) 영원한 의식과 맞닿은 문이 천지 만물의 근원이다. 綿綿存, 用之不勤(면면약존, 용지불근... 귀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신 서현 님께 감사 드립니다. ^ ^ 만사형통은 본연의 자존감으로부터... 2024.02.15 카페 검색 더보기 metaphylos.com 도덕경-6장 도덕경 6장 도의 영원함 지난 글에서는 도덕경 5장 공평한 도의 조화 편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덕경 6장을 알아보겠습니다. 도덕경 6장은 음양의 균형, 겸손함 속의 힘, 도의 불멸성, 무위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를... 2023.11.24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천안향토문화연구자료실(연구실 자료) 깨달은 자의 사랑의 노래 7 (도덕경 6장) 홍성민(洪 聖 民) 3 인생은 몸의 중요한 계곡을 어떻게 바르게 사용하여 영생의 몸을 가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도덕경 6장은 종교의 장입니다. 영생불사 이것은 진시황제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진실로 염원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죽음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2024.01.0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 아포요 프로젝트 도덕경 6장, 7장, 역설로 가득한 부자생(不自生)? 행간에 담긴 의미를 찾아보길 바란다. 내가 적은 모든 글이 내 마음을 대변할 수 없듯, 모든 글에 담긴 의미 역시 그러하다.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제6장 계곡의 신은 죽지 않았다. 이를 일러 미묘한 모성이라고 한다. 암컷의 갈라진 틈, 이를 일러 천지의 근원이라 한다. 면면히 이어져 오면서... 2023.11.25 blog.naver.com 고전산책 - 도덕, 인간본성을 득하다 도덕경 6장 - 谷神不死(곡신불사) : 한글 번역 6. 谷神不死(곡신불사), 是謂玄牝(시위현빈)。玄牝之門(현빈지문), 是謂天地根(시위천지근)。綿綿若存(면면약존), 用之不勤(용지불근)。 생명은 끊임없이 잉태되니(谷神不死,곡신불사), 어머니의 자궁(玄牝,현빈)과 같도다(是謂,시위)! 어머니의 자궁은(玄牝,현빈) 만물이 생겨나는 문이다(之門,지문). 이를 일러... 2024.04.09 blog.naver.com 코디의 세상이야기 노자 도덕경 제6장 천지의 근원 이야기 4 계곡의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노자 도덕경 제6장 곡신불사 노자 도덕경 제6장 세상의 근원 이야기 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가리켜 현묘한 암컷이라 한다. 현묘한 암컷의 문은 말하자면 하늘과 땅의 근원이니, 면면히 존재하듯, 있는 듯 없는 듯하나,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2023.09.0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오종호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담백한도덕경-6. 도는 무위로 행한다.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음양의 합'으로 풀이하면 됩니다. 빈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도덕경에서 좀더 힌트를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도덕경 6장에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시위천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 - 곡신은 불사하는 것으로 이를... 브런치북 담백한도덕경1 노자 통찰 인문학 2023.07.1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kimhanhyi.tistory.com 석담 김한희(金漢煕)의 맑은샘 漢文 ◎ 도덕경 6장/왕필주(王弼注) 암컷[땅]이라 한다. 가물한 암컷의 문인데, 이를 일컬어 하늘과 땅의 뿌리라고 한다. 이어지고 이어져 존재하는 듯 하니, 쓰고 써도 수고롭지 않다. ◎ 도덕경 6장/왕필주(王弼注) ㅡ 왕필(王弼.226~249) 삼국시대 위(魏)나라 산음(山陰, 산동성) 사람이며 자는 보사(輔嗣)이다. 풍부한 재능을 타고 났으나 24... 2023.02.19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남정참새 남정참새 - 카카오스토리 도덕경 6장. 하려고(爲) 하면 그르치고 잡으려고 하면 멀어진다. 그러므로 성인은 하려함이 없기 때문에 그르침이 없고 잡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잃는 법이 없다. 무위자연은 또한 복의 이치에 맞습니다. 2024.04.2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